“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567건)
유의어(1,6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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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육선공집(唐陸宣公集) - 육선공한원집(陸宣公翰苑集)
중국 당(唐) 나라 덕종(德宗) 때의 문신인 육지(陸贄)의 문집. 《육선공주의(陸宣公奏議》와 제고(制告)를 합하여 만든 것으로 총 22권. 그의 상주문은 시폐를 직언하고 자신의 정치에 대한 강한 책임감과 정열을 담고 있어, 치국의 귀감이 됨.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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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적보(黨籍補) - 기묘당적보(己卯黨籍補)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인인 안로(安璐)가 기묘사화(己卯士禍)에 관련된 인물 및 사건을 기록한 저서. 후에 이정형(李廷馨)이 〈황토기사(黃兎記事)〉를 정리할 때 저본이 됨.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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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토행정기(唐土行程記) - 금남표해록(錦南漂海錄)
조선 전기의 문신인 최부(崔簿)가 지은 표해기행록(漂海記行錄). 부임지인 제주(濟州)에서 부친상(父親喪)을 당해 돌아오던 중 풍랑으로 표류하여, 중국 절강성(浙江省) 해안에 표착(漂着)해 겪은 온갖 고난을 기록함.
1488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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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후일기(堂后日記) -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조선시대에 승정원(承政院)에서 매일 취급한 문서(文書)와 사건을 기록한 일기. 원래 조선 개국 초부터 일기가 있었으나, 임진왜란(壬辰倭亂) 때에 소실되어 1623년(인조 1)부터 1894년(고종 31)까지 270여 년간의 일기만이 현존함.
한국>조선시대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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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선생집(大谷先生集) - 대곡집(大谷集)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학자인 성운(成運)의 문집. 1596년(선조 29) 문인이자 처질(妻姪)인 김가기(金可幾)가 시집(詩集)을 수집하여 간행하려 하였으나 이루지 못하고, 1603년(선조 36) 아들 김덕민(金德民)이 충청도 관찰사 유근(柳根)의 협조로 3권 1책으로 간행함.
1603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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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戴記) - 예기(禮記)
예(禮)의 이론과 실제를 풀이한 유교 경전. 전한(前漢) 무제(武帝) 때 유덕(劉德)이 공자와 그 후학들이 지은 131편의 책을 모아 정리한 뒤, 유향(劉向)이 214편으로 엮고, 대덕(戴德)이 85편으로, 대성(戴聖)이 49편으로 간추림. 대성이 편찬한 《소대례(小戴禮)》가 현존하는 《예기(禮記)》임.
중국>전한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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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례기(大戴禮記) - 대대례(大戴禮)
중국 전한(前漢) 선제(宣帝) 때의 학자인 대덕(戴德)이 편찬한 예서(禮書). 유향(劉向)이 엮은 《예기(禮記)》 214편을 간추려 85편으로 축약함.
중국>전한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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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례기(戴德禮記) - 대대례(大戴禮)
중국 전한(前漢) 선제(宣帝) 때의 학자인 대덕(戴德)이 편찬한 예서(禮書). 유향(劉向)이 엮은 《예기(禮記)》 214편을 간추려 85편으로 축약함.
중국>전한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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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론(大論) - 대지도론(大智度論)
인도의 승려ㆍ학자인 용수(龍樹)가 저술한 《대품반야경(大品般若經)》의 주석서. 대승불교(大乘佛敎)의 백과사전적 저작으로, 용수의 산스크리트 원전(原典)은 없고, 구마라습(鳩摩羅什)이 번역한 한역본(漢譯本) 100권만이 전함.
기타지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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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 화엄경(華嚴經)
불교 화엄종(華嚴宗)의 근본 경전(經典). 석가모니(釋迦牟尼)의 가르침을 가장 잘 드러낸 작품으로 인정받는 방대한 분량의 대승불교(大乘佛敎) 경전임.
고대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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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선생문집(大峯先生文集) - 대봉집(大峰集)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인 양희지(楊熙止)의 문집. 10대손 양락(楊濼)이 1787년(정조 11)에 4권 2책으로 간행함.
1787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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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석의(近思釋疑) - 근사록석의(近思錄釋疑)
조선 후기의 학자인 정엽(鄭曄)이 《근사록(近思錄)》의 어려운 부분을 주석(注釋)하고 제설(諸說)을 모은 책.
1661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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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편(近思編) - 근사록(近思錄)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주희(朱熹)가 제자인 여조겸(呂祖謙)과 함께 주돈이(周敦頤)ㆍ정호(程顥)ㆍ정이(程頤)ㆍ장재(張載)의 저서나 어록에서 학문의 중심 문제들과 일상생활에 요긴한 장구(章句) 622조목을 뽑아 편집한 책. 성리학(性理學)의 입문서.
1175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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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재선생문집(近始齋先生文集) - 근시재집(近始齋集)
조선 전기의 학자인 김해(金垓)의 시문집. 1708년(숙종 34) 증손 김석윤(金錫胤)이 수습한 것을 4권 2책으로 간행함.
1783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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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재선생집(謹齋先生集) - 근재집(謹齋集)
고려 후기의 학자인 안축(安軸)의 문집. 강원도 존무사(江原道存撫使)로 나갔을 때 지은 시문집 관동와주(關東瓦注)를 사위인 정양생(鄭陽生)이 청주에서 간행함.
1364 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청주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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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록(金鑑錄) - 천추금감록(千秋金鑑錄)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 때의 재상ㆍ문인인 장구령(張九齡)의 저서. 5권. 현종의 생일인 천추절(千秋節)에 지어 바친 것으로, 역대 정치의 성패(成敗) 원인을 서술하여 후대의 거울로 삼게 한 내용임.
중국>당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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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삼가해(金剛經三家解) - 번역금강경삼가해(翻譯金剛經三家解)
조선 성종(成宗) 때 《번역금강경오가해(翻譯金剛經五家解)》의 일부를 뽑아 만든 책. 5권 5책. 활자본. 세종(世宗)이 소헌왕후(昭憲王后)를 위하여 문종(文宗)과 세조(世祖)에게 번역하게 한 것을 성종 때 자성대비(慈聖大妃)가 학조(學祖)에게 교정하게 하고, 내수사(內需司)에서 간행하도록 함. 한계희(韓繼禧)ㆍ강희맹(姜希孟)의 발문(跋文)이 있음.
1482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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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반야경(金剛般若經) - 금강경(金剛經)
인도에서 2세기에 성립된 공(空) 사상의 기초가 되는 반야경전(般若經典). 사위국을 배경으로 석존이 제자 수보리를 위해 설한 경전으로, 공혜(空慧)로서 체(體)를 삼고 일체법 무아(無我)의 이치를 말한 것을 요지로 함. 중국에서 구마라습(鳩摩羅什)에 의해 번역됨.
고대 , 기타지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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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 - 번역금강경삼가해(翻譯金剛經三家解)
조선 성종(成宗) 때 《번역금강경오가해(翻譯金剛經五家解)》의 일부를 뽑아 만든 책. 5권 5책. 활자본. 세종(世宗)이 소헌왕후(昭憲王后)를 위하여 문종(文宗)과 세조(世祖)에게 번역하게 한 것을 성종 때 자성대비(慈聖大妃)가 학조(學祖)에게 교정하게 하고, 내수사(內需司)에서 간행하도록 함. 한계희(韓繼禧)ㆍ강희맹(姜希孟)의 발문(跋文)이 있음.
1482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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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 - 금강경(金剛經)
인도에서 2세기에 성립된 공(空) 사상의 기초가 되는 반야경전(般若經典). 사위국을 배경으로 석존이 제자 수보리를 위해 설한 경전으로, 공혜(空慧)로서 체(體)를 삼고 일체법 무아(無我)의 이치를 말한 것을 요지로 함. 중국에서 구마라습(鳩摩羅什)에 의해 번역됨.
고대 , 기타지역 , 문헌>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