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567건)
유의어(1,6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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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의(蒙疑) - 계몽전의(啓蒙傳疑)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이황(李滉)이 주희(朱熹)의 《역학계몽(易學啓蒙)》을 알기 쉽게 풀이하여 주기(註記)한 책. 이 외에 명(明) 나라 한방기(韓邦奇)의 《역학계몽의견(易學啓蒙意見)》 중에서 요의(要義)를 뽑아 추록하였으며, 1557년(명종 12)에 간행함.
1557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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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련(妙蓮) -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불교 대승경전(大乘經典)의 한 가지. 천태종(天台宗)의 근본 경전으로, 모든 경전 중에서 가장 존귀하게 여겨짐. 기원 전후에 서북 인도에서 만들어졌으며, 회삼귀일사상(會三歸一思想)을 주요 내용으로 28개의 품(品)으로 구성됨. 구마라습(鳩摩羅什)의 한역본이 가장 널리 보급됨.
고대 , 기타지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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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련경(妙蓮經) -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불교 대승경전(大乘經典)의 한 가지. 천태종(天台宗)의 근본 경전으로, 모든 경전 중에서 가장 존귀하게 여겨짐. 기원 전후에 서북 인도에서 만들어졌으며, 회삼귀일사상(會三歸一思想)을 주요 내용으로 28개의 품(品)으로 구성됨. 구마라습(鳩摩羅什)의 한역본이 가장 널리 보급됨.
고대 , 기타지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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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경(妙法蓮經) -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불교 대승경전(大乘經典)의 한 가지. 천태종(天台宗)의 근본 경전으로, 모든 경전 중에서 가장 존귀하게 여겨짐. 기원 전후에 서북 인도에서 만들어졌으며, 회삼귀일사상(會三歸一思想)을 주요 내용으로 28개의 품(品)으로 구성됨. 구마라습(鳩摩羅什)의 한역본이 가장 널리 보급됨.
고대 , 기타지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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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화경(妙法華經) -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불교 대승경전(大乘經典)의 한 가지. 천태종(天台宗)의 근본 경전으로, 모든 경전 중에서 가장 존귀하게 여겨짐. 기원 전후에 서북 인도에서 만들어졌으며, 회삼귀일사상(會三歸一思想)을 주요 내용으로 28개의 품(品)으로 구성됨. 구마라습(鳩摩羅什)의 한역본이 가장 널리 보급됨.
고대 , 기타지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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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잡화(妙雜花) - 화엄경(華嚴經)
불교 화엄종(華嚴宗)의 근본 경전(經典). 석가모니(釋迦牟尼)의 가르침을 가장 잘 드러낸 작품으로 인정받는 방대한 분량의 대승불교(大乘佛敎) 경전임.
고대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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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武經) - 무경칠서(武經七書)
중국의 병법(兵法)에 관한 일곱 가지 책. 군사를 훈련시키고 전략을 세우는 등 용병하는 방법을 총망라한 책으로, 《손자(孫子)》ㆍ《오자(吳子)》ㆍ《사마법(司馬法)》ㆍ《이위공문대(李衛公問對)》ㆍ《위료자(尉繚子)》ㆍ《삼략(三略)》ㆍ《육도(六韜)》를 가리킴.
1083 중국>송 , 중국 , 문헌>기타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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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도(無極圖) - 태극도(太極圖)
중국 오대십국(五代十國)~송(宋) 나라 때의 도사인 진단(陳摶)이 처음 만들었다는 태극(太極)의 도식(圖式). 충방(种放)ㆍ목수(穆修) 등에게 차례로 전승되어 주돈이(周敦頤)의 《태극도설(太極圖說)》로 이어졌다 함.
중국>송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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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고(武陵稿) - 무릉잡고(武陵雜稿)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주세붕(周世鵬)의 시문집(詩文集). 이황(李滉)의 발문(跋文)이 있음.
1581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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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유집(武陵遺集) - 무릉잡고(武陵雜稿)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주세붕(周世鵬)의 시문집(詩文集). 이황(李滉)의 발문(跋文)이 있음.
1581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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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집(武陵集) - 무릉잡고(武陵雜稿)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주세붕(周世鵬)의 시문집(詩文集). 이황(李滉)의 발문(跋文)이 있음.
1581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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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목왕정충도(武穆王精忠圖) - 악무목왕정충록도(岳武穆王精忠錄圖)
중국 남송(南宋)의 명장 악비(岳飛)를 그린 그림. 명(明) 나라 때 간행된《회찬송악악무목왕정충록(會纂宋岳鄂武穆王精忠錄)》에 수록된 36편의 화도(畵圖)로, 악비의 초상ㆍ전투모습 등이 그려져 있음.
중국>명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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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공실기(文獻公實紀) - 일두집(一蠹集)
조선 전기의 문신ㆍ학자인 정여창(鄭汝昌)의 시문집(詩文集). 정구(鄭逑) 등이 편집한 《문헌공실기(文獻公實記)》를 유집(遺集)으로 하고, 속집(續集)을 덧붙여 간행함.
1920 한국>근대 , 경상도>함양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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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비고(文獻備考) - 동국문헌비고(東國文獻備考)
조선 영조(英祖) 46년에 우리나라의 상고시대부터 내려오는 모든 문물제도를 모아 역은 백과사전. 목판본. 100권 40책. 원(元) 나라의 마단림(馬端臨)이 엮은 《문헌통고(文獻通考)》의 체제를 바탕으로 13개 문(門)으로 나누어 수록함.
1770 한국>조선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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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실기(文獻實紀) - 일두집(一蠹集)
조선 전기의 문신ㆍ학자인 정여창(鄭汝昌)의 시문집(詩文集). 정구(鄭逑) 등이 편집한 《문헌공실기(文獻公實記)》를 유집(遺集)으로 하고, 속집(續集)을 덧붙여 간행함.
1920 한국>근대 , 경상도>함양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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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격치지장(物格致知章) - 대학(大學)
유교 경전인 사서(四書)의 하나. 《예기(禮記)》의 제42편이었던 것을 중국 송(宋) 나라의 사마광(司馬光)이 처음으로 따로 떼어서 《대학광의(大學廣義)》를 만들었고, 송 나라의 주희(朱熹)가 《대학장구(大學章句)》를 지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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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암선생문집(勿巖先生文集) - 물암집(勿巖集)
조선 선조(宣祖) 때의 학자인 김륭(金隆)의 시문집(詩文集). 목판본. 5권 3책. 1774년(영조 50)에 작자의 후손인 김상건(金尙建)ㆍ김세완(金世椀) 등이 유문(遺文)을 수집, 편차하고, 이상정(李象靖)의 교정을 거쳐 간행함.
1774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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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薇歌) - 채미가(採薇歌)
중국 주(周) 나라 초기에 백이(伯夷)와 숙제(叔齊)가 은(殷) 나라를 정벌한 무왕(武王)을 피해 수양산(首陽山)에 들어가서 고사리를 캐 먹으며 지었다는 노래.
중국>주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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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기언(眉叟記言) - 기언(記言)
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인 허목(許穆)의 문집. 원집(原集)과 별집(別集)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허목이 생전에 손수 편차하여 명명(命名)하고 서문(序文)을 씀.
1689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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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선생전집(眉巖先生全集) - 미암집(眉巖集)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유희춘(柳希春)의 문집. 21권 10책. 1850년(철종 1) 9대손 유경심(柳慶深)이 수집한 시문(詩文)과 《미암일기(眉巖日記)》를 기정진(奇正鎭)이 산정(刪定)ㆍ교정(校訂)하고, 1869년(고종 6) 사손(祀孫) 유정식(柳廷植)이 초간함.
1869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담양 , 문헌>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