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567건)
유의어(1,6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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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지선생문집(賁趾先生文集) - 분지문집(賁趾文集)
조선 선조(宣祖) 때의 학자인 남치리(南致利)의 문집. 4권 2책. 목판본. 고종(高宗) 때 남두원(南斗源)과 정사신(丁思愼)이 편집ㆍ간행함.
1889 한국>근대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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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왕자론(不敬王者論) - 사문불경왕자론(沙門不敬王者論)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승려인 혜원(慧遠)의 저서. 1권. 불교의 출가자인 사문은 세속을 떠난 자이므로 세속의 왕에게 경의를 표할 필요가 없다고 논한 것으로, 승려의 권리를 주장한 중요한 저작으로 꼽힘.
40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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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골표(佛骨表) - 논불골표(論佛骨表)
중국 당(唐) 나라의 대학자인 한유(韓愈)가 부처의 사리(舍利)를 궁중으로 들여오려는 헌종(憲宗)에게 이의 부당함을 극간(極諫)하며 지어 올린 글.
819 중국>당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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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벽암파관격절(佛果碧嚴破關擊節) - 벽암록(碧巖錄)
중국 송(宋) 나라 때의 임제종(臨濟宗) 승려 원오(圜悟)가 지은 선종(禪宗)의 공안집(公案集). 10권. 중현(重顯)이 지은 《설두송고(雪竇頌古)》를 모체로 하여, 각칙(各則)마다 수시(垂示)ㆍ착어(著語)ㆍ평창(評唱)을 달아 완성함.
1125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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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원오선사벽암록(佛果圓悟禪師碧巖錄) - 벽암록(碧巖錄)
중국 송(宋) 나라 때의 임제종(臨濟宗) 승려 원오(圜悟)가 지은 선종(禪宗)의 공안집(公案集). 10권. 중현(重顯)이 지은 《설두송고(雪竇頌古)》를 모체로 하여, 각칙(各則)마다 수시(垂示)ㆍ착어(著語)ㆍ평창(評唱)을 달아 완성함.
1125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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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원오선사벽암록(佛果圜悟禪師碧嚴錄) - 벽암록(碧巖錄)
중국 송(宋) 나라 때의 임제종(臨濟宗) 승려 원오(圜悟)가 지은 선종(禪宗)의 공안집(公案集). 10권. 중현(重顯)이 지은 《설두송고(雪竇頌古)》를 모체로 하여, 각칙(各則)마다 수시(垂示)ㆍ착어(著語)ㆍ평창(評唱)을 달아 완성함.
1125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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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대보부모은중경(佛說大報父母恩重經) -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
부모의 은혜에 대한 고마움을 담고 있는 불교 경전. 낳아준 은혜ㆍ길러준 은혜 등 부모의 은혜를 크게 10가지로 나누어 설명함. 현존 최고 판본은 1381년(고려 우왕 7) 간행된 고려본으로, 이에 관하여 권근(權近)과 정조(正祖)의 글이 있음.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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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표(佛表) - 논불골표(論佛骨表)
중국 당(唐) 나라의 대학자인 한유(韓愈)가 부처의 사리(舍利)를 궁중으로 들여오려는 헌종(憲宗)에게 이의 부당함을 극간(極諫)하며 지어 올린 글.
819 중국>당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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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감일기(秘書監日記) -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조선시대에 승정원(承政院)에서 매일 취급한 문서(文書)와 사건을 기록한 일기. 원래 조선 개국 초부터 일기가 있었으나, 임진왜란(壬辰倭亂) 때에 소실되어 1623년(인조 1)부터 1894년(고종 31)까지 270여 년간의 일기만이 현존함.
한국>조선시대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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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원일기(秘書院日記) -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조선시대에 승정원(承政院)에서 매일 취급한 문서(文書)와 사건을 기록한 일기. 원래 조선 개국 초부터 일기가 있었으나, 임진왜란(壬辰倭亂) 때에 소실되어 1623년(인조 1)부터 1894년(고종 31)까지 270여 년간의 일기만이 현존함.
한국>조선시대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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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秘典) - 대명회전(大明會典)
중국 명(明) 나라 때 서박(徐薄) 등이 황제의 칙령으로 명 나라의 법제(法制)를 집대성한 행정법전(行政法典). 전 180권.
1509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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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인(琵琶引) - 비파행(琵琶行)
중국 당(唐) 나라 덕종(德宗) 때의 문신ㆍ시인인 백거이(白居易)의 시. 가을 저녁 들려오는 비파소리를 듣고 자신의 마음을 7언(言) 88행(行)으로 나타냈는데, 음악을 문자로 시각화(視覺化)했다는 평가를 받음.
816 중국>당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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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옥고(氷玉蒿) - 빙옥난고(氷玉亂藁)
조선 전기의 문신 김여석(金礪石)이 율재(栗齋) 진의귀(陳義貴)와 퇴촌(退村) 김열(金閱)의 유작(遺作)을 모아 엮은 책. 홍귀달(洪貴達)의 서문(序文)이 있음.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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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옥난고(氷玉亂稿) - 빙옥난고(氷玉亂藁)
조선 전기의 문신 김여석(金礪石)이 율재(栗齋) 진의귀(陳義貴)와 퇴촌(退村) 김열(金閱)의 유작(遺作)을 모아 엮은 책. 홍귀달(洪貴達)의 서문(序文)이 있음.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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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옥난고(氷玉亂蒿) - 빙옥난고(氷玉亂藁)
조선 전기의 문신 김여석(金礪石)이 율재(栗齋) 진의귀(陳義貴)와 퇴촌(退村) 김열(金閱)의 유작(遺作)을 모아 엮은 책. 홍귀달(洪貴達)의 서문(序文)이 있음.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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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시집(四佳詩集) - 사가집(四佳集)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서거정(徐居正)의 문집. 저자가 왕명에 의해 30권으로 편차한 것을, 1488년(성종 19)에 유고를 정리하여 교서관(校書館)에서 간행함. 50여 권의 시집과 20여 권의 문집으로 구성됨.
1488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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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선생유고(沙溪先生遺稿) - 사계유고(沙溪遺稿)
조선 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김장생(金長生)의 문집. 목판본. 6책. 숙종(肅宗) 때 왕명에 의해 김만기(金萬基)ㆍ김만중(金萬重)이 교정하고 송시열(宋時烈)ㆍ김수항(金壽恒)의 서문을 실어 교서관(校書館)에서 간행함.
1687 한국>조선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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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례(士冠禮) - 의례(儀禮)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편찬한 유교 경전. 13경(經) 중의 하나이며, 《주례(周禮)》ㆍ《예기(禮記)》와 함께 삼례(三禮)로 불림. 관혼상제(冠婚喪祭)를 비롯하여 사회적 의식을 자세히 기록한 책으로 원래는 57편이었으나 17편만이 전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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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류집요(事類集要) - 백씨육첩사류집(白氏六帖事類集)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인 백거이(白居易)의 어휘집. 고금(古今)의 문학(文學)에 나타난 어휘를 천지(天地)ㆍ산천(山川)ㆍ인사(人事)ㆍ조수(鳥獸)ㆍ초목(草木)에 이르기까지 1870개 부문으로 분류하여 수록함.
중국>당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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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도권(飼馬圖卷) - 추교음마도권(秋郊飮馬圖卷)
중국 원(元) 나라의 문인이자 서화가인 조맹부(趙孟頫)의 말 그림이 그려진 두루마리 작품. 가을 들판에 한 관원이 말에게 물을 먹이는 모습을 그린 그림으로, 열 필(匹)의 말이 생동감 있게 표현됨.
1312 중국>원 , 중국 , 문헌>작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