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71건)
유의어(2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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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리학관(漢吏學官) - 이문학관(吏文學官)
조선시대 사대교린(事大交隣)에 관한 문서를 맡아보았던 승문원(承文院) 소속의 관리. 1525년(중종 20)에 남곤(南袞)의 건의에 의해 설치됨.
한국>조선시대 , 법제>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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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원(翰林院)@예문관 - 예문관(藝文館)
고려~조선시대 왕의 칙령(勅令)과 교명(敎命)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청.
한국>고려전기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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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翰苑) - 예문관(藝文館)
고려~조선시대 왕의 칙령(勅令)과 교명(敎命)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청.
한국>고려전기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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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夏部) - 병부(兵部)
6부(六部)의 하나로 군정(軍政)ㆍ병마(兵馬)ㆍ무기고(武器庫) 등을 관장하던 관제(官制). 고려시대에 상서육부(尙書六部)의 하나로 설치ㆍ유지되다가 뒤에 병조(兵曹)로 바뀌어 조선에 이어짐.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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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좌명공신(盡忠佐命功臣) - 좌명공신(佐命功臣)
조선 태종(太宗) 1년에 제2차 왕자(王子)의 난(亂)을 평정하고 태종의 즉위에 공을 세운 신하들에게 내린 훈호(勳號). 네 등급으로 나누어 이저(李佇)ㆍ이거이(李居易) 등 총 47명에게 내림. 후에 태종의 왕권강화책에 따라 일부가 제거됨.
1401 한국>조선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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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독청(進讀廳) - 홍문관(弘文館)
조선 세조(世祖) 때 설치한 궁중의 경서(經書)ㆍ사적(史籍)의 관리, 문한(文翰)의 처리 및 왕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 사헌부(司憲府)ㆍ사간원(司諫院)과 함께 삼사(三司)라고 불림.
1463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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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관(春官) - 예조(禮曹)
고려 후기와 조선시대에 걸쳐 존속된 관청으로, 육조(六曹)의 하나. 1389년(공양왕 1) 예부(禮部)를 개칭하여 조선시대에 계승되었으며, 예의(禮儀)ㆍ제향(祭享)ㆍ조회(朝會)ㆍ교빙(交聘)ㆍ학교ㆍ과거(科擧)에 관한 일을 관장함.
1389 한국>조선시대ㅣ한국>고려후기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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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근정량갈성효절협력호성공신(忠勤貞亮竭誠效節協力扈聖功臣) - 호성공신(扈聖功臣)
조선 선조(宣祖) 37년 임진왜란 당시 선조를 의주(義州)까지 호종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훈호(勳號). 세 등급으로 나누어 이항복(李恒福)ㆍ정곤수(鄭崐壽) 등 총 86인에게 내림.
1604 한국>조선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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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근정량호성공신(忠勤貞亮扈聖功臣) - 호성공신(扈聖功臣)
조선 선조(宣祖) 37년 임진왜란 당시 선조를 의주(義州)까지 호종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훈호(勳號). 세 등급으로 나누어 이항복(李恒福)ㆍ정곤수(鄭崐壽) 등 총 86인에게 내림.
1604 한국>조선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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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근정량효절협책호성공신(忠勤貞亮効節協策扈聖功臣) - 호성공신(扈聖功臣)
조선 선조(宣祖) 37년 임진왜란 당시 선조를 의주(義州)까지 호종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훈호(勳號). 세 등급으로 나누어 이항복(李恒福)ㆍ정곤수(鄭崐壽) 등 총 86인에게 내림.
1604 한국>조선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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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철위(衝鐵衛) - 내금위(內禁衛)
조선시대 임금의 호위와 궁중의 엄호를 맡은 군대 조직. 1407년(태종 7)에 설치되었으며, 장번군(長番軍)으로서 엄격한 시험을 통해 선발됨. 주로 양반의 자제로 편제되었으며, 다른 병종보다 후대를 받음.
1407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법제>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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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畫省) - 상서성(尙書省)
고려시대 삼성(三省)의 하나로, 행정의 실무를 담당한 집행기구. 2품 이상으로 구성된 상서도성(尙書都省)과 3품 이하로 조직된 상서육부(尙書六部)로 구성됨.
995~1275, 1356~1362 한국>고려시대 , 경기도>개성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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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대(憲臺) - 사헌부(司憲府)
고려 및 조선시대에 정치에 대한 언론 활동, 풍속의 교정, 백관(百官)에 대한 규찰과 탄핵, 서경(署經) 등을 담당한 관청.
한국>조선시대ㅣ한국>고려시대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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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부(憲府) - 사헌부(司憲府)
고려 및 조선시대에 정치에 대한 언론 활동, 풍속의 교정, 백관(百官)에 대한 규찰과 탄핵, 서경(署經) 등을 담당한 관청.
한국>조선시대ㅣ한국>고려시대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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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과(賢科) - 현량과(賢良科)
조선 중종(中宗) 때 조광조(趙光祖)의 건의로 학문과 덕행이 뛰어난 인재를 천거하여, 과거제도 대신 대책(對策)을 시험보아 선발한 관리등용제도. 1519년(중종 15) 처음 시행되어 28명을 선발하였으나 조광조가 실각하면서 폐지됨.
1519 한국>조선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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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賢關) - 성균관(成均館)
조선 태조(太祖) 7년에 인재양성을 위하여 서울 숭교방(崇敎坊)에 설치한 최고 교육기관. 문과(文科) 준비를 위한 유학 교육 전문기관으로, 공자(孔子)를 비롯하여 중국 및 우리나라 역대 성현들의 위패를 모셔놓은 문묘(文廟)와 유학(儒學)을 강론하는 명륜당(明倫堂), 동서재(東西齋) 등으로 이루어짐.
1398 한국>조선시대 , 서울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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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량방정과(賢良方正科) - 현량과(賢良科)
조선 중종(中宗) 때 조광조(趙光祖)의 건의로 학문과 덕행이 뛰어난 인재를 천거하여, 과거제도 대신 대책(對策)을 시험보아 선발한 관리등용제도. 1519년(중종 15) 처음 시행되어 28명을 선발하였으나 조광조가 실각하면서 폐지됨.
1519 한국>조선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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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충분위병기결책영국공신(效忠奮威炳幾決策寧國功臣) - 영국공신(寧國功臣)
조선 인조(仁祖) 22년에 심기원(沈器遠)의 역모를 막은 이들에게 내린 훈호(勳號). 김자점(金自點)과 1등에 책봉된 김류(金瑬) 등이 이후 최고의 권력자로 부상함.
1644 한국>조선후기 , 서울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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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충분위병기영국공신(效忠奮威炳幾寧國功臣) - 영국공신(寧國功臣)
조선 인조(仁祖) 22년에 심기원(沈器遠)의 역모를 막은 이들에게 내린 훈호(勳號). 김자점(金自點)과 1등에 책봉된 김류(金瑬) 등이 이후 최고의 권력자로 부상함.
1644 한국>조선후기 , 서울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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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충분의병기결책익사공신(效忠奮義炳幾決策翼社功臣) - 익사공신(翼社功臣)
조선 광해군(光海君) 5년에 임해군(臨海君)의 옥사를 다스린 여러 신하들에게 주었던 훈호(勳號). 세 등급으로 나누어 유희분(柳希奮)ㆍ최유원(崔有源)ㆍ윤효전(尹孝全) 등 총 48명에게 내림.
1613 한국>조선후기 , 법제>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