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71건)
표제어(1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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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국공신(光國功臣)
조선 선조(宣祖) 23년에, 명(明) 나라의 《태조실록(太祖實錄)》과 《대명회전(大明會典)》에 잘못 기록된 태조(太祖)의 종계(宗系)를 정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勳號).
1590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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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郊^廟)
중국 주(周) 나라 때부터 천자(天子)가 남교(南郊)와 북교(北郊)에서 천지(天地)에 드리는 교제(郊祭)와, 종묘(宗廟)에서 조상(祖上)에게 드리는 묘제(廟祭)를 함께 부르는 말.
중국>주 , 중국 , 법제>의례>국가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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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서관(校書館)
조선시대 삼관(三館)의 하나로, 태조(太祖) 때 설치되어 경적(經籍)의 인쇄ㆍ반포와 향축(香祝)ㆍ인전(印篆)을 담당하던 관청.
1392 한국>조선시대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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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郊祭)
중국 주(周) 나라 때부터 천자(天子)가 천지(天地)에 지내는 국가 제사. 동지(冬至)에 남쪽 교외(郊外)로 나가 하늘에 제사지내고, 하지(夏至)에 북쪽 교외로 나가 땅에 제사지냄.
중국>주 , 중국 , 법제>의례>국가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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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禡祭)
전쟁 때 군사가 주둔한 곳에서 군법(軍法)을 처음 제정한 신에게 지내는 제사.
법제>의례>국가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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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제(廟祭)
종묘(宗廟)나 혹은 사당(祠堂)에서 지내는 조상에 대한 제사.
법제>의례>기타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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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武科)
조선시대에 무관(武官)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한 과거. 대개 3년마다 한 번씩 식년(式年)에 실시하였으며, 초시(初試)ㆍ복시(覆試)ㆍ전시(殿試)의 3단계를 거쳐 선발함.
1408 한국>조선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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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계(武散階)
고려와 조선시대 관원(官員)들의 위계 제도(位階制度)의 하나. 고려시대에는 탐라(耽羅)의 왕족, 여진(女眞)의 추장, 향리(鄕吏), 노병(老兵), 공장(工匠), 악인(樂人) 등에게, 조선시대에는 무반(武班)에게 각각 지급하던 관계(官階)임.
한국>조선시대ㅣ한국>고려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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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文科)
조선시대에 문관(文官)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한 과거. 3년에 한 번씩 실시한 식년시(式年試)는 초시(初試)ㆍ복시(覆試)ㆍ전시(殿試)의 3단계를 거쳐 33명을 급제자로 선발하고, 이 외에 증광시(增廣試)ㆍ별시(別試)ㆍ정시(庭試)ㆍ알성시(謁聖試)ㆍ춘당대시(春塘大試) 등의 비정규시가 있음.
한국>조선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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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계(文散階)
고려와 조선시대 관원(官員)들의 위계 제도(位階制度)의 하나. 고려시대에는 문반(文班)과 무반(武班)에게, 조선시대에는 문반에게 지급한 관계(官階)로, 신분(身分)과 직종(職種) 등에 따라 한품(限品)의 규정이 다름.
한국>조선시대ㅣ한국>고려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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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응봉사(文書應奉司)
고려시대~조선 초기에 외교문서를 담당하던 기관. 고려시대 임시기구인 문서감진색(文書監進色)을 고친 이름이며, 조선 태종(太宗) 때 기구가 확장되고, 1410년(태종 10)에 승문원(承文院)으로 관제가 개편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시대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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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금위(內禁衛)
조선시대 임금의 호위와 궁중의 엄호를 맡은 군대 조직. 1407년(태종 7)에 설치되었으며, 장번군(長番軍)으로서 엄격한 시험을 통해 선발됨. 주로 양반의 자제로 편제되었으며, 다른 병종보다 후대를 받음.
1407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법제>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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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대부(嘉善大夫)
조선시대 문산계(文散階)의 종2품 품계(品階). 가정대부(嘉靖大夫)의 아래 등급으로, 1392년(태조 1)에 설치됨. 1865년(고종 2)부터 문무관, 의빈(儀賓)의 품계로도 쓰임.
1392 한국>조선시대 , 법제>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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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대부(嘉靖大夫)
조선시대 종2품 문관의 품계(品階). 고려시대 영록대부(榮祿大夫)에 해당. 1522년(중종 17) 가의대부(嘉義大夫)로 개칭.
1392 한국>조선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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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공신(開國功臣)@고려
고려 태조(太祖) 1년에 태봉왕(泰封王) 궁예(弓裔)를 몰아내고 왕건(王建)을 왕으로 추대한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勳號).
918 한국>고려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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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공신(開國功臣)@조선
조선 태조(太祖) 1년에 이성계(李成桂)를 도와 조선 개국에 공로가 큰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勳號).
1392 한국>조선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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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전시과(改定田柴科)
고려시대의 토지 제도. 경종(景宗) 때 제정한 시정전시과(始定田柴科)를 998년(목종 원년)에 개정한 것으로, 관품(官品)과 인품(人品)으로 구분하였던 분급 기준을 관품으로 단일화함.
998 한국>고려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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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대전(經國大典)
조선 세조(世祖) 때 편찬을 시작하여 성종(成宗) 때 완성된 조선시대 통치의 기본 법전. 조선 건국 전후부터 1484년(성종 15)에 이르기까지 약 100년간의 왕명ㆍ교지(敎旨)ㆍ조례(條例) 중 영구히 준수할 것을 모아 엮음. 6권 4책. 인본(印本).
1485 한국>조선전기 , 법제>법률ㅣ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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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품관인법(九品官人法)
중국 삼국시대 위(魏) 나라에서 처음 시행한 관리등용제도. 상서(尙書) 진군(陳羣)의 건의에 따라 제정한 것으로, 관직의 등급을 1품(品)에서 9품까지 구분하고 관품(官品)에 따라 대우를 달리함.
중국>삼국시대 , 중국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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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감(國子監)
고려시대에 유학을 가르치던 최고의 국립 교육 기관. 992년(성종 11)에 종래의 국학(國學)을 당ㆍ송(唐宋)의 제도를 참작하여 정식 교육기관으로 개편하고, 국자학ㆍ태학ㆍ사문학ㆍ율학ㆍ서학ㆍ산학 등의 전문 학과를 둠.
992 한국>고려시대 , 경기도>개성 , 법제>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