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71건)
표제어(1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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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祥祭)
상례(喪禮)의 일종으로, 사망한 날로부터 만 2년이 되는 두 번째 기일(忌日)인 대상(大祥)에 지내는 제사.
법제>의례>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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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진(生^進)
조선시대 과거(科擧) 시험 중의 하나인 생원시(生員試)와 진사시(進士試)를 함께 부르는 말. 생원시는 유교 경전에 관한 지식을, 진사시는 문예 창작의 재능을 시험하였고, 초시(初試)와 복시(覆試)로 시행됨.
한국>조선시대 , 법제>기타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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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원시(生員試)
조선시대의 과거(科擧) 시험 중의 하나. 오경의(五經義)와 사서의(四書疑)의 제목으로 유교 경전에 관한 지식을 시험하며, 생원시와 진사시(進士試)를 합쳐 소과(小科)라고 불림.
한국>조선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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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대전(續大典)
조선 영조(英祖) 때 편찬된 법전. 6권 4책. 목판본. 김재로(金在魯) 등이 왕명(王命)을 받아 편찬함. 《경국대전(經國大典)》 편찬 이후 최초로 개정된 정식 법전으로 《대전통편(大典通編)》ㆍ《대전회통(大典會通)》과 함께 조선시대 4대 법전의 하나로 꼽힘.
1746 한국>조선후기 , 법제>법률ㅣ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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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공신(亞父功臣)
고려 태조(太祖) 13년에 태조를 도와 고창(古昌) 전투에서 공을 세운 안동(安東)의 호족인 김선평(金宣平)ㆍ권행(權幸)ㆍ장길(張吉)에게 내린 공신 칭호.
930 한국>고려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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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공신(安國功臣)
고려시대 나라를 구한 공(功)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공신 칭호. 현종(顯宗) 때 거란(契丹)의 침입을 막아낸 강감찬(姜邯贊)에게 사여됨.
한국>고려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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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공신(安社功臣)
고려시대 사직(社稷)을 안정시켰다고 인정된 신하에게 내린 공신 칭호. 유숙(柳淑)ㆍ최영(崔瑩)ㆍ심덕부(沈德符)ㆍ정몽주(鄭夢周)ㆍ이성계(李成桂) 등에게 하사함.
한국>고려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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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법(兩稅法)
중국 당(唐) 나라 덕종(德宗) 때 시행된 조세(租稅) 제도. 여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세금을 징수하되 본적지 여부와는 관계 없이 그 지역의 현재 거주자를 대상으로 부과하는 제도로, 명(明) 나라 이전까지 역대 세법(稅法)의 원칙이 됨.
780 중국>당 , 중국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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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암(諒闇)
천자(天子)나 왕(王)이 부모의 상(喪)을 당했을 때 거처하는 방. 은(殷) 나라 고종(高宗)이 아버지 소을(小乙)의 상에 상려(喪廬)에서 3년 동안 말하지 않았기에 후대에는 임금이 거상(居喪)할 때 3년 동안 말하지 않는 제도를 뜻하기도 함.
법제>의례>국가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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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공신(宣武功臣)
조선 선조(宣祖) 37년에, 임진왜란 때 공을 세웠거나 명(明) 나라에 병량주청사신(兵糧奏請使臣)으로 가서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훈호(勳號). 세 등급으로 분류하여 이순신(李舜臣)ㆍ권율(權慄)ㆍ원균(元均) 등 총 18인에게 내림.
1604 한국>조선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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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成均館)
조선 태조(太祖) 7년에 인재양성을 위하여 서울 숭교방(崇敎坊)에 설치한 최고 교육기관. 문과(文科) 준비를 위한 유학 교육 전문기관으로, 공자(孔子)를 비롯하여 중국 및 우리나라 역대 성현들의 위패를 모셔놓은 문묘(文廟)와 유학(儒學)을 강론하는 명륜당(明倫堂), 동서재(東西齋) 등으로 이루어짐.
1398 한국>조선시대 , 서울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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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類祭)
천자(天子)나 군왕(君王)이 군사가 출정(出征)하기에 앞서 상제(上帝)에게 올리는 제사.
법제>의례>국가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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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씨향약(呂氏鄕約)
중국 북송(北宋)의 여대충(呂大忠)ㆍ여대방(呂大防)ㆍ여대균(呂大勻)ㆍ여대림(呂大臨) 네 형제가 향촌을 교화ㆍ선도하기 위해 만든 자치적인 규약. 덕업상권(德業相勸)ㆍ과실상규(過失相規)ㆍ예속상교(禮俗相交)ㆍ환난상휼(患難相恤) 등 네 가지 강령으로 하며, 조선 후기에 실시된 향약의 모체가 됨.
중국>송 , 중국 , 법제>의례>향촌의례ㅣ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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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練祭)
상례(喪禮)의 일종으로, 소상(小祥)을 앞당겨 치루는 것을 말함. 아버지가 생존해 있는데 어머니가 먼저 죽었을 경우, 1년 만에 지내는 소상을 11개월 만에 지냄.
법제>의례>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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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공신(寧國功臣)
조선 인조(仁祖) 22년에 심기원(沈器遠)의 역모를 막은 이들에게 내린 훈호(勳號). 김자점(金自點)과 1등에 책봉된 김류(金瑬) 등이 이후 최고의 권력자로 부상함.
1644 한국>조선후기 , 서울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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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록대부(榮祿大夫)
고려 후기 종2품 문관의 품계(品階). 1356년(공민왕 5) 종2품 하계(下階)인 봉익대부(奉翊大夫)를 영록대부(榮祿大夫)로 개칭했다가, 1362년 종2품 상ㆍ하를 합쳐 봉익대부로 고쳤으며, 1369년에는 다시 종2품 상계(上階)를 영록대부로 개칭함.
1356 한국>고려후기 , 법제>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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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공신(寧社功臣)
조선 인조(仁祖) 6년에 유효립(柳孝立)의 모반(謀叛)을 고한 신하들에게 내린 훈호(勳號).
1628 한국>조선후기 , 서울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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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관(藝文館)
고려~조선시대 왕의 칙령(勅令)과 교명(敎命)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청.
한국>고려전기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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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禮部)
신라 진평왕(眞平王) 8년에 설치된 외교(外交)와 의례(儀禮)를 맡아본 관서(官署). 관원으로는 영(令)ㆍ경(卿)ㆍ대사(大舍) 등이 있었으며, 고려 후기까지 존속됨.
586 한국>통일신라ㅣ한국>고려시대ㅣ한국>신라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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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조(禮曹)
고려 후기와 조선시대에 걸쳐 존속된 관청으로, 육조(六曹)의 하나. 1389년(공양왕 1) 예부(禮部)를 개칭하여 조선시대에 계승되었으며, 예의(禮儀)ㆍ제향(祭享)ㆍ조회(朝會)ㆍ교빙(交聘)ㆍ학교ㆍ과거(科擧)에 관한 일을 관장함.
1389 한국>조선시대ㅣ한국>고려후기 , 법제>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