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8건)
표제어(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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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유정난(癸酉靖難)
조선 단종(端宗) 1년에 수양대군(首陽大君)이 세종(世宗)ㆍ문종(文宗) 때부터의 원로 신하들을 없애고 스스로 정권을 잡은 사건. 이로써 수양대군은 세조(世祖)로 즉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됨.
1453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사건>역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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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축화옥(癸丑禍獄)
조선 1613년(광해군 5) 광해군(光海君)을 지지하는 대북파(大北派)가 영창대군(永昌大君) 및 반대파 세력을 제거하기 위하여 일으킨 옥사(獄事). 서인(西人)ㆍ남인(南人)들은 유배되거나 관직을 삭탈당하고, 인목대비(仁穆大妃)도 폐위됨.
1613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사건>역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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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유지변(苗劉之變)
중국 남송(南宋)의 무신인 묘부(苗傅)와 유정언(劉正彦)이 일으킨 변란. 1129년에 금(金) 나라의 침입을 피해 임안(臨安)으로 가는 고종(高宗)을 호종하던 중 반란을 일으켜 3세 된 황자(皇子) 부(旉)에게 강제로 전위(傳位)하게 한 사건.
1129 중국>송 , 중국 , 사건>역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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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정변(武臣政變)
고려 의종(毅宗) 24년 천대를 받던 무신들이 일으킨 정치적 변란. 정중부(鄭仲夫)ㆍ이의방(李義方)이 중심이 되어 정변을 일으켜 정치적 실권을 장악함. 고려를 전기와 후기로 나누는 분기점이 됨.
1170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장단ㅣ경기도>개성 , 사건>역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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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지란(安史之亂)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 때 안녹산(安祿山)과 사사명(史思明) 등이 일으킨 반란. 이후 당 나라는 절도사(節度使)가 병권(兵權)을 장악하여 지방분권화 현상이 강화되고, 양세법(兩稅法)으로 전환됨.
755~763 중국>당 , 중국 , 사건>역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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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칠국지란(吳楚七國之亂)
중국 한(漢) 나라 경제(景帝) 때 오(吳)ㆍ초(楚)ㆍ교서(膠西)ㆍ교동(膠東)ㆍ치천(淄川)ㆍ제남(濟南)ㆍ조(趙) 등의 오초칠국(吳楚七國)이 일으킨 반란. 경제가 제후의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하여 봉지(封地)를 깎아 내리자, 오왕(吳王)을 비롯한 여섯 제후가 반발하였으나 주아부(周亞夫)가 평정함.
B.C.154 중국>전한 , 중국 , 사건>역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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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괄지란(李适之亂)
조선 인조(仁祖) 2년에 평안 병사(平安兵使) 이괄(李适)이 인조반정(仁祖反正)의 논공행상(論功行賞)에 불만을 품고 일으킨 반란. 정묘호란(丁卯胡亂)의 명분을 제공함.
1624 한국>조선후기 , 평안도>영변 , 사건>역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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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옥사(海州獄事)
조선 광해군(光海君) 때 대북파(大北派)의 음모로 일어난 사건. 해주 목사(海州牧使) 최기(崔沂)가 이이첨(李爾瞻)의 일파인 박희일(朴希一) 등을 무고죄로 처형하자, 이이첨이 남형죄(濫刑罪)로 몰아 최기를 처형하고 소북파 수백 명을 제거함.
1616 한국>조선후기 , 사건>역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