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952건)
유의어(422건)
-
비사나(毗舍那) - 율(律)
불교 용어로 불가(佛家)의 제자들이 지켜야 할 계율(戒律). 부처에게 기도(祈禱)하여 불력(佛力)으로 원적(怨敵)과 악마(惡魔)를 제어하는 것.
사상>이론>교리
-
빙리동순(氷鯉冬筍) - 설순빙리(雪筍冰鯉)
중국 삼국시대 오(吳) 나라의 맹종(孟宗)이 눈 속에서 죽순(竹筍)을 구한 일과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왕상(王祥)이 얼음을 녹여 잉어를 얻은 일에서 나온 고사성어로, 지극한 효성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
빙리설순(氷鯉雪筍) - 설순빙리(雪筍冰鯉)
중국 삼국시대 오(吳) 나라의 맹종(孟宗)이 눈 속에서 죽순(竹筍)을 구한 일과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왕상(王祥)이 얼음을 녹여 잉어를 얻은 일에서 나온 고사성어로, 지극한 효성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
사^도(謝^陶) - 도^사(陶^謝)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인 도잠(陶潛)과 사영운(謝靈運)을 함께 부르는 말. 각각 전원시(田園詩)와 산수시(山水詩)의 대표적인 인물로, 시(詩)에 뛰어난 사람을 가리킴.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사^송(思^松) - 순^철(淳^澈)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박순(朴淳)과 정철(鄭澈)을 함께 부르는 말. 서인(西人)의 대표 인물들로, 절친하며 절개가 곧은 학자들로 유명함.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사상>술어>관용어
-
사^왕(謝^王) - 왕^사(王^謝)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재상인 왕도(王導)와 사안(謝安)을 함께 부르는 말. 명문거족(名門巨族)으로 이름을 날렸던 두 집안의 대표적인 인물 두 사람을 일컬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사^요(姒^姚) - 요^사(姚^姒)
중국 고대 전설상의 황제인 순(舜) 임금과 하(夏) 나라의 우(禹) 임금을 함께 부르는 말. 성군(聖君)을 가리킴.
중국>하ㅣ고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사^임(姒^任) - 지^신(摯^莘)
중국 주(周) 나라 문왕(文王)의 어머니인 태임(太任)과 문왕의 부인이자 무왕(武王)의 어머니인 태사(太姒)를 함께 부르는 말. 지(摯)는 태임의 출신지이며 신(莘)은 태사의 출신지로, 현숙한 비(妃)를 가리킴.
중국>주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사^임(姒^姙) - 지^신(摯^莘)
중국 주(周) 나라 문왕(文王)의 어머니인 태임(太任)과 문왕의 부인이자 무왕(武王)의 어머니인 태사(太姒)를 함께 부르는 말. 지(摯)는 태임의 출신지이며 신(莘)은 태사의 출신지로, 현숙한 비(妃)를 가리킴.
중국>주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사단칠정논쟁(四端七情論爭) - 사칠논변(四七論辯)
조선 성리학(性理學)에서 이황(李滉)과 기대승(奇大升) 간에 전개되었던 사단(四端)과 칠정(七情)에 관한 논변. 이황의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과 기대승의 이기일원론(理氣一元論) 사이에서 시작된 논쟁으로, 1559년(명종 14)부터 8년에 걸쳐 전개됨.
1559 한국>조선전기 , 사상>이론>학설
-
사마^제갈(司馬^諸葛) - 제갈^사마(諸葛^司馬)
중국 삼국시대 위(魏) 나라의 장군인 사마의(司馬懿)와 촉(蜀) 나라의 문신인 제갈량(諸葛亮)을 함께 부르는 말. 통일전쟁에 공을 세운 두 공신을 일컫는 말.
중국>삼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서^사(徐^謝) - 사^서(謝^徐)
중국 명(明) 나라 신종(神宗) 때의 문신 사용재(謝用梓)와 무신 서일관(徐一貫)을 함께 부르는 말. 임진왜란 때 소서행장(小西行長)을 회유하기 위해 함께 왜군에 파견됨.
중국>명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삼^급(參^伋) - 증^사(曾^思)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인 증삼(曾參)과 공급(孔伋)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삼소(三笑) - 호계삼소(虎溪三笑)
중국 남북조시대에 여산(廬山) 동림사(東林寺)의 고승인 혜원(慧遠)이 도잠(陶潛)ㆍ육수정(陸修靜)을 전송할 때, 이야기를 나누다가 무심결에 사찰 앞의 호계(虎溪)를 건넜으므로 세 사람이 크게 웃었다는 고사에서 온 말. 종교를 초월하여 의기투합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
삼흉(三凶) - 정유삼흉(丁酉三凶)
조선 중종(中宗) 32년 정유년(1537)에 사사(賜死)된 김안로(金安老)ㆍ허항(許沆)ㆍ채무택(蔡無擇) 세 사람을 가리키는 말. 이들은 권력을 전횡하여 여러 번 옥사를 일으켰으며, 문정왕후(文定王后)의 폐위를 꾀하다가 사사됨.
1537 한국>조선전기 , 사상>술어>관용어
-
상^문(商^文) - 탕^문(湯^文)
중국 은(殷) 나라를 세운 탕(湯)과 주(周) 나라의 기틀을 마련한 문왕(文王)을 함께 부르는 말. 유교에서 성군(聖君)을 가리킴.
중국>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상^삼(商^參) - 삼^상(參^商)
이십팔수(二十八宿) 가운데 서남방 신(申)의 위치에 있는 삼성(參星)과 동방 묘(卯)의 위치에 있는 상성(商星)을 함께 부르는 말. 친한 사람과 이별하여 만나지 못함을 비유함.
사상>술어>관용어
-
상^팽(殤^彭) - 팽^상(彭^殤)
중국 고대의 선인(仙人)으로 칠팔백 세를 살았다는 팽조(彭祖)와 일찍 죽은 미성년을 가리키는 상자(殤子)를 함께 부르는 말. 《장자(莊子)》의 〈제물론(齊物論)〉에 나오는 말로, 장수(長壽)와 단명(短命)을 극단적으로 비유함.
중국>은ㅣ중국>하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상강죽(湘江竹) - 상죽(湘竹)
상수(湘水)의 대나무로, 아황(娥皇)과 여영(女英)을 뜻함. 중국 고대 순(舜) 임금이 창오(蒼梧)에서 죽었을 때 두 비(妃)인 아황과 여영이 상수에서 흘린 눈물이 대줄기를 얼룩지게 하였다 해서 남편을 따라 죽은 두 비의 절개를 상징함.
고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
상곡(桑穀) - 포곡(布穀)
뻐꾸기 혹은 뻐꾸기의 울음소리. 뻐꾸기가 ‘포곡포곡’하며 울고, ‘포곡(布穀)’이 ‘씨를 뿌려라’라는 의미이므로, 농사를 재촉하는 뜻으로 쓰임.
사상>술어>관용어ㅣ자연물>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