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43건)
표제어(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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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사정(丹砂井)
중국 고대에 있었다는 전설상의 샘 이름. 이 샘 밑에는 단사(丹砂)가 묻혀 있어 그 물을 마시는 사람은 모두 장수하였다고 함.
고대 , 중국 , 유적>기타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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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단동승전기적비(韃靼洞勝戰紀蹟碑)
조선 순조(純祖) 때 함경도 홍원(洪原) 함관령(咸關嶺) 부근에 건립한 비.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 동북면 병마사(東北面兵馬使)인 이성계(李成桂)가 원(元) 나라 납합출(納哈出) 군대를 물리친 전공을 기념하기 위해 세움.
1829 한국>조선후기 , 함경도>홍원 , 유적>기타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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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묘당비(孔子廟堂碑)
중국 당(唐) 나라 태종(太宗) 때 건립된 비문. 해서(楷書)로 유명한 우세남(虞世南)의 작품으로, 현재 두 개로 중각(重刻)되어 서안(西安)과 성무현(城武縣)에 각각 존재함.
633 중국>당 , 중국 , 유적>기타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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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전(廣寒殿)
달 속에 있다고 전하는 궁전. 중국 고대 인물인 항아(姮娥)가 산다고 전함.
고대 , 중국 , 유적>기타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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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蘿井)
경상북도 경주(慶州) 금오산(金鰲山) 기슭에 있는 우물. 진한(辰韓)의 촌장이 나정(蘿井) 곁에서 큰 알을 얻었는데 그 알에서 나온 아이가 박혁거세가 되었다는 탄강전설(誕降傳說)이 깃든 곳.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유적>기타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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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탑(男妹塔)
충청남도 공주(公州) 동학사(東鶴寺) 북쪽 비로봉(毘路峰) 아래에 나란히 서 있는 칠층 석탑과 오층 석탑. 백제 멸망 후 어느 남매가 와서 수도했다는 전설에서 유래함.
한국>통일신라 , 충청도>공주 , 유적>기타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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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담(菊潭)
중국 남양(南陽) 역현(酈縣)에 있는 샘 이름. 이 샘의 물을 마시는 사람은 모두 장수하였다고 함. 송(宋) 나라 사정지(史正志)의 《국보서(菊譜序)》에 기록이 전함.
중국 , 유적>기타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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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보정비(桑哥輔政碑)
중국 원(元) 나라 세조(世祖)~성종(成宗) 때의 문신인 염복(閻復)이 세조 때의 간신(奸臣)인 상가(桑哥)에 대해 지은 비문.
중국>원 , 중국 , 유적>기타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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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릉정려비(徐稜旌閭碑)
조선 선조(宣祖) 때 전라도 장성(長城)에 세운 정려비(旌閭碑). 고려 고종(高宗) 때의 문신ㆍ효자인 서릉(徐稜)의 효행을 기림.
1578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장성 , 유적>기타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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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사현오국사탑비(瑞峯寺玄悟國師塔碑)
고려 명종(明宗) 때 지금의 경기도 용인시(龍仁市) 수지읍(水枝邑)에 세운 탑비(塔碑). 현오국사(玄悟國師)의 행적을 후대에 알리고자 세움. 고려 명종 때의 문신인 유공권(柳公權)의 필적임.
1185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용인 , 유적>기타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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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석불(雙石佛)
고려시대에 경기도 파주(坡州)의 용암사(龍巖寺)에 조성한 석불입상(石佛立像). 고려 선종(宣宗)의 비(妃)인 원신궁주(元信宮主)가 이 석불을 조성한 후 아들을 낳았다 하여 기도처로 널리 알려짐.
한국>고려전기 , 경기도>파주 , 유적>기타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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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릉정(陽陵井)
경기도 개성(開城) 남쪽 8리 지점에 있는 우물 이름. 개성대정(開城大井)ㆍ광명사정(廣明寺井)과 함께 개성의 삼대신정(三大神井)으로 일컬어지며, 1370년(공민왕 19) 명(明) 나라의 사신인 도사(道士) 서사호(徐師昊)가 이곳에 와서 제사지냄.
한국>고려시대 , 경기도>개성 , 유적>기타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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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梁園)
중국 전한(前漢) 경제(景帝) 때 양효왕(梁孝王) 유무(劉武)가 하남성(河南省) 개봉현(開封縣) 동남쪽에 만든 정원. 매승(枚乘)ㆍ사마상여(司馬相如) 등 사부(辭賦)에 뛰어난 문사들을 초청하여 주연을 베풀던 곳으로 유명함.
중국>전한 , 중국 , 유적>기타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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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蘇塗)
삼한시대(三韓時代) 천군(天君)을 선발하여 천신(天神)에게 제사를 지낸 지역. 각 읍마다 큰 나무를 세워 방울을 달아 놓고 두드리면서 제사 지내던 곳으로, 신성불가침의 권한을 가지며, 솟대의 기원이 여기에서 유래함.
고대 , 유적>기타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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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거사비(楊鎬去思碑)
조선 후기 임진왜란 때 출전한 중국 명(明) 나라 장군 양호(楊鎬)의 무훈을 기리기 위하여 서울에 건립한 비. 양호 장군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4기의 비 중 하나.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유적>기타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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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대(彈琴臺)
충청도 충주(忠州)의 견문산(犬門山)에 있는 절벽 바위. 신라 진흥왕(眞興王) 때 우륵(于勒)이 가야금을 탄주하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하며, 임진왜란 때 신립(申砬)이 소서행장(小西行長)과 맞서 싸우다 전사한 곳이기도 함.
충청도>충주 , 유적>기타유적ㅣ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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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마비(八馬碑)
고려 충렬왕(忠烈王) 때 전라도 순천(順天)에 세운 비석. 승평 부사(昇平府使) 최석(崔碩)이 중앙으로 돌아갈 때 고을에서 관례상 바치던 여덟 필의 말을 거절하고 그 폐단을 없애자, 그의 청렴함을 기려 세움.
1308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순천 , 유적>기타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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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회서비(平淮西碑)
중국 당(唐) 나라 덕종(德宗) 때 한유(韓愈)가 지은 비문. 배도(裵度)가 채주(蔡州) 지방의 오원제(吳元濟)가 일으킨 반란을 평정하자, 이를 기념하여 지음.
중국>당 , 중국 , 유적>기타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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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단(杏壇)
중국 춘추전국시대 때 공자(孔子)가 제자를 가르치던 당(堂)의 유지(遺址). 중국 산동성(山東省) 곡부(曲阜)에 있는 공자묘(孔子廟) 안에 있던 것으로, 공자가 행단(杏壇) 위에 앉고 제자가 그 곁에서 강학(講學)한 옛일에서 유래하여 학문을 가르치는 곳으로 통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ㅣ유적>기타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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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대첩비(荒山大捷碑)
조선 선조(宣祖) 때 전라도 남원(南原)에 세운 비석. 이성계(李成桂)ㆍ이지란(李之蘭) 장군이 1380년(고려 우왕 6)에 지리산 부근 황산에서 왜적 아기발도(阿只拔都) 군대를 물리친 사실을 기념하기 위해 세움. 김귀영(金貴榮)이 짓고 송인(宋寅)이 썼으며, 남응운(南應雲)이 각자(刻字)함.
1577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남원 , 유적>기타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