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266건)
유의어(1,845건)
-
정관시로(整冠詩老) - 두보(杜甫)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ㆍ문신. 율시(律詩)에 뛰어났으며, 긴밀하고 엄격한 구성ㆍ사실적 묘사 수법 등으로 인간의 슬픔을 노래함. '시성(詩聖)'으로 불리며, 중국 최고의 시인으로 칭송됨.
712~770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정균(庭筠) - 온정균(溫庭筠)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 과거장에서 여덟 번 팔짱을 끼니 팔운시(八韻詩)가 완성되었기에 온팔차(溫八叉)라 불림. 염시(艶詩)를 많이 지었으며, 사(詞)와 악부(樂府)에도 뛰어남. 당시 이상은(李商隱)과 함께 온이(溫李)로 병칭됨.
812~870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
-
정묘(丁卯) - 허혼(許渾)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문인. 영주 자사(郢州刺史) 등을 지냈으나 몸이 병약하여 윤주(潤州)의 정묘교(丁卯橋) 촌사로 낙향함. 율시(律詩)에 뛰어나고, 시국을 우려하는 내용의 시를 많이 지음.
791~854?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정문(貞文)@오내 - 오내(吳萊)
중국 원(元) 나라의 시인. 지방관의 추천을 받아 춘시(春試)에 응시하였으나 급제하지 못하고‚ 이후 심뇨산(深裊山)에 은거하며 독서와 저술에 전념함. 저서로는 제자인 송렴(宋濂)이 펴낸 《연영오선생집(淵潁吳先生集)》과 《맹자제자열전(孟子弟子列傳)》등이 있음.
1297~1340 중국>원 , 중국 , 인명>문사>문인
-
정문청(鄭文淸) - 정철(鄭澈)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시인. 본관은 연일(延日). 판관(判官)을 지낸 정유침(鄭惟沈)의 아들이며, 기대승(奇大升)의 문인(門人). 예조 판서(禮曹判書)ㆍ대사간(大司諫)을 지냈고, 가사문학의 대가로 국문학에 크게 공헌함.
1536~1593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창평ㅣ경기도>강화ㅣ서울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정상(廷相) - 왕정상(王廷相)
중국 명(明) 나라의 문신ㆍ문인. 벼슬이 병부상서(兵部尚書)에 이르렀으며 문학과 비평에 일가를 이룸. 홍치(弘治)ㆍ정덕(正德) 연간에 걸쳐 활동한 홍치칠자(弘治七子)의 한 사람.
1474~1544 중국>명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정송강(鄭松江) - 정철(鄭澈)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시인. 본관은 연일(延日). 판관(判官)을 지낸 정유침(鄭惟沈)의 아들이며, 기대승(奇大升)의 문인(門人). 예조 판서(禮曹判書)ㆍ대사간(大司諫)을 지냈고, 가사문학의 대가로 국문학에 크게 공헌함.
1536~1593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창평ㅣ경기도>강화ㅣ서울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정수(廷秀) - 양만리(楊萬里)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시인. 비서감(秘書監)을 지내고, 사부(詞賦)에 뛰어나 육유(陸游)ㆍ범성대(范成大)ㆍ우무(尤袤)와 더불어 남송사대가(南宋四大家)로 일컬어짐.
1127~1279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정실(廷實) - 변공(邊貢)
중국 명(明) 나라의 문신ㆍ문인. 태상승(太常丞) 등을 지냈으며, 고문사설(古文辭說)을 주창한 ‘전칠자(前七子)’ 중의 한 사람.
1476~1532 중국>명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정심(廷心) - 여궐(余闕)
중국 원(元) 나라의 문인. 북정(北庭)의 진사(進士)로서 고문(古文)으로 당세에 현달함.
1303~1358 중국>원 , 중국 , 인명>문사>문인
-
정오(鄭五) - 정계(鄭綮)
중국 당(唐) 나라 소종(昭宗) 때의 문신ㆍ문인. 헐후체(歇後體)의 해학적인 시로써 조정의 실정(失政)을 풍자하는 데 능함.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정요(貞曜) - 맹교(孟郊)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 한유(韓愈)와 교류하였으며, 북송(北宋)의 강서파(江西派)에 영향을 줌.
751~814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
-
정요선생(貞曜先生) - 맹교(孟郊)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 한유(韓愈)와 교류하였으며, 북송(北宋)의 강서파(江西派)에 영향을 줌.
751~814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
-
정원(淨源) - 소환(蘇渙)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문인. 과거에 급제하여 어사(禦史)를 지냄. 두보(杜甫)와 시문(詩文)에 대해 논함에 서로 의기(意氣)가 잘 부합했음. 저서에 《소환시(蘇渙詩)》가 있음.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정유(貞蕤) - 박제가(朴齊家)
조선 정조(正祖)~순조(純祖) 때의 실학자. 시문 사대가(詩文四大家)의 한 사람으로, 박지원(朴趾源)ㆍ이덕무(李德懋)ㆍ유득공(柳得恭) 등과 함께 북학파(北學派)를 이룸. 저서에 《북학의(北學議)》ㆍ《정유고략(貞蕤稿略)》 등이 있음. 춘당대 무과(春塘臺武科)에 장원하여 오위장(五衛將)ㆍ영평 현감(永平懸監) 등을 지냄.
1750~1805 한국>조선후기 , 서울ㅣ경상도>밀양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무신
-
정의(鼎儀) - 육익(陸釴)
중국 명(明) 나라 효종(孝宗)~무종(武宗) 때의 문신ㆍ문인. 곤산(昆山) 사람으로, 태상경한림시독(太常卿翰林侍讀)을 지내는 등 학문에 뛰어남. 저서인 《만록(漫錄)》에서 환자(宦者) 장안(蔣安)이 경태제(景泰帝)를 죽였다고 서술함.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ㅣ인명>문사>문인
-
정인성(鄭寅城) - 정철(鄭澈)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시인. 본관은 연일(延日). 판관(判官)을 지낸 정유침(鄭惟沈)의 아들이며, 기대승(奇大升)의 문인(門人). 예조 판서(禮曹判書)ㆍ대사간(大司諫)을 지냈고, 가사문학의 대가로 국문학에 크게 공헌함.
1536~1593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창평ㅣ경기도>강화ㅣ서울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정자(貞子) - 유고지(庾杲之)
중국 남북조시대 제(齊) 나라의 문신ㆍ문인. 재상 왕검(王儉)의 막료를 지낸 일이 있으며, 가세가 청빈(淸貧)하여 조석 때마다 반찬이 오직 부추로 만든 음식뿐이었다고 함.
441~49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정재(定齋) - 유치명(柳致明)
조선 순조(純祖)~철종(哲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전주(全州). 유회문(柳晦文)의 아들로, 대사간(大司諫)ㆍ병조 참판(兵曹參判) 등을 지내고, 만년에는 만우재(晩愚齋)에서 후진 양성에 전념함.
1777~1861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
정절(靖節) - 도잠(陶潛)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唐) 나라 이후로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으로 불림.
365~42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