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449건)
표제어(9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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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기(宋煥箕)
조선 정조(正祖)~순조(純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은진(恩津). 송시열(宋時烈)의 5대손이며 송능상(宋能相)의 문인으로, 우찬성(右贊成) 등을 지냄. 학덕을 겸비하여 조야의 존경을 받았으며, 시문집으로 《성담집(性潭集)》이 있음.
1728~1807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문의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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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곤(淳于髡)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변사(辯士). 학문이 깊고 넓어 섭렵하지 않은 것이 없었으며, 초(楚) 나라가 제 나라를 치려 할 때 조왕(趙王)을 설복(說服)해 정병(精兵) 십만을 얻어서 위기를 모면함.
B.C.386~B.C.310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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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황(荀況)
중국 춘추전국시대 조(趙) 나라의 학자. 성악설(性惡說)을 주장해 유자(儒者)들의 비판을 받았고, 강력한 예치주의(禮治主義)를 주장함.
B.C.298~B.C.238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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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비(岳飛)
중국 송(宋) 나라 고종(高宗) 때의 무신ㆍ학자. 남송(南宋) 초에 금군(金軍)의 침략을 저지하는 전공(戰功)을 세웠으나, 주화파(主和派)인 진회(秦檜)와의 불화로 무고한 누명을 쓰고 살해됨. 후에 신원되어 구국의 영웅으로 추앙됨.
1103~1142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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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정자춘(樂正子春)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ㆍ효자. 증삼(曾參)의 문인(門人)으로, 효성이 지극하여 모친상을 당하자 5일 동안 음식을 먹지 않았고, 당(堂)을 내려가다 발을 다치자 효심을 망각한 것이라 하여 수개월 동안 두문불출하며 근심하였다 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ㅣ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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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관(安灌)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순흥(順興). 갑자사화(甲子士禍)ㆍ을묘사화(乙卯士禍)를 목격한 뒤 여항산(艅航山)에 은거하여 산수를 읊으며 세간의 일에 전혀 관여하지 않음.
1491~155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함안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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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용(安圭容)
한말의 성리학자. 본관은 죽산(竹山). 송병선(宋秉璿)ㆍ송병순(宋秉珣)의 문인으로, 죽곡정사(竹谷精舍)를 짓고 강학하면서 성리서(性理書)를 집필하였으며, 박광전(朴光前)의 《죽천집(竹川集)》 삼간(三刊) 때 발문(跋文)을 지음.
1873~1959 한국>근대 , 전라도>보성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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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극가(安克家)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탐진(耽津)으로, 찰방(察訪) 안기(安沂)의 아들. 이정(李楨)의 문인으로, 삼가 현감(三嘉縣監) 등을 지냄. 호호정(浩浩亭)을 짓고 경전 연구와 후진 양성에 힘씀.
1547~1614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강진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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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담(安曇)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광주(廣州)로, 안민학(安敏學)의 아버지. 조광조(趙光祖)의 문인으로 성수침(成守琛)과 교류하고, 성현도 찰방(省峴道察訪)을 지냄.
?~156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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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학(安敏學)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학자ㆍ문신. 본관은 광주(廣州). 박순(朴淳)의 문인으로 경(經)ㆍ사(史)ㆍ백가(百家)를 섭렵함. 이이(李珥)ㆍ정철(鄭澈) 등과 교유하고, 임진왜란 때는 소모사(召募使)로 활동하였으며, 만년에는 학문에 전념함.
1542~1601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홍주ㅣ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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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준(安邦俊)
조선 선조(宣祖)~효종(孝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죽산(竹山). 임진왜란(壬辰倭亂) 등 국난을 당할 때마다 의병을 일으켜 항쟁함. 관직을 여러 번 제수받았으나 나아가지 않고 보성(寶城) 우산(牛山)에 들어가 후진 양성에 전념함.
1573~1654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보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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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약우(顔若愚)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진덕수(眞德秀)의 제자로, 《심경(心經)》에 찬주(贊註)를 달아 1234년 천주(泉州)에서 간행함.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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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복(安鼎福)
조선 영조(英祖)~정조(正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광주(廣州). 이익(李瀷)의 문인으로, 실학(實學)을 연구하여 역사지리학(歷史地理學)을 세밀히 고증한 《동사강목(東史綱目)》을 저술함.
1712~1791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제천ㅣ경기도>광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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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顔籒)
중국 당(唐) 고조(高祖)~태종(太宗) 때의 문신ㆍ학자. 비서감(秘書監) 등을 역임하고 정치에도 능통하여 조령(詔令)의 기초를 맡았으며, 훈고학(訓詁學)에 정통하여 《오경정의(五經正義)》 등의 편찬에 참여하고, 《한서(漢書)》에 주석을 가함.
581~645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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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증(安嶒)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광주(廣州). 성리학의 이론을 깊이 터득하고 후일에는 실학사상에 심취함. 세자시강원 사서(世子侍講院司書) 등을 지냈으나, 을사사화(乙巳士禍) 이후 낙향하여 평생 학문에 전념함.
1494~1533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영천(榮川)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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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추(顔之推)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수(隋) 나라의 문인ㆍ학자. 양 나라에서 태어나 북제(北齊)와 북주(北周)를 거쳐 수 나라에서 벼슬함. 학식이 뛰어나고 유불(儒佛)의 조화를 주창하였으며, 가족과 가정도덕의 확립을 역설한 《안씨가훈(顔氏家訓)》을 지음.
531~591 중국>수ㅣ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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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顔何)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 공자(孔子)의 제자로, 중국 문묘(文廟)에 배향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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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향(安珦)
고려 원종(元宗)~충렬왕(忠烈王) 때의 문신ㆍ학자. 원(元) 나라에서 주자서(朱子書)를 베껴오고 섬학전(贍學錢)을 설치하는 등 성리학(性理學)의 도입과 보급에 힘씀.
1243~1306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영천(榮川)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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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간(楊簡)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학자. 육구연(陸九淵)의 제자로, 스승의 심(心)은 곧 이(理)라는 심즉리(心卽理)의 사상을 이어받음. 보모각 학사(寶謨閣學士) 등을 지냄.
1141~1225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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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걸(楊傑)
중국 송(宋) 인종(仁宗)~철종(哲宗) 때의 문신ㆍ학자. 고려 의천(義天)이 송 나라에 갔을 때 주객원외랑(主客員外郞)의 신분으로 의천 일행을 관반(館伴)하여 강남 일원까지 수종(隨從)하였음.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