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42,931건)
표제어(10,7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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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목사(端木賜)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衛) 나라의 학자. 공자(孔子)의 제자. 공문십철(孔門十哲)의 한 사람으로 재여(宰予)와 더불어 언어에 뛰어났으며, 노(魯) 나라와 위 나라에서 재상(宰相)을 지냄.
B.C.520?~B.C.456?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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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목지(端木智)
조선 태종(太宗) 2년에 온 명(明) 나라의 사신(使臣). 진초(眞草)와 전예(篆隸)에 있어서 입신(入神)의 경지에 이르렀다 함. 단목례(端木禮)의 동생.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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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창(段文昌)
중국 당(唐) 나라 헌종(憲宗)~목종(穆宗) 때의 재상(宰相). 한유(韓愈)가 쓴 〈평회서비(平淮西碑)〉를 다시 지어 세웠는데 졸문이라는 평가를 받음.
773~835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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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문씨(丹城文氏)
남평문씨(南平文氏)에서 갈라져 나온 분파(分派)의 하나로,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 중국에서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文益漸)을 시조로 하는 성씨.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단성 , 인명>집단>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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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우씨(丹陽禹氏)
고려 현종(顯宗) 때 정조호장(正朝戶長) 등을 지낸 우현(禹玄)을 시조로 하는 성씨.
충청도>단양 , 인명>집단>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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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사(段偃師)
중국 당(唐) 나라 고조(高祖) 때의 문신. 단지현(段志玄)의 아버지로, 고조 이연(李淵)의 거병(擧兵)에 참여하여 영주 자사(郢州刺史)가 됨.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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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端宗)
조선 제6대 왕. 재위 1452~1455. 문종(文宗)의 아들. 계유정난(癸酉靖難)으로 폐위되어 상왕(上王)ㆍ노산군(魯山君)ㆍ서인(庶人)으로까지 강등되었다가, 1457년(세조 3) 영월(寧越)에서 죽음을 당함. 1698년(숙종 24) 복위됨.
1441~1457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영월ㅣ서울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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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주(丹朱)
중국 고대 요(堯) 임금의 아들. 불초(不肖)하여 왕위를 잇지 못하고, 순(舜) 임금 때 당후(唐侯)로 봉해짐. 순 임금의 손님이란 뜻으로 우빈(虞賓)이라 불림.
고대 , 중국 , 인명>왕실>왕자ㅣ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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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현(段志玄)
중국 당(唐) 나라 고조(高祖)~태종(太宗) 때의 무신. 고조 이연(李淵)의 거병(擧兵)에 천여 명의 병사를 모집해 참여하고, 태종 이세민(李世民)을 도와 왕세충(王世充)을 토벌하는 등 당 나라 건국에 기여함.
?~642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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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공(達空)
고려 말의 선승(禪僧). 이색(李穡)이 발문(跋文)을, 권근(權近)이 서(序)를 쓴 선문답(禪問答)에 관한 《법어집(法語集)》을 남겼음.
한국>고려후기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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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기(妲己)
중국 은(殷) 나라 마지막 왕인 주왕(紂王)의 비(妃). 유소국(有蘇國) 출신. 주왕과 함께 포학하고 음란한 행위를 자행하다가 주(周) 나라 무왕(武王)이 주왕을 정벌했을 때 참수(斬首)됨.
중국>은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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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박박(怛怛朴朴)
통일신라 성덕왕(聖德王) 때의 승려. 노힐부득(弩肹夫得)과 함께 백월산(白月山)에서 수도하다 아미타불(阿彌陀佛)이 되었다는 기록이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있음.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창원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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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達磨)
중국 남북조시대의 선승(禪僧). 중국 선종(禪宗)의 창시자. 달마(達磨)는 부처로부터는 28번째의 조사(祖師)로 여겨지고, 중국 선종에서는 초조(初祖)로 간주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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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선(達禪)
고려 후기의 승려. 1357년(공민왕 6)에 전찬(全贊)과 반역 사건을 도모하였는데 발각되어, 연루된 채하중(蔡河中)은 자살한 뒤 효수되고, 달선도 자살함.
?~1357 한국>고려후기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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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온(達蘊)
고려 후기의 승려(僧侶). 임관사(林觀寺)의 주지(住持)를 지냄. 속성(俗姓)은 조씨(曺氏)로 본관은 창녕(昌寧).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창녕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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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멸명(澹臺滅明)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노(魯) 나라 무성(武城) 사람으로, 공자(孔子) 만년의 제자.
B.C.522~?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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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무갈(曇無竭)
금강산(金剛山)에 머물고 있다는 보살(菩薩). 금강산(金剛山)에서 2천명의 권속(眷屬)을 데리고 살며 금강경(金剛經)을 설법한다는 설화(說話)가 있어 금강산(金剛山) 1만 2천봉이라는 말이 나왔음.
고대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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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시(曇始)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승려. 고구려 요동(遼東)에 와서 불법을 펴, 삼승(三乘)의 가르침으로 삼귀오계(三歸五戒)의 법을 세워 교화하였다고 전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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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약수(湛若水)
중국 명(明) 나라의 학자. 양명학(陽明學)을 이룩한 왕수인(王守仁)의 도우(道友). 진헌장(縝獻章)의 영향을 받아, 치양지설(致良知說)을 내세우는 왕수인(王守仁)과 논난(論難)하여 양보하는 일이 없었음.
1466~1560 중국>명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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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潭陽君)
조선 제4대 세종(世宗)의 열 번째 서자. 신빈김씨(愼嬪金氏)의 소생으로, 일찍 죽었으므로 동모형(同母兄)인 계양군(桂陽君) 이증(李璔)의 아들로 후사를 이음.
1439~1450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