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42,931건)
표제어(10,729건)
-
광해군(光海君)
조선의 제15대 왕. 재위 1608~1623. 선조(宣祖)의 둘째 아들로, 어머니는 공빈 김씨(恭嬪金氏). 대동법(大同法) 실시와 실리적인 외교를 펼쳤으나, 대북(大北) 중심의 정치와 영창대군(永昌大君) 살해, 인목대비(仁穆大妃)의 서궁유폐 등으로 인조반정(仁祖反正)의 빌미를 제공함.
1575~1641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왕실>국왕
-
광형(匡衡)
중국 전한(前漢) 원제(元帝)~성제(成帝) 때의 문신ㆍ학자. 어려서 몹시 가난했으나 학문을 좋아했으며 특히 《시경(詩經)》의 해설에 뛰어났음. 평원문학(平原文學)을 지내다가 뒤에 정승으로 낙안후(樂安侯)에 봉해짐.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괴철(蒯徹)
중국 전한(前漢)의 유세가(遊說家). 권변술(權變術)에 능하여 한신(韓信)도 그의 계략을 써서 제(齊) 나라를 점령하였음. 한신을 달래어 한(漢) 나라로부터 독립할 것을 권하였으나 그 말을 듣지 않은 한신이 죽자 고조(高祖)의 신하가 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괵국부인(虢國夫人)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의 비인 양귀비(楊貴妃)의 언니. 두 언니와 함께 국부인(國夫人)에 봉해지고, 현종의 총애를 받아 사치가 심하고 교만함.
?~756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인척
-
굉상인(宏上人)
고려 말 조선 초의 승려. 상원사(上院寺) 주변에 무주암(無住菴)을 짓고 원천석(元天錫)과 시를 수창(酬唱)하며 교유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강원도>평창 , 인명>종교인>승려
-
교지명(喬智明)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무신. 현령(縣令)으로 선정(善政)을 베풀어 고을 백성으로부터 신군(神君)이라는 칭송을 받음. 혜제(惠帝)가 업(鄴)을 정벌할 때 자신의 계략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조(趙) 나라로 감.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
구겸(具謙)@구치관의조카
조선 세조(世祖)~성종(成宗) 때의 무신. 본관은 능성(綾城)으로, 영의정 구치관(具致寬)의 조카. 이시애(李施愛)의 난 때 도총사(都摠使) 이준(李浚)의 군관으로 종군한 공로로 적개공신(敵愾功臣)에 책록되고, 능산군(綾山君)에 봉해짐.
?~1494 한국>조선전기 , 평안도>의주 , 인명>관인>무신
-
구겸(具謙)@구봉령의아버지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능성(綾城).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이자 학자인 구봉령(具鳳齡)의 아버지.
1504~153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문사>유학
-
구계(臼季)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진(晉) 나라 대부(大夫). 진 문공(晉文公)을 따라 망명 생활을 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
구곤원(具坤源)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능성(綾城). 성균관 전적(成均館典籍)을 지낸 구변(具忭)의 아들로 1570년(선조 3)에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했고, 장흥고 봉사(長興庫奉事)를 지냈으며, 윤근수(尹根壽) 등과 교유함.
1550~?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
구공신(九功臣)
고려 말 공양왕(恭讓王)을 즉위시키는 데 공이 컸던 아홉 명의 신하. 우왕(禑王)과 창왕(昌王)을 신돈(辛旽)의 자손이라 하여 폐하고 공양왕을 즉위시킴.
1389 한국>고려후기 , 인명>집단>기타집단
-
구관(具灌)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 구팔원(具八元)의 아들로 1566년(명종 21)의 별시(別試)에 급제하여 시정(寺正)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능성 , 인명>관인>문신
-
구굉(具宏)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무신. 본관은 능성(綾城). 좌찬성(左贊成)을 지낸 구사맹(具思孟)의 아들이자 원종(元宗)의 비(妃) 인헌왕후(仁獻王后)의 오빠. 인조반정(仁祖反正)에 참여하여 정사공신(靖社功臣)으로 능성부원군(綾城府院君)에 봉해짐.
1577~1642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무신
-
구람(仇覽)
중국 후한(後漢)의 문신. 백성들을 형벌이 아닌 덕(德)으로 다스려 교화시킨 일로 유명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구마라습(鳩摩羅什)
인도의 승려. 7세에 출가하여 소승교(小乘敎)와 대승교(大乘敎), 율(律)을 차례로 배운 뒤 출생지인 구자국(龜玆國)에서 포교활동을 함.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등 많은 경전을 번역하고, 한국ㆍ중국ㆍ일본에서 삼론종(三論宗)의 조사(祖師)로 칭함.
344~413 중국>남북조시대 , 기타지역 , 인명>종교인>승려
-
구만(具𡩄)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능성(綾城)이며, 구사중(具思仲)의 아들. 1583년(선조 16) 별시(別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예조 좌랑(禮曹佐郞) 등을 지냄.
1558~1592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
구문진(俱文珍)
중국 당(唐) 나라 덕종(德宗)~헌종(憲宗) 때의 환관. 순종(順宗) 때 왕숙문(王叔文) 일당을 몰아내고 위기에 처한 조정을 구신(舊臣)에게 돌려주는 데 공을 세움.
?~813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환관
-
구방고(九方皐)
중국 춘추전국시대 진(秦) 나라 목공(穆公) 때의 상마인(相馬人). 백락(伯樂)의 추천으로 목공에게 양마(良馬)를 구해주었는데 말의 내실만을 취했지 외모는 중요시하지 않아 목공의 오해를 샀다는 고사가 있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
구변(具忭)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능성(綾城). 이조 좌랑(吏曹佐郞)으로 춘추관 기사관(春秋館記事官)이 되어 《명종실록(明宗實錄)》 편찬에 참여함.
1529~?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
구봉령(具鳳齡)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 이황(李滉)의 문하에서 수학하고, 병조 참판(兵曹參判) 등을 지냄. 시문(詩文)에 뛰어나고, 《혼천의기(渾天儀記)》를 짓는 등 천문학에도 조예가 깊음.
1526~158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