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42,931건)
표제어(10,7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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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왕(孝王)@주
중국 주(周) 나라의 제8대 왕. 재위 B.C.891~B.C.886. 의왕(懿王)을 이어 왕이 되었고 진(秦) 나라를 최초의 제후국으로 봉해줌.
?~B.C.895 중국>주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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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왕(孝王)@남북조(晉)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무제(武帝)의 아들. 289년(무제 10)에 오왕(吳王)에 봉해지고, 셋째 아들 민제(愍帝)가 즉위하여 태보(太保)에 추증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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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황(孝元皇)
중국 후한(後漢) 영제(靈帝)의 조부(祖父). 효원황(孝元皇)에 추존(追尊)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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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황후(孝元皇后)
중국 후한(後漢)의 추존(追尊) 왕비. 영제(靈帝)의 조모(祖母)이며 효원황(孝元皇)의 아내로, 영제가 즉위하자 효원후(孝元后)로 추존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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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인황(孝仁皇)
중국 후한(後漢) 영제(靈帝)의 아버지. 효원황(孝元皇)에 추존(追尊)된 유숙(劉淑)의 아들로, 영제 즉위 후 효인황(孝仁皇)으로 추존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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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인황후(孝仁皇后)
중국 후한(後漢)의 추존(追尊) 왕비. 영제(靈帝)의 어머니이고 효인황(孝仁皇)의 아내로, 영제 즉위 후 진원귀인(眞元貴人)으로 추존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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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고황후(孝慈高皇后)
중국 명(明) 나라 태조(太祖)의 비. 곽자흥(郭子興)의 양녀(養女)로 성(姓)은 마씨(馬氏)임.
1332~1382 중국>명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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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장제(孝莊帝)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북위(北魏)의 제9대 국왕. 재위 528~530. 효명제(孝明帝)를 이어 국왕이 됨.
507~53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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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옹주(孝靜翁主)
조선 제11대 중종(中宗)의 넷째 서녀. 숙의이씨(淑儀李氏)의 소생으로, 순원위(淳原尉) 조의정(趙義貞)과 혼인함.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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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종(孝宗)@송
중국 송(宋) 나라의 제11대 황제. 재위 1162~1189. 장준(張浚)에게 명하여 금(金)을 정벌하려 했지만 실패하자 금과 숙질(叔姪) 관계로 화의(和議)를 맺음. 내정(內政) 개혁을 실시해 강남(江南)의 개발이 진척되어 북송(北宋)을 능가하는 번영을 이룸.
1127~1194 중국>송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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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종(孝宗)@조선
조선 제17대 왕. 재위 1649~1659. 병자호란(丙子胡亂) 직후 소현세자(昭顯世子)와 함께 청(淸) 나라의 볼모로 8년간 머묾. 즉위 후 송시열(宋時烈)을 중용하여 북벌계획을 수립하고, 대동법(大同法) 시행과 상평통보(常平通寶)를 주조하는 등 경제시책에 업적을 남김.
1619~1659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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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종(孝宗)@명
중국 명(明) 나라의 제9대 황제. 재위 1487~1505. 헌종(憲宗)의 셋째 아들로, 어머니는 숙비 기씨(淑妃紀氏). 전대의 폐정(弊政)을 숙정하고 명신현량(名臣賢良)을 선용하였으며, 《대명률(大明律)》을 개정하여 《문형조례(問刑條例)》를 반포하였고, 《대명회전(大明會典)》을 개편하는 등 법규를 정비하여 내정에 치적을 쌓음.
1470~1505 중국>명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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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현왕후(孝顯王后)
조선 제24대 헌종(憲宗)의 비(妃). 본관은 안동(安東). 영흥부원군(永興府院君) 김조근(金祖根)의 딸로, 왕후가 된지 2년 뒤에 병으로 죽어 경릉(景陵)에 안치됨.
1828~1843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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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혜공주(孝惠公主)
조선 제11대 중종(中宗)의 첫째 딸. 장경왕후(章敬王后)의 소생으로 연성위(延城尉) 김희(金禧)와 혼인함.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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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고(侯高)
중국 당(唐) 나라의 유학. 한유(韓愈)가 지은 묘명(墓銘)에 왕적(王適)에게 속아 딸을 그에게 시집보낸 일화가 실려 있음.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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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령군(厚寧君)
조선 제3대 태종(太宗)의 일곱 번째 서자(庶子). 덕숙옹주(德淑翁主)의 소생으로, 단종(端宗)이 세조(世祖)에게 선위할 때 신병(身病)을 이유로 일부러 참여하지 않았으며, 몇 달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음.
1404~1455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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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주(後主)@남북조(북제)
중국 남북조시대 북제(北齊)의 제5대 왕. 재위 565~577. 무성제(武成帝)위 뒤를 이어 왕이 되었으나 결국 나라가 망하게 됨.
?~57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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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주(後主)@삼국(촉)
중국 삼국시대(三國時代) 촉(蜀)의 제2대 황제. 재위 223~263. 제갈량(諸葛亮)의 보좌를 받아 정권을 유지하다가 제갈량이 죽은 뒤 위(魏) 나라에 항복하여 안락공(安樂公)에 봉해짐.
207~271 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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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주(後主)@남북조(陳)
중국 남북조시대 진(陳) 나라의 제5대 국왕. 재위 582~589. 선제(宣帝)의 장자로 주색(酒色)에 빠져 정사를 돌보지 않고, 수(隋) 나라의 군사가 쳐들어와도 음악과 시문을 지으며 노닐다 수 나라의 장수 한금호(韓擒虎)에게 잡힘.
?~58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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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주(後主)@오대십국(남당)
중국 오대십국 남당(南唐)의 제3대 국왕. 정치가로서의 역량보다 학문ㆍ문예ㆍ서화에 뛰어났으나, 주연(酒宴)에 빠져 국가의 멸망을 초래함. 반비(潘妃)로 인해 유명해진 전족(纏足)의 풍습이 후주 때부터 시작되었다는 설이 있음.
937~978 중국>오대십국 , 중국 , 인명>왕실>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