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82건)
표제어(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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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성(婁星)
별자리 이십팔수(二十八宿)의 열여섯째 자리에 있는 별 이름. 규성(奎星)ㆍ위성(胃星)과 함께 강루(降婁)의 자리에 속함.
자연물>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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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冬柏)
차나뭇과의 상록활엽 교목. 겨울에서 봄까지 꽃이 귀한 시기에 피는 데서 붙여진 이름으로, 설중사우(雪中四友)의 하나. 열매는 약용(藥用)으로 사용하거나 머릿기름, 등잔기름 등으로 사용함.
자연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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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우(斗^牛)
이십팔수(二十八宿) 가운데 두성(斗星)과 우성(牛星)을 함께 부르는 말. 모두 북방(北方)의 현무칠수(玄武七宿)에 속한 별로, 두성은 북두칠성(北斗七星)을, 우성은 견우성(牽牛星)을 이름.
자연물>기타자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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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성(斗星)
이십팔수(二十八宿)의 여덟째 별자리. 두수(斗宿)라고도 하며, 북두칠성(北斗七星)을 달리 부르는 말.
자연물>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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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저(房^氐)
28수(宿)의 하나인 방성(房星)과 저성(氐星)을 함께 부르는 말.
자연물>기타자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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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房星)
28수(宿)의 하나. 동남방(東南方)에 있는 창룡칠수(蒼龍七宿)의 네 번째 별로, 이 별의 정기가 땅에 내려와 준마(駿馬)가 된다고 하여 거마(車馬)를 주관하는 별로 알려짐.
자연물>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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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어(白魚)
뱅어. 몸의 길이는 10cm 정도이고 가늘며, 반투명한 흰색이고 배에는 작은 흰색 점이 있음. 《세종실록(世宗實錄)》 〈지리지(地理志)〉와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백어(白魚), 《난호어목지(蘭湖漁牧志)》에서는 빙어(氷魚)로 표기됨. 죽었을 때 몸 색깔이 하얗게 변한다 하여 한자어로 백어(白魚)라고 하였음.
자연물>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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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百合)
백합과(百合科)에 속하는 참나리 계통 풀의 총칭(總稱). 유구(琉球) 원산으로 관상용으로 재배하고 있는 식물. 약 백여 개의 비늘이 하나의 구근(球根)을 이루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구근은 약재(藥材)로 사용함.
자연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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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성(壁星)
이십팔수(二十八宿) 가운데 열넷째 별자리에 있는 별들. 문서(文書)를 주관하는 별로서 문장(文章)을 주관하는 규성(奎星)과 함께 문운(文運)을 관장하는 별로 알려짐.
자연물>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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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蛩蛩)
중국 전설상의 동물. 하루에 천 리를 달릴 수 있고 거허(距虛)와 항상 붙어 다니며 서로 의지하여 떨어지지 않음. 궐(蟨)이라는 동물에게 음식을 봉양 받다가 궐에게 위험한 일이 생기면 궐을 업고 달린다고 함.
중국 , 자연물>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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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牡丹)
작약과(芍藥科)에 속하는 낙엽관목(落葉灌木). 예로부터 꽃 중의 제일이라 하여 꽃의 왕으로 일컬어졌으며, 부귀(富貴)를 상징함. 설총(薛聰)의 〈화왕계(花王戒)〉로 유명함.
자연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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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木蓮)
목련과(木蓮科)의 낙엽교목(落葉喬木). 꽃눈이 붓을 닮아서 목필(木筆)이라고도 하고, 꽃봉오리가 피려고 할 때 끝이 북녘을 향한다고 해서 북향화라고 함. 꽃이 아름다워 《양화소록(養花小錄)》의 〈화목구등품제(花木九等品第)〉에서는 7등에 속해 있음.
자연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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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木星)
오성(五星) 중의 하나로 동방(東方)을 상징하였으며, 하늘 전체를 십이차(十二次)로 나누고 목성이 있는 성차(星次)를 그해의 기년(紀年)으로 삼았던 데서 ‘세성(歲星)’으로 일컬어짐.
자연물>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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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無窮花)
아욱과의 낙엽관목(落葉灌木). 꽃이 끊임없이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는 데서 세속의 행복과 부귀영화의 덧없음을 상징하며, 산울타리 등에 널리 이용됨. 강희안(姜希顔)의 《양화소록(養花小錄)》에 ‘근역(槿域)’에 관한 기록이 있음.
자연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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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성(婺女星)
이십팔수(二十八宿) 가운데 하나의 별자리. 직녀성(織女星) 남쪽에 있는 여수(女宿)의 별칭으로 여신(女神)을 뜻하며, 흔히 귀부인을 찬양하는 용어로 쓰임.
자연물>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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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文^奎)
문운(文運)을 주관하는 별이라는 의미의 문성(文星)과 역시 문운(文運)을 맡은 별인 규성(奎星)을 함께 부르는 말. 전하여 문단에서 명성을 날린 문인(文人)을 일컬음.
자연물>기타자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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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文星)
문운(文運)을 주관하는 별로, 문신(文臣) 또는 문재(文才)가 있는 사람을 가리킴.
자연물>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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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尾星)
이십팔수(二十八宿) 중 여섯째 별자리의 별들. 기성(箕星)과 함께 동쪽에 자리함.
자연물>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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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노인성(南極老人星)
남반구(南半球)의 용골(龍骨) 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 고대에는 사람의 수명을 맡아보는 별이라 하여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으며, 이 별이 나타나면 나라가 편안해지고 군왕이 장수한다고 여겨 제단(祭壇)을 설치하여 제사를 지냄.
자연물>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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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누(角^婁)
별자리 이십팔수(二十八宿)의 첫 번째 자리의 각성(角星)과 열여섯 번째 자리의 누성(婁星)을 함께 부르는 말.
자연물>기타자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