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069건)
유의어(7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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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太白山) - 묘향산(妙香山)
평안도 향산(香山)ㆍ영변(寧邊)ㆍ희천(熙川) 등에 걸쳐 있는 산 이름. 5대 명산의 하나로 상고시대에 환웅(桓雄)이 내려와 신시(神市)를 세웠다는 설이 있음.
평안도>희천ㅣ평안도>영변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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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악(太岳)@태산 - 태산(泰山)
중국 산동성(山東省) 태안(泰安) 북쪽에 있는 산 이름. 오악(五岳)의 하나로서 위치상 동악(東岳)에 해당하며, 중국 역대 왕조의 국가적 행사인 봉선(封禪)이 열리던 곳임.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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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악(泰岳) - 태산(泰山)
중국 산동성(山東省) 태안(泰安) 북쪽에 있는 산 이름. 오악(五岳)의 하나로서 위치상 동악(東岳)에 해당하며, 중국 역대 왕조의 국가적 행사인 봉선(封禪)이 열리던 곳임.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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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중산(泰中山) - 태산(泰山)
중국 산동성(山東省) 태안(泰安) 북쪽에 있는 산 이름. 오악(五岳)의 하나로서 위치상 동악(東岳)에 해당하며, 중국 역대 왕조의 국가적 행사인 봉선(封禪)이 열리던 곳임.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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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봉(太華峯) - 화산(華山)
중국 섬서성(陝西省) 화음현(華陰縣)에 있는 산 이름. 오악(五岳)의 하나로 위치상 서악(西岳)에 해당하며, 높이는 2,437m. 중앙의 옥녀봉(玉女峰), 동쪽의 조양봉(朝陽峰), 서쪽의 연화봉(蓮花峰), 남쪽의 낙안봉(落雁峰), 북쪽의 오운봉(五雲峰) 등 다섯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멀리서 보면 연꽃 같아서 화산(華山)이라고 부름.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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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산(太華山) - 화산(華山)
중국 섬서성(陝西省) 화음현(華陰縣)에 있는 산 이름. 오악(五岳)의 하나로 위치상 서악(西岳)에 해당하며, 높이는 2,437m. 중앙의 옥녀봉(玉女峰), 동쪽의 조양봉(朝陽峰), 서쪽의 연화봉(蓮花峰), 남쪽의 낙안봉(落雁峰), 북쪽의 오운봉(五雲峰) 등 다섯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멀리서 보면 연꽃 같아서 화산(華山)이라고 부름.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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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문강(土們江) - 두만강(豆滿江)
백두산(白頭山)에서 발원하여 한반도 북동부 지역을 거쳐 동해로 흘러드는 강 이름.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긴 강.
함경도>회령ㅣ함경도>온성ㅣ함경도>경흥ㅣ함경도>경원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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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문강(土門江) - 두만강(豆滿江)
백두산(白頭山)에서 발원하여 한반도 북동부 지역을 거쳐 동해로 흘러드는 강 이름.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긴 강.
함경도>회령ㅣ함경도>온성ㅣ함경도>경흥ㅣ함경도>경원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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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문강(統們江) - 두만강(豆滿江)
백두산(白頭山)에서 발원하여 한반도 북동부 지역을 거쳐 동해로 흘러드는 강 이름.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긴 강.
함경도>회령ㅣ함경도>온성ㅣ함경도>경흥ㅣ함경도>경원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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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문강(統門江) - 두만강(豆滿江)
백두산(白頭山)에서 발원하여 한반도 북동부 지역을 거쳐 동해로 흘러드는 강 이름.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긴 강.
함경도>회령ㅣ함경도>온성ㅣ함경도>경흥ㅣ함경도>경원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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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문하(統門河) - 두만강(豆滿江)
백두산(白頭山)에서 발원하여 한반도 북동부 지역을 거쳐 동해로 흘러드는 강 이름.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긴 강.
함경도>회령ㅣ함경도>온성ㅣ함경도>경흥ㅣ함경도>경원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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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주강(通州江) - 노하(潞河)
중국 북경(北京) 근처의 통주(通州)를 흐르는 강 이름.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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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마대(投馬臺) - 조룡대(釣龍臺)
충청도 부여(扶餘)의 백마강(白馬江) 가운데 있는 바위. 당(唐) 나라 장수 소정방(蘇定方)이 바위에 걸터앉아 백마(白馬)를 미끼로 용(龍)을 낚았다는 전설에서 붙여진 이름.
충청도>부여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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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강(坡江) - 임진강(臨津江)
강원도 법동(法洞) 두류산에서 발원, 남류(南流)하여 한강(漢江)으로 흘러드는 강 이름.
경기도>연천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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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령(破恠嶺) - 서읍령(西泣嶺)
경상도 영해(寧海)의 동쪽 40리 지점에 있는 고개 이름. 고을의 입구였으나 사신의 행차가 처음으로 고개를 넘을 때 흉사가 일어난다는 속설이 있자, 경상 감사(慶尙監事) 손순효(孫舜孝)가 그 괴이함을 깨뜨리고자 파괴현(破怪峴)이라고 고침.
경상도>영해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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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현(破怪峴) - 서읍령(西泣嶺)
경상도 영해(寧海)의 동쪽 40리 지점에 있는 고개 이름. 고을의 입구였으나 사신의 행차가 처음으로 고개를 넘을 때 흉사가 일어난다는 속설이 있자, 경상 감사(慶尙監事) 손순효(孫舜孝)가 그 괴이함을 깨뜨리고자 파괴현(破怪峴)이라고 고침.
경상도>영해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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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현(破恠峴) - 서읍령(西泣嶺)
경상도 영해(寧海)의 동쪽 40리 지점에 있는 고개 이름. 고을의 입구였으나 사신의 행차가 처음으로 고개를 넘을 때 흉사가 일어난다는 속설이 있자, 경상 감사(慶尙監事) 손순효(孫舜孝)가 그 괴이함을 깨뜨리고자 파괴현(破怪峴)이라고 고침.
경상도>영해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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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진(波津) - 벽파진(碧波津)
전라도 진도(珍島)에 있었던 나루터. 진도의 동부에 위치하여 진도의 관문 역할을 함. 임진왜란 때 수군영(水軍營)이 배치되어 있었던 곳으로 외적의 침입 경계에 중요한 역할을 함.
전라도>진도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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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암(八角巖) - 부담암(釜潭巖)
경기도 양평(楊平)의 용문산(龍門山)에 있는 바위 이름. 바위 모양이 팔각으로 생겼다 하여 팔각암(八角巖)이라 하기도 함. 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인 이목(李穆)의 시에 이 바위에 대한 기록이 전함.
경기도>양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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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강(浿江) - 대동강(大同江)
평안남도 낭림산맥(狼林山脈) 서쪽에서 발원, 남서류(南西流)하여 서해(西海)로 흘러드는 강 이름.
평안도>평양 , 지명>자연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