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768건)
표제어(7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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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발(遼^渤)
중국 요녕성(遼寧省) 남동부(南東部) 일대에 위치한 요동(遼東)과, 산동성(山東省)ㆍ요동에 둘러싸인 발해만(渤海灣)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 , 지명>기타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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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심(遼^瀋)
중국 요녕성(遼寧省) 남동부(南東部) 일대에 있는 요동(遼東)과, 요녕성의 중심지인 심양(瀋陽)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 , 지명>기타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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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遼東)
중국 요녕성(遼寧省) 남동부(南東部) 일대에 걸친 땅. 요하(遼河)의 동쪽이란 뜻으로 우리나라와 중국이 교류하는 중심지. 고구려(高句麗)와 발해(勃海) 때 우리의 영토였으나 그 이후로 상실함.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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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도(欲知島)
경상도 고성(固城)에 있는 섬 이름. 임진왜란(壬辰倭亂) 후 삼도수군통제영(三道水軍統制營)이 설치되면서 선박의 정박처로 이용되었고, 사슴을 방목하여 녹용(鹿茸)을 조정에 올리기도 함. 지금은 경상남도 통영시(統營市)에 속함.
경상도>고성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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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김^양(龍^金^楊)
평안도 용강(龍岡), 전라도 김제(金堤), 경기도 양근(楊根)을 함께 부르는 말.
평안도>용강ㅣ전라도>김제ㅣ경기도>양근 , 지명>기타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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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강(龍岡)
평안도 남부에 있는 고을 이름. 명승지로 황룡산성(黃龍山城)ㆍ기자전(箕子殿)ㆍ오산서원(鰲山書院) 등이 있음.
평안도>용강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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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龍宮)
경상도 예천(醴泉)과 상주(尙州) 사이에 있던 고을 이름. 명승지로 수월루(水月樓)ㆍ백화사(白華寺)가 있음. 후에 예천에 병합됨.
경상도>용궁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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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산(龍壽山)
경상도 예안(禮安)에 있던 산 이름.
경상도>예안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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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안(龍安)
전라도 북서부에 있던 고을 이름. 조선 초기에는 이곳 금두포(金頭浦)에 득성창(得成倉)이 설치되어 조운(漕運)의 요충지 역할을 함. 현재 전라북도 익산시(益山市)에 속함.
전라도>용안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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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龍仁)
경기도 중남부에 있는 고을 이름. 예로부터 풍수지리상 명당(明堂)이 많은 곳으로 일컬어졌으며, 지금의 용인은 옛 용인ㆍ양지(陽智)ㆍ죽산(竹山)의 일부가 합해 이루어짐.
경기도>용인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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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하(龍池河)
중국 계주(薊州)의 주성(州城) 남쪽에 있는 하천 이름. 노가령(蘆家嶺)의 어귀 사려하(舍黎河)에서 발원하여 옥전(玉田)을 거쳐 백룡항(白龍港)으로 흘러들어감.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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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龍泉)
황해도 서흥(瑞興) 남쪽 22리 지점에 있는 여울 이름. 산기슭에서 물이 솟아 나와 시내를 이룬 곳으로, 이곳에서 기생과 이별하는 모습을 읊은 어떤 사람의 시구(詩句)를 인용하여 서거정(徐居正)이 ‘오열탄(嗚咽灘)’이라 개명함.
황해도>서흥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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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추동(龍湫洞)
경상도 문경(聞慶)에 있던 마을 이름. 김안국(金安國)이 신연(申淵)과 이곳에서 술을 마시며 즐겼던 일을 회상하는 내용이 《모재집(慕齋集)》에 실려 있음.
경상도>문경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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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산(龍華山)
전라도 익산(益山)의 북쪽 8리 지점에 있는 산 이름. 남쪽 기슭에 미륵사(彌勒寺)가 있어 ‘미륵산(彌勒山)’으로도 불림. 현재 전라북도 익산시(益山市) 금마면(金馬面)에 속함.
전라도>익산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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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흥강(龍興江)
함경도 동부를 거쳐 동해 송전만(松田灣)으로 흘러드는 강 이름.
함경도>영흥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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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장(牛家庄)
중국 요동(遼東)에 있던 역참(驛站). 조선시대에 북경(北京)을 왕래할 때 경유하던 요동과 산해관(山海關) 사이의 16개 역참 중의 하나로, 해주위(海州衛)와 사령(沙嶺) 사이에 있었음.
중국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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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계(愚溪)
중국 호남성(湖南省) 영주(永州)에 있는 시내 이름. 원래 이름은 ‘염계(冉溪)’인데, 당(唐) 나라 때 유종원(柳宗元)이 영주로 유배되었을 적에 ‘우계’로 개명(改名)하여 자신의 불우한 처지를 나타냄.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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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계(羽溪)
강원도 강릉(江陵) 남쪽 60리 지점에 있던 고을 이름. 통일신라 경덕왕(景德王) 때 삼척(三陟)에 속하였다가 고려 현종(顯宗) 때 강릉의 속현이 되었으며, 현재 강릉시 옥계면(玉溪面) 일대에 속함.
강원도>강릉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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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牛峯)
황해도 남동쪽에 있던 옛 고을 이름. 1651년(효종 2)에 강음(江陰)과 병합하여 금천(金川)으로 개명함. 현재 황해북도 금천군(金川郡)에 속함.
황해도>우봉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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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鍾路)
서울 광화문(光化門)에서 동대문(東大門) 사이의 거리 이름. 조선시대에 종루(鐘樓)가 세워져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예로부터 교통의 요지이자 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함. 원래는 광화문에서 종루 사이를 지칭하였음.
서울 , 지명>자연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