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768건)
표제어(7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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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포(鎭浦)
전라도 임피(臨陂)와 옥구(沃溝)의 금강(錦江) 하구에 위치한 포구의 이름. 고려 말 최무선(崔茂宣)이 처음 화포(火砲)와 화통(火筒)을 사용하여 왜구를 물리친 곳임.
전라도>임피ㅣ전라도>옥구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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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광운영대(天光雲影臺)
경상북도 안동(安東) 도산서원(陶山書院) 근처를 지나는 낙동강(洛東江)의 서쪽 암벽 이름. 이황(李滉)이 주자(朱子)의 〈독서유감(讀書有感)〉 시를 인용하여 명명함.
경상도>안동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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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天安)
충청도 북동부에 있는 고을 이름. 조선시대 삼남대로(三南大路)의 분기점.
충청도>천안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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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대(天淵臺)
경상북도 안동(安東) 도산서원(陶山書院) 근처를 지나는 낙동강(洛東江)의 동쪽 암벽 이름. 이황(李滉)이 《시경(詩經)》의 시를 인용하여 명명함.
경상도>안동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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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天池)
함경도와 중국 길림성(吉林省)에 걸쳐 있는 백두산(白頭山) 정상의 화구호(火口湖).
함경도>갑산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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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봉(天皇峰)
충청도 공주(公州)ㆍ논산(論山)ㆍ대전(大田)에 걸쳐 있는 계룡산(鷄龍山)의 최고봉. 높이 845m.
충청도>진잠ㅣ충청도>연산ㅣ충청도>공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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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鐵山)
평안북도 서쪽 끝에 있는 고을 이름. 993년 서희(徐熙)의 활약으로 고려에 편입된 강동육주(江東六州)의 하나.
평안도>철산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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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鐵原)
강원도 북서부에 있는 고을 이름. 궁예(弓裔)가 세운 태봉국(泰封國)의 수도로 후삼국시대 중심지의 하나이며, 우리나라 중앙에 위치한 교통의 요지.
강원도>철원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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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淸道)
경상북도 남쪽 중앙에 있는 고을 이름.
경상도>청도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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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靑玉山)
강원도 정선(旌善)과 평창(平昌) 사이에 위치한 산. 청옥산의 성마령(星磨嶺) 고개를 넘어 다니며 부른 평창아리랑이 정선아리랑의 원류가 된 것으로 유명함.
강원도>평창ㅣ강원도>정선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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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산(淸平山)
경기도 가평(加平)에서 강원도 춘천(春川)에 걸쳐 있는 산. 본래 이름은 경운산(慶雲山)이나, 고려 예종(睿宗) 때의 문신 이자현(李資玄)이 벼슬을 버리고 여기서 지내면서부터 도둑이 없어지고 호랑이도 종적을 감추었다고 하여 산 이름을 고침.
경기도>가평ㅣ강원도>춘천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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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淸風)
충청도 제천(堤川) 지역의 옛 지명. 산천경개가 빼어나 청풍명월(淸風明月)이라 한 데서 따온 지명.
충청도>청풍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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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草溪)
경상남도 합천(陜川) 동쪽에 있는 고을 이름.
경상도>초계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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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주(楚州)
중국 강소성(江蘇省) 회수(淮水) 유역에 있는 고을 이름. 마존(馬存)이 살던 곳임.
중국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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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忠州)
충청북도 동북부에 있는 고을 이름. 충청도의 중심 고을로, 조선시대에 남한강(南漢江)의 수운(水運)을 이용한 상업 중심지이며, 영남대로(嶺南大路)가 통과하던 지역으로서 도로교통이 발달함.
충청도>충주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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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忠淸道)
충청북도와 충청남도를 합하여 부르는 도(道) 이름. 충주(忠州)와 청주(淸州)의 머리글자를 합하여 만든 합성 지명. 삼한시대에는 마한(馬韓)에 속하였고,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중심 지역이었으며, 백제가 망한 뒤에는 당(唐) 나라의 관할 하에 있다가 신라에 귀속됨.
충청도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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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원(漆原)
경상남도 함안(咸安) 동쪽에 있는 고을 이름.
경상도>칠원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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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수(涿水)
중국 하북성(河北省) 탁주시(涿州市)의 서북쪽에 위치하는 강 이름. 탁록산(涿鹿山)에서 발원하여 동북쪽으로 흐르며, 주(周) 나라의 도사 금고(琴高)가 이곳에서 잉어를 타고 나왔다는 고사가 전함.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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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대(彈琴臺)
충청도 충주(忠州)의 견문산(犬門山)에 있는 절벽 바위. 신라 진흥왕(眞興王) 때 우륵(于勒)이 가야금을 탄주하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하며, 임진왜란 때 신립(申砬)이 소서행장(小西行長)과 맞서 싸우다 전사한 곳이기도 함.
충청도>충주 , 유적>기타유적ㅣ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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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太白山脈)
함경남도 안변(安邊)의 황룡산(黃龍山) 부근에서부터 부산(釜山)의 다대포(多大浦)에 이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남북주향의 산맥. 낭림산맥(狼林山脈)과 함께 우리나라의 중추를 이루는 척량산맥(脊梁山脈)으로, 대관령(大關嶺)ㆍ한계령(寒溪嶺)ㆍ미시령(彌矢嶺)ㆍ진부령(陳富嶺) 등의 고개가 동ㆍ서 지역간 교통로로 이용됨.
지명>자연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