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111건)
표제어(1,7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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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옥집(橘屋集)
조선 전기의 문신인 윤광계(尹光啓)의 시문집. 1676(숙종 29) 증손인 윤승후(尹承厚)ㆍ윤천후(尹天厚) 형제가 김수항(金壽恒)에게 부탁하여 유고를 산정, 편집했던 것을 윤정은(尹正殷)이 간행함.
1829 한국>근대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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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정유고(橘亭遺稿)
조선 전기의 문신인 윤구(尹衢)의 문집.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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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近思錄)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주희(朱熹)가 제자인 여조겸(呂祖謙)과 함께 주돈이(周敦頤)ㆍ정호(程顥)ㆍ정이(程頤)ㆍ장재(張載)의 저서나 어록에서 학문의 중심 문제들과 일상생활에 요긴한 장구(章句) 622조목을 뽑아 편집한 책. 성리학(性理學)의 입문서.
1175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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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석의(近思錄釋疑)
조선 후기의 학자인 정엽(鄭曄)이 《근사록(近思錄)》의 어려운 부분을 주석(注釋)하고 제설(諸說)을 모은 책.
1661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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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주(近思錄註)
중국 송(宋) 나라 학자인 요로(饒魯)가 《근사록(近思錄)》에 주석(註釋)한 책.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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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집해(近思錄集解)
중국 송(宋) 나라 학자인 섭채(葉菜)가 《근사록(近思錄)》에 대한 제설(諸說)을 모아 편찬한 책.
1248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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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재일고(近思齋逸藁)
고려 후기의 문신ㆍ시인인 설손(偰孫)의 문집. 아들 설장수((偰長壽)가 초고 7책을 13권으로 분류하였으나 홍구(紅寇)의 난리 때 소실됨. 1359년(공민왕 8)에 기억나는 것을 기록하여 두 질(秩)로 만들었으나 간행하지 못함.
한국>고려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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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재집(近始齋集)
조선 전기의 학자인 김해(金垓)의 시문집. 1708년(숙종 34) 증손 김석윤(金錫胤)이 수습한 것을 4권 2책으로 간행함.
1783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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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유당수록(勤有堂隨錄)
중국 원(元) 나라 학자인 진역(陳櫟)이 저술한 책.
중국>원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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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재집(謹齋集)
고려 후기의 학자인 안축(安軸)의 문집. 강원도 존무사(江原道存撫使)로 나갔을 때 지은 시문집 관동와주(關東瓦注)를 사위인 정양생(鄭陽生)이 청주에서 간행함.
1364 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청주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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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金剛經)
인도에서 2세기에 성립된 공(空) 사상의 기초가 되는 반야경전(般若經典). 사위국을 배경으로 석존이 제자 수보리를 위해 설한 경전으로, 공혜(空慧)로서 체(體)를 삼고 일체법 무아(無我)의 이치를 말한 것을 요지로 함. 중국에서 구마라습(鳩摩羅什)에 의해 번역됨.
고대 , 기타지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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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金剛經五家解)
조선 전기의 승려인 기화(己和)가 구마라습(鳩摩羅什)이 번역한 《금강경(金剛經)》에 대한 5명의 주석을 모은 책. 당(唐) 나라 종밀(宗密)의 찬요(纂要), 양(梁) 나라 부대사(傅大士)의 찬(贊), 당 나라 혜능(慧能)의 구결(口訣), 송(宋) 나라 야보(冶父)의 송(頌), 송 나라 종경(宗鏡)의 제강(提綱)을 합침.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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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설의(金剛經五家解說誼)
조선 전기의 승려인 기화(己和)가 《금강경(金剛經)》의 주석서인 《금강경오가해(金剛經五家解)》에 자신의 해석을 붙여 간행한 책. 세조(世祖) 때 동활자본으로 간행함.
1457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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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록(金剛錄)@남효온
조선 성종(成宗) 때의 학자인 남효온(南孝溫)인 금강산을 유람하고 지은 기행록. 저자의 금강산 기행은 1485년(성종 16)에 있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음.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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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록(金剛錄)@조욱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조욱(趙昱)의 금강산 기행록. 1531년(중종 26)에 금강산을 유람하고 지은 것으로, 《용문집(龍門集)》에 수록됨.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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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록(金剛錄)@이원
조선 성종(成宗)~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인 이원(李黿)의 잡저(雜著). 저자가 1493년(성종 24)에 파직된 후 금강산 일대를 유람하고 지음.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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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金剛三昧經論)
신라시대의 승려인 원효(元曉)가 《금강삼매경(金剛三昧經)》에 주석을 붙힌 책. 3권. 대승(大乘)의 진리를 논한 책으로, 대승불교의 지침서이며 원효의 사상이 집약되어 있음.
한국>통일신라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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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집(錦溪集)
조선 전기의 문신인 황준량(黃俊良)의 문집. 손여성(孫汝誠)이 단양 군수(丹陽郡守)에 있을 때 저자의 동생 황수량(黃秀良)과 함께 유집을 수습하여 목판으로 간행함.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단양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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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명경(金光明經)
불교 경전(經典)의 하나. 법성중도(法性中道)의 이치를 설명함. 이 경문을 읽고 수행하면 여러 불보살(佛菩薩)이나 선신(善神)의 가호를 받는다고 함. 북량(北凉)의 담무참(曇無讖)이 한역(漢譯)하였는데, 《인왕경(仁王經)》ㆍ《법화경(法華經)》과 함께 호국삼부경(護國三部經)으로 칭함.
기타지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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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집(錦南集)
조선 성종(成宗)~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인 최부(崔溥)의 시문집. 5권 5책. 목활자본. 외손자인 유희춘(柳希春)이 편집하여 1571년(선조 4)에 간행하였으며, 〈표해록(漂海錄)〉 등이 수록됨.
1571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