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111건)
표제어(1,7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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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경(山海經)
중국 하(夏) 나라 우왕(禹王) 또는 백익(伯益)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최고(最古)의 지리서(地理書). 고대 중국의 자연관(自然觀)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임.
고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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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집(三可集)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박수량(朴遂良)의 시문집. 불분권 1책. 목판본. 1794년(정조 18) 후손 박천희(朴天希)ㆍ박시혁(朴時赫) 등이 편집, 간행함. 유언호(兪彦鎬)ㆍ박천희(朴天希)ㆍ박시혁(朴時赫)의 발문이 실려 있음.
1794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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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록(三綱錄)
조선 정조(正祖) 때 각도에서 충(忠)ㆍ효(孝)ㆍ열(烈)의 삼강(三綱)에 뛰어난 사람을 뽑아 포상한 사실을 수록한 책. 18책. 필사본. 숙종(肅宗) 연간에서부터 1783년(정조 7)까지의 인물을 다루고 있으며, 뒤에 《삼강속록(三綱續錄)》ㆍ《속수삼강록(續修三綱錄)》 등의 이름으로 속간됨.
한국>조선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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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행실도(三綱行實圖)
조선 세종(世宗) 때 설순(薛循) 등이 왕명을 받아 삼강(三綱)의 모범이 될 만한 사람 105명의 행적을 모아 간행한 책. 조선시대의 도덕서(道德書).
143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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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三國史記)
고려 인종(仁宗) 때 김부식(金富軾) 등이 왕명을 받아 편찬한 기전체(紀傳體)의 역사서. 우리나라에 현전(現傳)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 총 50권.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 가장 기본적인 자료가 됨.
1145 한국>고려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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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절요(三國史節要)
조선 성종(成宗) 때 노사신(盧思愼)ㆍ서거정(徐居正) 등이 편년체(編年體)로 편찬한 단군조선(檀君朝鮮)에서 삼국(三國)까지의 역사서. 총 14권. 신라 중심의 삼국사관을 극복했고, 조선시대 삼국사 서술의 기본틀이 되었으며, 《동국통감(東國通鑑)》을 편찬할 때 고대사의 대본으로 이용됨.
1476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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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三國遺事)
고려 충렬왕(忠烈王) 때 승려 일연(一然)이 삼국의 유사(遺事)를 모아서 편찬한 역사서. 5권. 목판본. 정사(正史)인 《삼국사기(三國史記)》와 함께 현존하는 한국 고대 사적(史籍)의 쌍벽을 이루는 야사(野史).
한국>고려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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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목(三代目)
통일신라 진성여왕(眞聖女王) 때 각간(角干) 위홍(魏弘)과 대구화상(大矩和尙)이 왕명을 받아 편찬한 향가집. 문헌상에 기록된 한국 최초의 가집(歌集)으로, 현전하지 않음. 신라의 향가를 상대(上代)ㆍ중대(中代)ㆍ하대(下代)로 나누어 정리한 것으로 보임.
888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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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략(三略)
중국 진(秦) 나라 말의 은사(隱士)ㆍ병법가(兵法家)인 황석공(黃石公)이 지었다는 병법서. 무경칠서(武經七書)의 하나로, 위서(僞書)라는 설이 유력함. 3편.
중국>진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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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고이(三禮考異)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학자인 웅화(熊禾)가 오봉서원(鰲峰書院)에서 쓴 저서.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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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집(三峯集)
고려 공민왕(恭愍王)~조선 태조(太祖) 때의 문신ㆍ학자이며 조선의 개국공신인 정도전(鄭道傳)의 시문집. 1397년(태조 6) 아들에 의해 2권으로 초간되고, 그 뒤 중간ㆍ증보됨. 1791년(정조 15)의 간행본이 14권 7책의 목판본으로 현전함.
1397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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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충고(三事忠告)
중국 원(元) 나라의 문신ㆍ문인인 장양호(張養浩)가 지은 관잠서(官箴書). 4권. 저자가 벼슬을 하면서 터득한 경험을 적은 것으로, 〈목민충고(牧民忠告)〉 2권, 〈풍헌충고(風憲忠告)〉 1권, 〈묘당충고(廟堂忠告)〉 1권으로 구성됨.
중국>원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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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재집(三山齋集)
조선 영조(英祖)~정조(正祖) 때의 문신인 김이안(金履安)의 시문집. 12권 6책. 활자본. 아들 김봉순(金鳳淳)과 문인들이 유고를 수집ㆍ편찬하고, 1854년경 종손 김수근(金洙根)이 간행함. 의례 문제에 대한 기록이 많이 보임.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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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연집(三淵集)
조선 현종(顯宗)~경종(景宗) 때의 학자인 김창흡(金昌翕)의 시문집. 36권 18책. 목판본. 초간본은 1732년(영조 8) 문인 유척기(兪拓基)가 간행함. 필사본의 습유(拾遺) 32권이 따로 있음.
1732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경주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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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정유고(三友亭遺稿)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무신인 박경신(朴慶新)의 저서. 임진왜란과 관련하여 정구(鄭逑)ㆍ곽재우(郭再祐)에게 보낸 서찰 등이 있음. 《십사의사록(十四義士錄)》권1에 실려 있음.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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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운주조고(三云籌組考)
중국 명(明) 나라 신종(神宗) 때의 문신인 왕사기(王士琦)의 저서.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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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기사(三寃記事)
조선 광해군(光海君) 때 문신ㆍ학자인 안방준(安邦俊)이 쓴 전기(傳記). 1책. 필사본. 임진왜란 때 의병활동을 하다가 순국한 김덕령(金德齡)ㆍ김응회(金應會)ㆍ김대인(金大仁)의 억울함을 신원(伸寃)하기 위하여 쓴 전기로, 《은봉전서(隱峰全書)》에도 실려 있음.
1618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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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당시집(三一堂詩集)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신일(辛馹)의 시집.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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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이동설(三傳異同說)
중국 후한(後漢)의 문신ㆍ학자인 마융(馬融)의 저서. 춘추삼전(春秋三傳)을 분석하여 내용의 차이점을 해설한 책으로 추정되나, 일실(佚失)되어 현존하지 않음.
중국>후한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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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탄집(三灘集)
조선 태종(太宗)~성종(成宗) 때의 문신인 이승소(李承召)의 시문집. 14권 5책. 목판본. 아들 이희(李熙)와 외손자 이수동(李壽童)이 1515년(중종 10) 함경도 관찰사 윤금손(尹金孫)의 도움을 받아 함흥(咸興)에서 간행함.
1515 한국>조선전기 , 함경도>함흥 , 문헌>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