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98건)
표제어(2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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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본대장경경찬소(丹本大藏經慶讚疏)
고려 충렬왕(忠烈王) 때의 승려 충지(冲止)가 쓴 거란판 대장경(契丹版大藏經)에 대해 찬양하는 소(疎). 《동문선(東文選)》제112권에 실려 있음.
한국>고려후기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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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산수가유자속기(丹陽山水可遊者續記)
조선 전기의 문신ㆍ학자인 이황(李滉)이 단양 군수(丹陽郡守)를 지낼 때 그 지역의 산수(山水)를 유람하고 지은 기문(記文).
1548 한국>조선전기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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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절로도강도(達磨折蘆渡江圖)
고려 공민왕(恭愍王)이 승려인 각운(覺雲)의 도행을 숭상하여 〈동자보현육아백상도(童子普賢六牙白象圖)〉와 함께 직접 그려서 하사한 그림.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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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설인귀서(答薛仁貴書)
신라 문무왕(文武王)이 당(唐) 나라 장수 설인귀(薛仁貴)에게 보낸 답신으로, 학자ㆍ문인인 강수(强首)가 지음. 《삼국사기(三國史記)》 문무왕 조(文武王條)에 실려 있음.
671 한국>신라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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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중흥송(大唐中興頌)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 원결(元結)이 안녹산(安祿山)의 난(亂)이 진압된 뒤 숙종(肅宗)의 공덕(功德)을 송축하며 지은 글. 호남성(湖南省) 기양(祁陽)의 오계(浯溪) 암벽 위에 새겨져 있음.
761 중국>당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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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루원기(待漏院記)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문인인 왕우칭(王禹偁)이 지은 기문(記文). 대루원(待漏院)의 벽에 재상이 힘써야 할 일을 써서 붙인 글로, 신하에게 귀감이 되는 글로 전해져 옴.
중국>송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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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용부(大酒容賦)
중국 남북조시대 서량(西涼)의 초대 왕인 양무소왕(涼武昭王)이 지은 부(賦). 병난이 빈번히 일어나 시속이 시끄러워 지은 것으로, 이로써 확 트인 감회를 드러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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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초왕문(對楚王問)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시인인 송옥(宋玉)이 지은 산문. 송옥과 양왕(襄王)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너무 고고한 삶을 사는 송옥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 비유를 통해 변호하는 것이 주요 내용임.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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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풍가(大風歌)
중국 한(漢) 고조(高祖) 유방(劉邦)이 경포(黥布)를 토벌하고 고향인 패군(沛郡)에 들렀을 때, 난세에 천하를 평정하고 금의환향한 감회를 읊은 노래.
B.C.196 중국>전한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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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곡(道東曲)
조선 중종(中宗) 때의 학자 주세붕(周世鵬)이 지은 경기체가(景幾體歌) 형식의 한글가사. 유교의 내력과 학자 회헌(晦軒) 안향(安珦)의 덕을 찬양하며 읊었는데, 주세붕(周世鵬)의 시문집(詩文集)인 《무릉잡고(武陵雜稿)》에 실려 전함.
154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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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장가(悼二將歌)
고려 제16대 예종(睿宗)이 지은 향찰표기(鄕札表記)의 가요. 팔관회(八關會) 때 개국공신 김낙(金樂)과 신숭겸(申崇謙)의 가상(假像)을 만들어 참석하게 한 것을 보고, 그들의 공을 추도하여 지음.
1120 한국>고려전기 , 경기도>개성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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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락팔곡(獨樂八曲)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인ㆍ학자인 권호문(權好文)이 지은 경기체가(景幾體歌). 경기체가의 마지막 작품으로 일민(逸民)으로서의 독락(獨樂)과 소외감이 함께 내재되어 있음. 《송암집(松巖集)》에 수록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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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東銘)
중국 북송(北宋)의 학자인 장재(張載)가 학당(學堂)의 동쪽 창에 학자의 언행(言行)에 관해 쓴 글. 원래 명칭은 〈폄우(砭愚)〉인데 정이(程頤)의 조언을 받아 개칭함.
중국>송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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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왕편(東明王篇)
고려 고종(高宗) 때의 문신ㆍ문인인 이규보(李奎報)가 지은 장편 서사시. 고구려 시조 동명왕(東明王)의 전설을 오언시체(五言詩體)로 엮은 영웅 서사시로, 기사체(記事體) 문학의 선구가 됨. 저자의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에 실려 있음.
1193 한국>고려후기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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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약(僮約)
중국 전한(前漢) 선제(宣帝) 때의 문인인 왕포(王褒)가 지은 문권(文券). 노예(奴隷)가 한 번 팔려 가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주인이 시키는 대로 조금도 거역 없이 해내야 한다는 노예의 계약(契約)을 서술함.
중국>전한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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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문답(東湖問答)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이이(李珥)가 지은 글. 1569(선조 2) 이이가 홍문관 교리(弘文館校理)로 독서당(讀書堂)에서 사가독서(賜暇讀書)하면서 쓴 것으로, 자신의 정치관(政治觀)을 문답식으로 서술하여 선조에게 올림.
1569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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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악양루(登岳陽樓)
중국 당(唐) 나라 시인 두보(杜甫)가 지은 오언 율시(五言律詩). 두보가 57세에 악양루(岳陽樓)에서 동정호(洞庭湖)를 바라보고 지음. 광활한 자연과 초라한 인간을 대비시키는 효과가 뛰어남.
768 중국>당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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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왕각서(滕王閣序)
중국 당(唐) 나라 고종(高宗) 때 시인인 왕발(王勃)이 지은 사륙변려문(四六騈儷文). 강서성(江西省) 남창(南昌)에 있는 등왕각(滕王閣)에서 열린 잔치 때 지음.
676 중국>당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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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동규해(白鹿洞規解)
조선 전기의 학자 박영(朴英)이 중국 송(宋) 나라 주희(朱熹)가 세운 백록동서원(白鹿洞書院)의 학규(學規)에 대하여 자세하게 풀이한 글.
1518 한국>조선전기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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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동부(白鹿洞賦)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인 주세붕(周世鵬)이 지은 부(賦). 자신이 세운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을 기념한 것으로, 송(宋) 나라 주희(朱熹)의 백록동서원을 흠모하는 정이 스며 있음. 《무릉잡고(武陵雜稿)》에 실림.
한국>조선전기 , 문헌>작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