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65건)
유의어(10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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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해정사공신(癸亥靖社功臣) - 정사공신(靖社功臣)
조선 인조(仁祖) 1년에 광해군(光海君)을 폐출하고 인조를 옹립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勳號). 김류(金瑬)ㆍ이귀(李貴) 등 총 53명에게 내렸으나, 논공행상(論功行賞)이 불공평하여 이괄(李适)의 난(亂)을 초래함.
1623 한국>조선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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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의대부(嘉義大夫) - 가정대부(嘉靖大夫)
조선시대 종2품 문관의 품계(品階). 고려시대 영록대부(榮祿大夫)에 해당. 1522년(중종 17) 가의대부(嘉義大夫)로 개칭.
1392 한국>조선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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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대부(嘉正大夫) - 가정대부(嘉靖大夫)
조선시대 종2품 문관의 품계(品階). 고려시대 영록대부(榮祿大夫)에 해당. 1522년(중종 17) 가의대부(嘉義大夫)로 개칭.
1392 한국>조선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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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성분위진무공신(碣誠奮威振武功臣) - 진무공신(振武功臣)
조선 인조(仁祖) 2년에 이괄(李适)의 난(亂)을 진압하는 데에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勳號). 세 등급으로 나누어 장만(張晩)ㆍ정충신(鄭忠信)ㆍ남이흥(南以興) 등 총 27인에게 내림.
1624 한국>조선후기 , 서울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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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성분위출기진무공신(碣誠奮威出氣振武功臣) - 진무공신(振武功臣)
조선 인조(仁祖) 2년에 이괄(李适)의 난(亂)을 진압하는 데에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勳號). 세 등급으로 나누어 장만(張晩)ㆍ정충신(鄭忠信)ㆍ남이흥(南以興) 등 총 27인에게 내림.
1624 한국>조선후기 , 서울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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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성분위출기효력진무공신(碣誠奮威出氣效力振武功臣) - 진무공신(振武功臣)
조선 인조(仁祖) 2년에 이괄(李适)의 난(亂)을 진압하는 데에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勳號). 세 등급으로 나누어 장만(張晩)ㆍ정충신(鄭忠信)ㆍ남이흥(南以興) 등 총 27인에게 내림.
1624 한국>조선후기 , 서울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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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충효성병기익명영사공신(竭忠效誠炳幾翊命寧社功臣) - 영사공신(寧社功臣)
조선 인조(仁祖) 6년에 유효립(柳孝立)의 모반(謀叛)을 고한 신하들에게 내린 훈호(勳號).
1628 한국>조선후기 , 서울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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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충효성영사공신(竭忠效誠寧社功臣) - 영사공신(寧社功臣)
조선 인조(仁祖) 6년에 유효립(柳孝立)의 모반(謀叛)을 고한 신하들에게 내린 훈호(勳號).
1628 한국>조선후기 , 서울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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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충효성익명영사공신(竭忠效誠翊命寧社功臣) - 영사공신(寧社功臣)
조선 인조(仁祖) 6년에 유효립(柳孝立)의 모반(謀叛)을 고한 신하들에게 내린 훈호(勳號).
1628 한국>조선후기 , 서울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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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監試) - 국자감시(國子監試)
고려시대 국자감에서 실시한 예부시(禮部試)의 예비시험. 제술과(製述科)ㆍ명경과(明經科)로 이루어지며, 급제하면 진사(進士)가 되어 예부시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짐.
1031 한국>고려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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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監試)@사마시 - 사마시(司馬試)
조선시대의 과거 제도의 하나. 생원시(生員試)와 진사시(進士試)로 구성되는데, 생원시는 오경의(五經義)와 사서의(四書疑)의 제목으로 유교 경전에 관한 지식을, 진사시는 부(賦)와 시(詩)의 제목으로 문예 창작의 재능을 시험함. 초시(初試)와 복시(覆試)로 진행되고, 대과(大科)를 볼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됨.
1393 한국>조선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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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전(科田) - 과전법(科田法)
1391년(공양왕 3) 조준(趙浚) 등에 의해 사전개혁(私田改革)이 단행됨으로써 새롭게 제정된, 조선 초기의 근간을 이루는 토지 제도.
1391~1466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서울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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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평성(廣評省) - 상서도성(尙書都省)
고려의 중앙 행정기구인 상서성(尙書省)을 구성하는 기구로, 정무 집행기관인 상서육부(尙書六部)의 상급 관부. 995년(성종 14) 어사도성(御事都省)을 개칭한 것으로, 국가행사의 주관, 공문의 발송 등의 기능을 함.
995 한국>고려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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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관(敬差官) - 통신사(通信使)
고려 말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일본 막부(幕府)의 장군에게 파견한 공식적인 외교 사절.
1375?~1876 한국>조선시대ㅣ한국>고려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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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제(科擧制) - 과거(科擧)
일정한 시험을 거쳐 관리를 등용하는 제도. 중국에서는 587년 수(隋) 문제(文帝)가 처음 실시했고, 우리나라에서는 958년(광종 9)에 중국 후주(後周)에서 귀화한 쌍기(雙冀)의 건의에 의해 시행됨. 고려시대의 과거는 크게 제술과(製述科)ㆍ명경과(明經科)ㆍ잡과(雜科)ㆍ승과(僧科)로, 조선시대는 소과(小科)ㆍ문과(文科)ㆍ무과(武科)ㆍ잡과로 구분됨.
958 한국>조선시대ㅣ한국>고려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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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당상(耆社堂上) - 기로당상(耆老堂上)
조선시대에 기로소(耆老所)에 소속된 70세가 넘은 정2품 이상의 문신(文臣)들을 일컫는 말. 이들은 나라의 원로로서, 명절이나 국가적 경사, 왕의 행차 때 함께 모여서 하례(賀禮)를 행하거나, 중요한 국사(國事)의 논의에 참여하여 왕의 자문에 응하기도 함.
한국>조선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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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출신과(讀書出身科) - 독서삼품과(讀書三品科)
통일신라 원성왕(元聖王) 때 시행된 관리등용법. 국학(國學)에서 배운 경학(經學)을 독서한 사람 가운데 시험을 봐서 그 성적에 따라 3등급으로 나누어 채용함.
788 한국>통일신라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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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당시(東堂試) - 문과(文科)
조선시대에 문관(文官)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한 과거. 3년에 한 번씩 실시한 식년시(式年試)는 초시(初試)ㆍ복시(覆試)ㆍ전시(殿試)의 3단계를 거쳐 33명을 급제자로 선발하고, 이 외에 증광시(增廣試)ㆍ별시(別試)ㆍ정시(庭試)ㆍ알성시(謁聖試)ㆍ춘당대시(春塘大試) 등의 비정규시가 있음.
한국>조선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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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관계(東班官階) - 문산계(文散階)
고려와 조선시대 관원(官員)들의 위계 제도(位階制度)의 하나. 고려시대에는 문반(文班)과 무반(武班)에게, 조선시대에는 문반에게 지급한 관계(官階)로, 신분(身分)과 직종(職種) 등에 따라 한품(限品)의 규정이 다름.
한국>조선시대ㅣ한국>고려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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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시(南省試) - 국자감시(國子監試)
고려시대 국자감에서 실시한 예부시(禮部試)의 예비시험. 제술과(製述科)ㆍ명경과(明經科)로 이루어지며, 급제하면 진사(進士)가 되어 예부시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짐.
1031 한국>고려전기 , 법제>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