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65건)
유의어(10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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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품중정제(九品中正制) - 구품관인법(九品官人法)
중국 삼국시대 위(魏) 나라에서 처음 시행한 관리등용제도. 상서(尙書) 진군(陳羣)의 건의에 따라 제정한 것으로, 관직의 등급을 1품(品)에서 9품까지 구분하고 관품(官品)에 따라 대우를 달리함.
중국>삼국시대 , 중국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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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과(大科) - 문과(文科)
조선시대에 문관(文官)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한 과거. 3년에 한 번씩 실시한 식년시(式年試)는 초시(初試)ㆍ복시(覆試)ㆍ전시(殿試)의 3단계를 거쳐 33명을 급제자로 선발하고, 이 외에 증광시(增廣試)ㆍ별시(別試)ㆍ정시(庭試)ㆍ알성시(謁聖試)ㆍ춘당대시(春塘大試) 등의 비정규시가 있음.
한국>조선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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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당상관(耆老堂上官) - 기로당상(耆老堂上)
조선시대에 기로소(耆老所)에 소속된 70세가 넘은 정2품 이상의 문신(文臣)들을 일컫는 말. 이들은 나라의 원로로서, 명절이나 국가적 경사, 왕의 행차 때 함께 모여서 하례(賀禮)를 행하거나, 중요한 국사(國事)의 논의에 참여하여 왕의 자문에 응하기도 함.
한국>조선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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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소당상(耆老所堂上) - 기로당상(耆老堂上)
조선시대에 기로소(耆老所)에 소속된 70세가 넘은 정2품 이상의 문신(文臣)들을 일컫는 말. 이들은 나라의 원로로서, 명절이나 국가적 경사, 왕의 행차 때 함께 모여서 하례(賀禮)를 행하거나, 중요한 국사(國事)의 논의에 참여하여 왕의 자문에 응하기도 함.
한국>조선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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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馬試) - 사마시(司馬試)
조선시대의 과거 제도의 하나. 생원시(生員試)와 진사시(進士試)로 구성되는데, 생원시는 오경의(五經義)와 사서의(四書疑)의 제목으로 유교 경전에 관한 지식을, 진사시는 부(賦)와 시(詩)의 제목으로 문예 창작의 재능을 시험함. 초시(初試)와 복시(覆試)로 진행되고, 대과(大科)를 볼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됨.
1393 한국>조선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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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과(萬科) - 무과(武科)
조선시대에 무관(武官)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한 과거. 대개 3년마다 한 번씩 식년(式年)에 실시하였으며, 초시(初試)ㆍ복시(覆試)ㆍ전시(殿試)의 3단계를 거쳐 선발함.
1408 한국>조선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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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武擧) - 무과(武科)
조선시대에 무관(武官)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한 과거. 대개 3년마다 한 번씩 식년(式年)에 실시하였으며, 초시(初試)ㆍ복시(覆試)ㆍ전시(殿試)의 3단계를 거쳐 선발함.
1408 한국>조선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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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상삼중대광아부공신(壁上三重大匡亞父功臣) - 아부공신(亞父功臣)
고려 태조(太祖) 13년에 태조를 도와 고창(古昌) 전투에서 공을 세운 안동(安東)의 호족인 김선평(金宣平)ㆍ권행(權幸)ㆍ장길(張吉)에게 내린 공신 칭호.
930 한국>고려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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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빙사(報聘使) - 통신사(通信使)
고려 말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일본 막부(幕府)의 장군에게 파견한 공식적인 외교 사절.
1375?~1876 한국>조선시대ㅣ한국>고려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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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과(小科) - 사마시(司馬試)
조선시대의 과거 제도의 하나. 생원시(生員試)와 진사시(進士試)로 구성되는데, 생원시는 오경의(五經義)와 사서의(四書疑)의 제목으로 유교 경전에 관한 지식을, 진사시는 부(賦)와 시(詩)의 제목으로 문예 창작의 재능을 시험함. 초시(初試)와 복시(覆試)로 진행되고, 대과(大科)를 볼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됨.
1393 한국>조선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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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충찬모입기명륜정사공신(奮忠贊謨立紀明倫靖社功臣) - 정사공신(靖社功臣)
조선 인조(仁祖) 1년에 광해군(光海君)을 폐출하고 인조를 옹립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勳號). 김류(金瑬)ㆍ이귀(李貴) 등 총 53명에게 내렸으나, 논공행상(論功行賞)이 불공평하여 이괄(李适)의 난(亂)을 초래함.
1623 한국>조선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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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충찬모입기정사공신(奮忠贊謨立紀靖社功臣) - 정사공신(靖社功臣)
조선 인조(仁祖) 1년에 광해군(光海君)을 폐출하고 인조를 옹립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勳號). 김류(金瑬)ㆍ이귀(李貴) 등 총 53명에게 내렸으나, 논공행상(論功行賞)이 불공평하여 이괄(李适)의 난(亂)을 초래함.
1623 한국>조선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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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충찬모정사공신(奮忠贊謨靖社功臣) - 정사공신(靖社功臣)
조선 인조(仁祖) 1년에 광해군(光海君)을 폐출하고 인조를 옹립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勳號). 김류(金瑬)ㆍ이귀(李貴) 등 총 53명에게 내렸으나, 논공행상(論功行賞)이 불공평하여 이괄(李适)의 난(亂)을 초래함.
1623 한국>조선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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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충출기공신(奮忠出氣功臣) - 청난공신(淸難功臣)
조선 선조(宣祖) 37년에, 이몽학(李夢鶴)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勳號). 세 등급으로 나누어 홍가신(洪可臣) 등 5인에게 내림. 임진왜란 등 혼란한 상황 때문에 뒤늦게 책록됨.
1604 한국>조선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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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충출기적의공신(奮忠出氣迪毅功臣) - 청난공신(淸難功臣)
조선 선조(宣祖) 37년에, 이몽학(李夢鶴)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勳號). 세 등급으로 나누어 홍가신(洪可臣) 등 5인에게 내림. 임진왜란 등 혼란한 상황 때문에 뒤늦게 책록됨.
1604 한국>조선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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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충출기합모적의공신(奮忠出氣合謀迪毅功臣) - 청난공신(淸難功臣)
조선 선조(宣祖) 37년에, 이몽학(李夢鶴)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勳號). 세 등급으로 나누어 홍가신(洪可臣) 등 5인에게 내림. 임진왜란 등 혼란한 상황 때문에 뒤늦게 책록됨.
1604 한국>조선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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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시(司馬試)@국자감시 - 국자감시(國子監試)
고려시대 국자감에서 실시한 예부시(禮部試)의 예비시험. 제술과(製述科)ㆍ명경과(明經科)로 이루어지며, 급제하면 진사(進士)가 되어 예부시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짐.
1031 한국>고려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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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반관계(西班官階) - 무산계(武散階)
고려와 조선시대 관원(官員)들의 위계 제도(位階制度)의 하나. 고려시대에는 탐라(耽羅)의 왕족, 여진(女眞)의 추장, 향리(鄕吏), 노병(老兵), 공장(工匠), 악인(樂人) 등에게, 조선시대에는 무반(武班)에게 각각 지급하던 관계(官階)임.
한국>조선시대ㅣ한국>고려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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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벽상공신(三韓壁上功臣) - 벽상공신(壁上功臣)
고려시대 공신(功臣)에게 내린 호(號). 고려 건국 후 신흥사(新興寺) 공신당(功臣堂)에 그린 삼한공신(三韓功臣)을 삼한벽상공신(三韓壁上功臣)으로 부른 데서 유래함.
한국>고려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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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충갈성결기효력분무공신(輸忠竭誠決機效力奮武功臣) - 분무공신(奮武功臣)
조선 영조(英祖) 4년에 이인좌(李麟佐)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준 훈호(勳號). 세 등급으로 분류하여 오명항(吳命恒)ㆍ조현명(趙顯命) 등 모두 15명에게 내림.
1728 한국>조선후기 , 법제>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