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84건)
유의어(1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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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평(汝南評) - 월단평(月旦評)
인물에 대한 품평(品評)을 일컫는 말. 중국 후한(後漢) 때 여남(汝南)의 허소(許劭)와 허정(許靖)이 매월 초하루마다 마을 사람들의 인물을 평가했다는 데서 유래함.
중국>후한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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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순(魚筍) - 설순빙리(雪筍冰鯉)
중국 삼국시대 오(吳) 나라의 맹종(孟宗)이 눈 속에서 죽순(竹筍)을 구한 일과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왕상(王祥)이 얼음을 녹여 잉어를 얻은 일에서 나온 고사성어로, 지극한 효성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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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二難) - 난형난제(難兄難弟)
형노릇 하기도 어렵고 동생노릇 하기도 어렵다는 뜻. 《세설신어(世說新語)》에 나오는 중국 한(漢) 나라 진식(陳寔)의 두 아들 진기(陳紀)와 진심(陳諶)의 고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양자가 모두 훌륭할 때를 비유함.
중국>후한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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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愚移) - 우공이산(愚公移山)
꾸준히 노력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한 말. 전설에, 북산(北山)의 우공(愚公)이 집 앞을 가로막은 태항산(太行山)과 왕옥산(王屋山)을 옮기기로 맹세하고 흙을 퍼 나르자, 천제(天帝)가 과아씨(夸蛾氏)의 두 아들을 시켜 산을 옮겨 주었다 함.
고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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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거절함(引裾折檻) - 견거절함(牽裾折檻)
소매를 끌어당기고 난간을 부러뜨림. 삼국시대에 위 문제(魏文帝)의 옷자락을 끌어당기며 간언한 신비(辛毗)와, 한 성제(漢成帝) 때 끌려 나가면서 붙잡은 난간이 부러질 때까지 간언한 주운(朱雲)의 고사에서 온 말로, 임금의 위세에 굴하지 않고 직간(直諫)함을 뜻함.
중국>삼국시대ㅣ중국>전한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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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호(魏瓠) - 위왕호(魏王瓠)
《장자(莊子)》의 〈소요유(逍遙遊)〉에 나오는 큰 박. 혜자(惠子)가 위(魏) 나라 왕으로부터 박씨를 받았다는 데서 유래한 말로, 물건은 이용하는 사람이 그 물건을 감당할 만한 국량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사용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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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곡(流水曲) - 고산유수(高山流水)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악공 백아(伯牙)가 고산유수곡(高山流水曲)을 타자 그의 친구 종자기(鍾子期)가 진실로 그 뜻을 이해하였다는 데서 나온 고사. 음악을 감상하는 능력이 뛰어남을 비유하거나 지기(知己)를 비유할 때, 또는 미묘한 음악, 특히 거문고 소리를 비유하는 말로 쓰임.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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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조(流水操) - 고산유수(高山流水)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악공 백아(伯牙)가 고산유수곡(高山流水曲)을 타자 그의 친구 종자기(鍾子期)가 진실로 그 뜻을 이해하였다는 데서 나온 고사. 음악을 감상하는 능력이 뛰어남을 비유하거나 지기(知己)를 비유할 때, 또는 미묘한 음악, 특히 거문고 소리를 비유하는 말로 쓰임.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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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조(流水調) - 고산유수(高山流水)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악공 백아(伯牙)가 고산유수곡(高山流水曲)을 타자 그의 친구 종자기(鍾子期)가 진실로 그 뜻을 이해하였다는 데서 나온 고사. 음악을 감상하는 능력이 뛰어남을 비유하거나 지기(知己)를 비유할 때, 또는 미묘한 음악, 특히 거문고 소리를 비유하는 말로 쓰임.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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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柳營) - 세류영(細柳營)
중국 한(漢) 나라 문제(文帝) 때의 명장인 주아부(周亞夫)가 흉노(匈奴)를 방어하기 위하여 세류(細柳)에 친 진(陣)의 군율(軍律)이 매우 엄정하였던 고사에서 온 말. 장군의 진영, 또는 군기가 엄정한 군영을 일컬음.
중국>전한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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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조평(月朝評) - 월단평(月旦評)
인물에 대한 품평(品評)을 일컫는 말. 중국 후한(後漢) 때 여남(汝南)의 허소(許劭)와 허정(許靖)이 매월 초하루마다 마을 사람들의 인물을 평가했다는 데서 유래함.
중국>후한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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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齊眉) - 거안제미(擧案齊眉)
밥상을 눈썹 높이까지 들어 올려 바침. 중국 후한(後漢) 때 양홍(梁鴻)의 아내 맹광(孟光)이 남편을 지성으로 받들었던 고사에서 유래한 말로, 남편을 깍듯이 공경함을 뜻함. 《후한서(後漢書)》 〈양홍전(梁鴻傳)〉에 보임.
중국>후한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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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거안(齊眉擧案) - 거안제미(擧案齊眉)
밥상을 눈썹 높이까지 들어 올려 바침. 중국 후한(後漢) 때 양홍(梁鴻)의 아내 맹광(孟光)이 남편을 지성으로 받들었던 고사에서 유래한 말로, 남편을 깍듯이 공경함을 뜻함. 《후한서(後漢書)》 〈양홍전(梁鴻傳)〉에 보임.
중국>후한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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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모도궁(日暮途窮) - 일모도원(日暮途遠)
날은 저물었는데 갈 길은 멀다는 뜻으로, 이미 늙어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의미. 초(楚) 나라 평왕(平王)에게 원한을 갚으려 했던 오자서(伍子胥)가 평왕이 이미 죽자 시신에 300번의 채찍질을 했는데, 이 행동을 신포서(申包胥)가 나무라자 오자서(伍子胥)가 대꾸하며 한 말에서 유래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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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랑(潛郞) - 낭잠(郞潛)
낭관(郎官)의 자리에 침체됨. 전한(前漢)의 안사(顔駟)가 문제(文帝)ㆍ경제(景帝)ㆍ무제(武帝) 등 세 임금을 섬기도록 승진하지 못하고 평생 낭서(郞署)에 머물렀던 고사에서 유래한 말로, 관운(官運)이 트이지 않는 불운을 뜻함.
중국>전한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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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두전(杖頭錢) - 장두백전(杖頭百錢)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때 완수(阮脩)가 외출할 때면 언제나 지팡이 끝에다 돈 1백 전을 걸고 나가 주점(酒店)에 이르러 혼자 즐기며 마셨던 데서 온 고사성어로, 술 살 돈을 말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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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杖錢) - 장두백전(杖頭百錢)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때 완수(阮脩)가 외출할 때면 언제나 지팡이 끝에다 돈 1백 전을 걸고 나가 주점(酒店)에 이르러 혼자 즐기며 마셨던 데서 온 고사성어로, 술 살 돈을 말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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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노(張翰鱸) - 순로(蓴鱸)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장한(張翰)이 가을바람을 맞고는 고향 강동(江東)의 순채국과 농어회 맛을 잊지 못하여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갔던 데서 나온 고사로, 고향을 그리워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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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순(張翰蓴) - 순로(蓴鱸)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장한(張翰)이 가을바람을 맞고는 고향 강동(江東)의 순채국과 농어회 맛을 잊지 못하여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갔던 데서 나온 고사로, 고향을 그리워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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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순로(張翰蓴鱸) - 순로(蓴鱸)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장한(張翰)이 가을바람을 맞고는 고향 강동(江東)의 순채국과 농어회 맛을 잊지 못하여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갔던 데서 나온 고사로, 고향을 그리워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