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46건)
유의어(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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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仙亭) - 선유정(仙遊亭)
조선 전기에 경상도 안동(安東)에 건립된 정자. 학봉(鶴峯) 김성일(金誠一)의 아버지인 김진(金璡)이 약산(藥山)의 암동(巖洞)에 지은 것으로, 김성일 형제가 이곳에서 공부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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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蘇臺) - 고소대(姑蘇臺)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오왕(吳王) 부차(夫差)가 고소산(姑蘇山) 위에 쌓은 대(臺).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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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대(宋武臺) - 능효대(凌歊臺)
중국 안휘성(安徽省) 황산(黃山) 위에 있는 누대 이름.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 무제(武帝)가 남쪽으로 유람하다가 이곳에 올라 이궁(離宮)을 세웠다고 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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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松亭)@월송정 - 월송정(越松亭)
강원도 평해(平海) 동쪽 7리 지점에 있는 정자.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로, 조선 연산군(燕山君) 때 관찰사 박원종(朴元宗)이 세웠으며, 전설에 신라 때 화랑들이 선유(仙遊)하던 곳이라 함. 현재 경상북도 울진(蔚珍)의 평해읍(平海邑)에 속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평해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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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루(瑞世樓) - 조양각(朝陽閣)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 부사(府使) 이용(李容)이 경상도 영천(永川)에 지은 누각.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소실되었다가 인조(仁祖) 때 중수됨. 내부에 서거정(徐居正)의 시 등이 남아 있음.
1363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영천(永川)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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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음정(山陰亭) - 난정(蘭亭)
중국 절강성(浙江省) 소흥(紹興)의 난저산(蘭渚山) 위에 있는 정자 이름. 동진(東晉) 때 이곳에서 열린 연회를 배경으로 지은 왕희지(王羲之)의 〈난정집서(蘭亭集序)〉가 유명함.
중국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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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山亭) - 열운정(閱雲亭)
평안도 평양(平壤) 기자성(箕子城) 안에 있는 누정 이름. 양사언(楊士彥)이 지은 〈열운정기(閱雲亭記)〉가 전함.
평안도>평양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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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정(相公亭) - 압구정(狎鷗亭)
서울 한강(漢江)의 두모포(豆毛浦) 남쪽 언덕에 세워진 정자. 세조(世祖) 때 한명회(韓明澮)가 세운 정자로, ‘압구정’이란 이름은 그가 명(明) 나라에 사신 가서 한림학사(翰林學士) 예겸(倪謙)에게서 얻어 온 것으로 당시에는 그 정자가 중국에까지 이름이 났었다고 함.
?~188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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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대(愁送臺) - 수승대(搜勝臺)
경상도 거창(居昌) 위천면(渭川面)에 있는 누대(樓臺). 원래 삼국시대(三國時代) 때 백제에서 신라로 보내는 사신을 송별하던 곳으로, 조선 중종(中宗) 때 이황(李滉)이 개명을 권하여 ‘수승대’로 바꿈.
한국>백제 , 경상도>거창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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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옥동정사(漱玉洞精舍) - 옥동정사(玉洞精舍)
조선 명종(明宗) 때 옥동(玉洞) 문익성(文益成)이 고향인 경상도 합천(陜川) 천곡(泉谷) 수옥동(漱玉洞)에 건립한 정사(精舍). 1552년(명종 7) 건립하여 강학지(講學地)로 삼음.
152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합천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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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수루(宿水樓) - 경렴정(景濂亭)
조선 중종(中宗) 때 주세붕(周世鵬)이 경상도 순흥(順興)의 소수서원(紹修書院) 정문 밖에 지은 정자. 원생(院生)들이 시를 짓고 학문을 토론하던 곳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라고 함.
1543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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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사(靈芝舍) - 영지정사(靈芝精舍)
경상도 안동(安東) 도산면(陶山面)의 영지산(靈芝山) 남쪽에 있던 정사(精舍). 조선 중종(中宗) 때 이현보(李賢輔)가 낙향하여 세운 것으로, 이황(李滉)과 교유하던 곳.
154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예안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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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梁園)@소쇄원 - 소쇄원(瀟灑園)
조선 중종(中宗) 때 전라도 담양(潭陽)에 건립한 정원. 1530년(중종 25) 소쇄(瀟灑) 양산보(梁山甫)가 기묘사화(己卯士禍)로 스승인 조광조(趙光祖)가 사사되자 낙향한 후 계곡을 중심으로 원림(園林)을 조영함.
1530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담양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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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루(玉樓) - 백옥루(白玉樓)
상제(上帝)가 지었다는 천상의 누각(樓閣) 이름. 문인(文人)이 죽어서 가는 곳으로, 중국 당(唐) 나라 때의 시인인 이하(李賀)가 백옥루의 기문(記文)을 지었다고 전함.
중국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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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루(燕樓) - 연자루(燕子樓)
경상도 김해(金海)의 부성(府城) 복판을 흐르던 호계(虎溪) 위에 있었던 누각. 조선 전기에 김일손(金馹孫)이 세웠으며, 근처에 청심루(淸心樓)와 함허정(涵虛亭)이 있었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김해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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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루(嶺樓) - 영남루(嶺南樓)
경상도 밀양(密陽) 내일동(內一洞)에 있는 누각.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 김주(金湊)가 세웠으며,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조선 현종(顯宗) 때 복원됨.
1365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밀양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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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루(永明樓) - 부벽루(浮碧樓)
고구려(高句麗) 때 평안도 평양(平壤) 대동강(大同江) 가에 세워진 누각. 원래 영명루(永明樓)였는데 고려 예종(睿宗) 때 이안(李顔)에 의해 부벽루(浮碧樓)로 개명(改名)됨.
393 한국>고구려 , 평안도>평양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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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대(義相臺) - 의상대(義湘臺)
통일신라 문무왕(文武王) 때 강원도 양양(襄陽)에 건립한 누대 이름. 의상(義湘)이 낙산사(洛山寺)를 창건할 당시 좌선(坐禪)하던 곳에 세웠다 함. 지금의 건물은 1925년에 건립됨.
676 한국>통일신라 , 강원도>양양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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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송정(月松亭) - 월송정(越松亭)
강원도 평해(平海) 동쪽 7리 지점에 있는 정자.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로, 조선 연산군(燕山君) 때 관찰사 박원종(朴元宗)이 세웠으며, 전설에 신라 때 화랑들이 선유(仙遊)하던 곳이라 함. 현재 경상북도 울진(蔚珍)의 평해읍(平海邑)에 속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평해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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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남루(凝南樓) - 영남루(嶺南樓)
경상도 밀양(密陽) 내일동(內一洞)에 있는 누각.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 김주(金湊)가 세웠으며,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조선 현종(顯宗) 때 복원됨.
1365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밀양 , 유적>건물>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