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46건)
유의어(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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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정(高麗亭) - 통파정(通波亭)
중국 송(宋) 나라 원풍(元豊) 연간에 강소성(江蘇省) 소주(蘇州)의 고소성(姑蘇城) 근처에 세운 누정(樓亭). 고려에서 온 사신들을 접대하던 곳.
중국>송 , 중국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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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정(孤峰亭) - 고봉정사(孤峰精舍)
조선 후기에 구봉우(具鳳羽)가 충청도 보은(報恩)에 세운 정사(精舍). 삼파연류봉(三派連溜峯) 정상에 있던 고봉정(孤峰亭)을 옮김.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보은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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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제일루(關東第一樓) - 죽서루(竹西樓)
고려 충렬왕(忠烈王) 때 이승휴(李承休)가 강원도 삼척(三陟) 성내동(城內洞)에 세운 누각.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로, 조선 태종(太宗) 때 김효손(金孝孫)이 중수(重修)함.
1275 한국>고려후기 , 강원도>삼척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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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아당(觀我堂) - 관물당(觀物堂)
조선 선조(宣祖) 때 문신인 권호문(權好文)이 경상도 안동(安東)에 세운 정자. 권호문이 강론(講論)을 하기 위해 지은 것으로, 《송암집(松巖集)》에 〈관물당기(觀物堂記)〉가 전함.
1569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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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아재(觀我齋) - 관물당(觀物堂)
조선 선조(宣祖) 때 문신인 권호문(權好文)이 경상도 안동(安東)에 세운 정자. 권호문이 강론(講論)을 하기 위해 지은 것으로, 《송암집(松巖集)》에 〈관물당기(觀物堂記)〉가 전함.
1569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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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각(經閣) - 대장각(大藏閣)
경기도 여주(驪州) 신륵사(神勒寺)에 있었던 건물 이름. 고려 우왕(禑王) 때 이숭인(李崇仁)이 2층 형태로 건립하고, 이색(李穡)과 혜근(惠勤)의 제자들이 발원해 만든 대장경(大藏經)을 봉안하였음.
1382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여주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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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鏡堂) - 쌍경당(雙鏡堂)
경상도 밀양(密陽) 용평동(龍平洞)에 있는 당우(堂宇) 이름. 조선 중종(中宗) 때 이태(李迨)가 건립하였으며,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소실되었다가 영조(英祖) 때 복원됨.
1525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밀양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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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고대(凌敲臺) - 능효대(凌歊臺)
중국 안휘성(安徽省) 황산(黃山) 위에 있는 누대 이름.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 무제(武帝)가 남쪽으로 유람하다가 이곳에 올라 이궁(離宮)을 세웠다고 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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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루(大和樓) - 태화루(太和樓)
신라시대에 경상도 울산(蔚山)에 건립한 누각. 진주 촉석루(晉州矗石樓)ㆍ밀양 영남루(密陽嶺南樓)ㆍ평양 부벽루(平壤浮碧樓)와 함께 조선 4대 명루로 불리며, 조선 성종(成宗) 때 박복경(朴復卿)에 의해 중수됨.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울산읍지(蔚山邑誌)〉에 기록이 남아 있음.
한국>신라 , 경상도>울산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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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수대(落水臺) - 명옥대(鳴玉臺)
경상도 안동(安東)에 있는 정자 이름. 퇴계(退溪) 이황(李滉)이 후학들에게 강도(講道)하던 자리를 기념하기 위해 현종(顯宗) 때 세움.
1665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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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루(南樓) - 영남루(嶺南樓)
경상도 밀양(密陽) 내일동(內一洞)에 있는 누각.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 김주(金湊)가 세웠으며,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조선 현종(顯宗) 때 복원됨.
1365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밀양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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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대(南將臺) - 촉석루(矗石樓)
고려 고종(高宗) 때 경상남도 진주(晉州) 본성동(本城洞)에 세워진 누각. 진주의 상징이자 영남의 명승으로, 임진왜란 때 논개(論介)가 순국한 곳으로도 유명함.
1241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진주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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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정(槐亭)@사인정 - 사인정(四印亭)
전라도 함평(咸平) 월야면(月也面)에 있는 정자. 조선 전기에 정함도(鄭咸道)와 그의 아들 정유(鄭維)ㆍ정면(鄭綿)ㆍ정주(鄭紬) 4부자가 모두 동시에 고을 수령이 된 것을 기념하여 인끈을 걸었던 데서 붙여진 이름.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함평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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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鷗亭) - 압구정(狎鷗亭)
서울 한강(漢江)의 두모포(豆毛浦) 남쪽 언덕에 세워진 정자. 세조(世祖) 때 한명회(韓明澮)가 세운 정자로, ‘압구정’이란 이름은 그가 명(明) 나라에 사신 가서 한림학사(翰林學士) 예겸(倪謙)에게서 얻어 온 것으로 당시에는 그 정자가 중국에까지 이름이 났었다고 함.
?~188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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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원루(明遠樓) - 조양각(朝陽閣)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 부사(府使) 이용(李容)이 경상도 영천(永川)에 지은 누각.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소실되었다가 인조(仁祖) 때 중수됨. 내부에 서거정(徐居正)의 시 등이 남아 있음.
1363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영천(永川)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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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각(滕閣) - 등왕각(滕王閣)
중국 강서성(江西省) 남창(南昌)에 있는 누각. 당(唐) 고조(高祖)의 아들 원영(元嬰)이 세운 것으로, 이곳에서의 잔치를 배경으로 지은 왕발(王勃)의 〈등왕각서(滕王閣序)〉가 유명함.
중국>당 , 중국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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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정(馬山亭) - 호호정(浩浩亭)
조선 전기에 읍청(挹淸) 박사종(朴嗣宗)이 충청도 영동(永同)에 건립한 누정(樓亭). 임진왜란 때 소실(燒失)되었으나 1959년 복원하고서 호서루(湖西樓)로 개명함.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영동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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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薇亭) - 채미정(採薇亭)
조선 영조(英祖) 때 고려 말의 충신ㆍ학자인 길재(吉再)의 충절과 학덕을 기리기 위하여 경상도 선산(善山) 남통동(南通洞)에 세운 정자.
1768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선산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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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정(泛斯亭) - 범사정(泛槎亭)
조선 숙종(肅宗) 때 경기도 개성(開城) 박연폭포(朴淵瀑布) 아래에 지은 정자. 《중경지(中京誌)》에 의하면 1700년(숙종 26)에 건물을 짓고, 현판을 달았다고 함.
1700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개성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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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정(碧亭) - 벽파정(碧波亭)@진도
전라도 진도(珍島)에 있는 누정. 임진왜란 때 이순신(李舜臣)이 명량대첩(鳴梁大捷)을 거둔 곳으로 유명하고, 진도에서 귀양살이한 노수신(盧守愼)이 시(詩) 여러 수를 남김.
전라도>진도 , 유적>건물>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