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09건)
유의어(1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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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사(高蘭寺) - 고란사(皐蘭寺)
백제 때 충청남도 부여(扶餘) 부소산(扶蘇山)에 건립된 절. 마곡사(麻谷寺)의 말사. 백제의 멸망과 함께 소실된 것을 고려시대에 중창함. 절 뒤뜰 바위 틈에 희귀한 고란초(皐蘭草)가 자생함.
한국>백제 , 충청도>부여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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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공사(葛公寺) - 가공암(架空菴)
황해도 해주 석담(石潭)의 고산구곡(高山九曲)에 지어진 암자. 1571년(선조 4)에 이이(李珥)가 갈공사(葛公寺)에서 고친 이름. 1699년(숙종 25)에 이희조(李喜朝)에 의해 중창됨.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해주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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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江寺) - 임강사(臨江寺)
경상도 안동(安東)의 도산(陶山) 하류 쪽에 있던 사찰. 조선 중기의 문신(文臣) 이현보(李賢輔)가 우거(寓居)하면서 이황(李滉) 등과 교류하던 곳.
경상도>예안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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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사(江天寺) - 금산사(金山寺)@중국
중국 강소성(江蘇省) 진강(鎭江) 서북쪽 금산(金山) 위에 있는 사찰. 동진(東晉) 때 창건된 중국의 대표적 선찰(禪刹)로, 송(宋) 나라 때 승려 요원(了元)과 소식(蘇軾)이 노닐었던 곳으로 유명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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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觀音寺)@삼막사 - 삼막사(三幕寺)
통일신라 문무왕(文武王) 때 경기도 금천(金川) 삼성산(三聖山)에 건립한 사찰. 677년(문무왕 7) 원효(元曉)ㆍ의상(義湘)ㆍ윤필(潤筆) 등 세 대사(大師)가 관악산(冠岳山)에 들어와서 막(幕)을 치고 수도한 것에서 유래됨. 원효가 창건하고, 도선(道詵)이 중건함.
677 한국>통일신라 , 경기도>금천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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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보제사(廣通普濟寺) - 연복사(演福寺)
경기도 개성(開城)에 있었던 사찰. 공민왕(恭愍王)ㆍ공양왕(恭讓王) 등 여러 왕들이 여러 차례 거둥할 정도의 대찰이었으나 조선의 양란(兩亂)을 거치면서 폐허가 됨. 고려 후기의 승려인 진공(軫公) 등이 주지를 지냄.
한국>고려시대 , 경기도>개성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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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吉祥寺) - 송광사(松廣寺)
전라남도 순천(順天)의 조계산(曹溪山)에 있는 사찰. 신라 말 체징(體澄)이 길상사(吉祥寺)를 창건한 것에서 비롯되었으며, 해인사(海印寺)ㆍ통도사(通度寺)와 함께 우리나라 삼보사찰(三寶寺刹) 가운데 승보사찰(僧寶寺刹)로 유명함.
한국>통일신라 , 전라도>순천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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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金寺) - 김생사(金生寺)
신라의 명필(名筆)인 김생(金生)이 만년에 세웠다는 사찰. 충청북도 청원(淸原) 문의면(文義面)에 절터가 있었으나 지금은 수몰되고 없음.
한국>통일신라 , 충청도>충주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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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찰(金生刹) - 김생사(金生寺)
신라의 명필(名筆)인 김생(金生)이 만년에 세웠다는 사찰. 충청북도 청원(淸原) 문의면(文義面)에 절터가 있었으나 지금은 수몰되고 없음.
한국>통일신라 , 충청도>충주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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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암(內院庵) - 내원사(內院寺)
조선시대 경상도 합천(陜川) 해인사(海印寺) 북쪽 5리 지점에 있던 사찰. 사찰 내에 조현당(釣賢堂)ㆍ나월헌(蘿月軒)ㆍ득검지(得劍池)가 있었음.
한국>조선시대 , 경상도>합천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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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전사(老澱寺) - 석골사(石骨寺)
경상남도 밀양(密陽) 운문산(雲門山)에 위치한 사찰. 560년(진흥왕 12) 비허(備虛)가 창건함. 또는 773년(혜공왕 9) 법조(法照)가 창건했다고도 함. 고려 건국에 도움을 주어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함.
560 한국>신라 , 경상도>밀양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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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大寺) - 연복사(演福寺)
경기도 개성(開城)에 있었던 사찰. 공민왕(恭愍王)ㆍ공양왕(恭讓王) 등 여러 왕들이 여러 차례 거둥할 정도의 대찰이었으나 조선의 양란(兩亂)을 거치면서 폐허가 됨. 고려 후기의 승려인 진공(軫公) 등이 주지를 지냄.
한국>고려시대 , 경기도>개성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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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난약(大原蘭若) - 대원사(大原寺)
백제 무령왕(武寧王) 때 전라도 보성(寶城) 천봉산(天鳳山)에 건립한 사찰. 송광사(松廣寺)의 말사. 503년(무령왕 3) 아도(阿道)가 ‘죽원사(竹原寺)’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고, 통일신라 때 오교구산(五敎九山) 중 열반종(涅槃宗)의 8대 가람 중 하나였으며, 고려 때 대원사(大原寺)로 개칭함.
503 한국>백제 , 전라도>보성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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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혈사(大穴寺) - 해운사(海雲寺)
통일신라 때 도선국사(道詵國師)가 경상도 선산(善山) 금오산(金烏山)에 창건한 사찰. 고려 말에 길재(吉再)가 머무른 곳으로 전해지며, 임진왜란 때 폐사되었다가 복구됨. 현재 경상북도 구미시(龜尾市)에 속함.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선산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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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사(洛寺) - 낙산사(洛山寺)
신라 문무왕(文武王) 때 의상(義湘)이 강원도 양양(襄陽) 낙산(洛山)에 창건한 사찰. 3대 관음기도도량(觀音祈禱道場) 중의 하나이자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
671 한국>신라 , 강원도>양양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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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瀾寺) - 월란사(月瀾寺)
경상도 예안현(禮安縣) 도산면(陶山面)의 자하봉(紫霞峯) 아래에 있는 사찰. 이황(李滉)ㆍ이현보(李賢輔) 등이 이곳에서 '월란척촉회(月瀾躑躅會)'를 열어 경치를 즐기며 강학(講學)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예안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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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암(南菴) - 남초암(南草菴)
강원도 금강산(金剛山) 미륵봉(彌勒峯)의 남쪽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암자.
강원도>고성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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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唐寺) - 연복사(演福寺)
경기도 개성(開城)에 있었던 사찰. 공민왕(恭愍王)ㆍ공양왕(恭讓王) 등 여러 왕들이 여러 차례 거둥할 정도의 대찰이었으나 조선의 양란(兩亂)을 거치면서 폐허가 됨. 고려 후기의 승려인 진공(軫公) 등이 주지를 지냄.
한국>고려시대 , 경기도>개성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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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길상사(大吉祥寺) - 송광사(松廣寺)
전라남도 순천(順天)의 조계산(曹溪山)에 있는 사찰. 신라 말 체징(體澄)이 길상사(吉祥寺)를 창건한 것에서 비롯되었으며, 해인사(海印寺)ㆍ통도사(通度寺)와 함께 우리나라 삼보사찰(三寶寺刹) 가운데 승보사찰(僧寶寺刹)로 유명함.
한국>통일신라 , 전라도>순천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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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덕수성사(大報德壽聖寺) - 유점사(楡岾寺)
강원도 고성(高城)의 금강산(金剛山)에 있는 사찰. 신라 남해왕(南解王) 때 세워졌으며, 조선 고종(高宗) 때 소실되었다가 중건됨. 금강산 4대 명찰(名刹)의 하나.
4 한국>신라 , 강원도>고성 , 유적>건물>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