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66건)
유의어(30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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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嵒) - 이암(李嵒)
고려 충선왕(忠宣王)~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ㆍ서화가. 본관은 고성(固城)으로, 철원군(鐵原君) 이우(李瑀)의 아들. 찬화공신(贊化功臣)ㆍ익조공신(翊祚功臣)에 책록되고, 좌정승 등을 지냄. 글씨에 뛰어나 동국(東國)의 조자앙(趙子昻)으로 불리고, 묵죽화(墨竹畫)에도 능함.
1297~1364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고성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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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정(野翁亭) - 신잠(申潛)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ㆍ화가. 기묘사화(己卯士禍)로 파직되고 신사무옥(辛巳誣獄) 때 오랜 기간 유배되었음. 시(詩)ㆍ서(書)ㆍ화(畵)에 모두 뛰어나 삼절(三絶)로 일컬어졌는데, 묵죽(墨竹)에 특히 뛰어났다고 함.
1491~155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고령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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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노수(陽城老守) - 안정(安珽)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서화가. 본관은 순흥(順興)으로, 병조 좌랑(兵曹佐郞)을 지낸 안처선(安處善)의 아들. 신사무옥(辛巳誣獄)에 연루되어 곤양(昆陽)으로 유배되었다가 사면되었으며, 특히 그림에 뛰어나 매화와 대나무를 잘 그렸음.
1494~1548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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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養松) - 김제(金禔)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화가. 본관은 연안(延安)으로, 좌의정 김안로(金安老)의 아들. 산수화를 특히 잘 그렸으며, 최립(崔笠)의 문장, 한호(韓濩)의 글씨와 더불어 삼절(三絶)이라 불림. 이이(李珥)ㆍ홍가신(洪可臣)ㆍ구사민(具思閔) 등과 팔현회(八賢會)를 조직하여 교유함.
1524~1593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연안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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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거사(養松居士) - 김제(金禔)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화가. 본관은 연안(延安)으로, 좌의정 김안로(金安老)의 아들. 산수화를 특히 잘 그렸으며, 최립(崔笠)의 문장, 한호(韓濩)의 글씨와 더불어 삼절(三絶)이라 불림. 이이(李珥)ㆍ홍가신(洪可臣)ㆍ구사민(具思閔) 등과 팔현회(八賢會)를 조직하여 교유함.
1524~1593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연안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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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당(養松堂) - 김제(金禔)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화가. 본관은 연안(延安)으로, 좌의정 김안로(金安老)의 아들. 산수화를 특히 잘 그렸으며, 최립(崔笠)의 문장, 한호(韓濩)의 글씨와 더불어 삼절(三絶)이라 불림. 이이(李珥)ㆍ홍가신(洪可臣)ㆍ구사민(具思閔) 등과 팔현회(八賢會)를 조직하여 교유함.
1524~1593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연안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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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헌(養松軒) - 김제(金禔)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화가. 본관은 연안(延安)으로, 좌의정 김안로(金安老)의 아들. 산수화를 특히 잘 그렸으며, 최립(崔笠)의 문장, 한호(韓濩)의 글씨와 더불어 삼절(三絶)이라 불림. 이이(李珥)ㆍ홍가신(洪可臣)ㆍ구사민(具思閔) 등과 팔현회(八賢會)를 조직하여 교유함.
1524~1593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연안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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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숙(養叔)@윤인함 - 윤인함(尹仁涵)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서화가. 본관은 파평(坡平). 형조 참판(刑曹參判) 등을 지내고, 임진왜란 때 경주(慶州)가 함락되자 의병을 모집하여 활동함. 문장과 그림에 능하고, 특히 대나무를 잘 그림.
1531~1597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파주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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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峨嵯) - 신잠(申潛)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ㆍ화가. 기묘사화(己卯士禍)로 파직되고 신사무옥(辛巳誣獄) 때 오랜 기간 유배되었음. 시(詩)ㆍ서(書)ㆍ화(畵)에 모두 뛰어나 삼절(三絶)로 일컬어졌는데, 묵죽(墨竹)에 특히 뛰어났다고 함.
1491~155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고령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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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인(峨嵯山人) - 신잠(申潛)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ㆍ화가. 기묘사화(己卯士禍)로 파직되고 신사무옥(辛巳誣獄) 때 오랜 기간 유배되었음. 시(詩)ㆍ서(書)ㆍ화(畵)에 모두 뛰어나 삼절(三絶)로 일컬어졌는데, 묵죽(墨竹)에 특히 뛰어났다고 함.
1491~155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고령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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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지(樂之) - 정홍진(丁鴻進)
고려 고종(高宗) 때의 문신ㆍ화가. 묵죽(墨竹)ㆍ초상화로 유명하며 이규보(李奎報)ㆍ최종준(崔宗峻) 등이 그에게 그림을 받고 지은 찬(贊)이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에 여러 편 수록되어 있음. 비서감(祕書監)을 지냄.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나주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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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노공(安魯公) - 안진경(顔眞卿)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덕종(德宗) 때의 문신ㆍ서예가. 헌부상서(憲部尙書)에 임명되나 권신(權臣)에게 미움을 받아 번번이 지방으로 좌천됨. 해서ㆍ행서ㆍ초서의 각 서체에 모두 능하여 많은 걸작을 남김.
709~785 중국>당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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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아(鼇鼇兒) - 미우인(米友仁)
중국 남송(南宋) 고종(高宗) 때의 문신ㆍ서화가. 아버지 미불(米芾)이 대미(大米)라고 불린 데 대해 소미(小米)라고 불림. 운산(雲山) 화법을 발전시켜 ‘미법산수(米法山水)’를 정착시키고, 초서와 예서에 뛰어남.
중국>송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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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칠군왕(吳七郡王) - 오거(吳琚)
중국 송(宋) 효종(孝宗)~영종(寧宗) 때의 문신ㆍ서법가. 변량(汴梁) 사람으로 관직은 지강릉부(知江陵府)ㆍ판건강부(判建康府) 등을 지냄.
중국>송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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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자(完丘子) - 양사언(楊士彦)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서예가. 본관은 청주(淸州). 회양(淮陽) 등 여러 고을의 수령을 지내면서 자연을 즐기고, 시(詩)ㆍ서(書)에 능하여, 안평대군(安平大君)ㆍ김구(金絿)ㆍ한호(韓濩) 등과 함께 조선 전기의 사대(四大) 서예가로 불림.
1517~158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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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당(阮堂) - 김정희(金正喜)
조선 순조(純祖)~철종(哲宗) 때의 문신ㆍ서화가(書畫家). 본관은 경주(慶州). 병조 참판(兵曹參判)ㆍ성균관 대사성(成均館大司成) 등을 지냄. 추사체(秋史體)를 대성한 명필로 예서(隸書)ㆍ행서(行書)에 능하며, 그림과 금석학(金石學) 등에도 조예가 깊음.
1786~1856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예산ㅣ경기도>과천ㅣ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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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곡(影谷) - 황집중(黃執中)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서화가. 본관은 창원(昌原). 1576년(선조 9)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하여 경력(經歷)을 지냄. 묵포도(墨葡萄)를 잘 그려 이정(李霆)의 묵죽(墨竹)과 어몽룡(魚夢龍)의 묵매(墨梅)와 함께 삼절(三絶)로 불림.
1533~?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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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詢) - 구양순(歐陽詢)
중국 수(隨) 양제(煬帝)~당(唐) 태종(太宗) 때의 문신ㆍ서예가. 당 고조(高祖)가 즉위한 후에 급사중(給事中)으로 발탁되고, 태자솔경령(太子率更令)ㆍ홍문관 학사(弘文館學士) 등을 지냄. 글씨에 뛰어나 사람들로부터 해법(楷法)의 극칙(極則)이라 하여 칭송됨.
557~641 중국>당ㅣ중국>수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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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요(僧繇) - 장승요(張僧繇)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의 문신ㆍ화가. 우군 장군(右軍將軍)ㆍ오흥 태수(吳興太守) 등을 지내고, 산수(山水)와 불화(佛畵)에 뛰어남. 절의 단청으로 그린 용에 눈동자를 그리자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화룡점정(畫龍點睛)’의 고사가 전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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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餘慶) - 김현성(金玄成)
조선 명종(明宗)~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ㆍ서화가. 본관은 김해(金海). 시(詩)ㆍ서(書)ㆍ화(畵)에 두루 능하였으며, 숭인전비문(崇仁殿碑文) 등 서예 유작이 전해짐.
1542~1621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