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4,301건)
표제어(5,6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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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雷思)
중국 금(金) 나라의 문신ㆍ학자. 대리시 경(大理寺卿)ㆍ동지북경전운사사(同知北京轉運使事)를 지내고, 저술로 《역해(易解)》가 있음.
중국>금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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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예지(雷禮之)
중국 명(明) 나라의 문신. 진사에 급제하여 공부 상서(工部尙書)를 지냈으며, 문장에 능함.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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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雷義)
중국 후한(後漢)의 문신. 무재과(茂才科)에 급제하여 그 자격을 진중(陳重)에게 양보하였으나 자사(刺使)가 들어주지 않자, 거짓으로 미친 체하고 벼슬을 받지 않으므로 삼부(三府)에서 두 사람 모두 벼슬을 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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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환(雷煥)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천문학자. 풍성 영(豐城令)으로 있으면서 두성(斗星)ㆍ우성(牛星) 사이에 뻗친 자기(紫氣)를 보고 용천검(龍泉劍)ㆍ태아검(太阿劍)의 두 명검(名劍)을 찾아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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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사덕(婁師德)
중국 당(唐) 나라 측천무후(則天武后) 때의 문신. 재상(宰相)으로 있으면서 30여 년 동안 정사를 돌보고 변방의 요지(要地)를 총괄함. 인덕(仁德)을 지녀 칭송을 받음.
630~699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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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약(樓鑰)
중국 송(宋) 나라 효종(孝宗)~영종(寧宗) 때의 문신ㆍ학자. 직언(直言)을 잘 하여 중서사인(中書舍人)에 등용되고 그 뒤 한림학사(翰林學士)ㆍ이부 상서(吏部尙書) 등을 지냄. 경사(經史)의 고증에 능하고 시문(詩文)ㆍ서예에도 뛰어남.
1137~1213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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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후덕(婁厚德)
중국 당(唐) 나라 측천무후(則天武后) 때의 문신. 누사덕(婁師德)의 동생으로, 대주 자사(代州刺史)를 지냄. ‘남이 내 얼굴에 침을 뱉으면 침이 저절로 마를 때까지 기다리라’고 한 타면자건(唾面自乾)의 고사가 전함.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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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목례(端木禮)
조선 태종(太宗) 원년(元年)에 온 명(明) 혜제(惠帝)의 사신(使臣). 고명(誥命)과 금인(金印)을 전함. 공자(孔子)의 제자인 자공(子貢) 단목사(端木賜)의 후예(後裔).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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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목지(端木智)
조선 태종(太宗) 2년에 온 명(明) 나라의 사신(使臣). 진초(眞草)와 전예(篆隸)에 있어서 입신(入神)의 경지에 이르렀다 함. 단목례(端木禮)의 동생.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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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창(段文昌)
중국 당(唐) 나라 헌종(憲宗)~목종(穆宗) 때의 재상(宰相). 한유(韓愈)가 쓴 〈평회서비(平淮西碑)〉를 다시 지어 세웠는데 졸문이라는 평가를 받음.
773~835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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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사(段偃師)
중국 당(唐) 나라 고조(高祖) 때의 문신. 단지현(段志玄)의 아버지로, 고조 이연(李淵)의 거병(擧兵)에 참여하여 영주 자사(郢州刺史)가 됨.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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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조(啖助)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학자. 단양 주부(丹陽主簿) 등을 지내고, 《춘추(春秋)》연구에 전념하여 전(傳) 중심의 한당(漢唐)의 춘추학에 반대하고, 경(經)을 중심으로 할 것을 주장함.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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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개(唐介)
중국 송(宋) 인종(仁宗) 때의 명신(名臣). 전중시어사(殿中侍御史)로서 재상 문언박(文彦博)을 탄핵하였음.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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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경(唐庚)
중국 송(宋) 나라 철종(哲宗)~휘종(徽宗) 때의 문신ㆍ시인. 시문(時文)에 능하여 당시 ‘소동파(小東坡)’로 불렸으며, 저서로 《당자서문록(唐子西文錄)》 등이 있음.
1071~1121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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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唐皐)
조선 중종(中宗) 때 명(明) 나라에서 온 사신(使臣). 1521년(중종 16) 명 나라의 신황제등극반조정사(新皇帝登極頒詔正使)로 다녀감.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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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국흥(陶國興)
일본 강호시대(江戶時代)의 문신. 태학사(太學士)를 지냄. 통신사(通信使)로 일본에 갔던 김성일(金誠一)에 관한 기록을 보고, 김성일의 신의(信義)에 감복해 그의 후손에게 흠모(欽慕)의 정을 표하는 편지를 보냄.
일본>강호시대 , 일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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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명(陶東明)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순천(順天). 문학(文學)과 효행(孝行)으로 남대 장령(南臺掌令)이 되었으나, 조선이 건국되자 두문동(杜門洞)으로 들어가 은거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순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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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양성(陶良性)
중국 명(明) 나라 신종(神宗) 때의 문신.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감생(監生)으로 경략(經略) 송응창(宋應昌)을 수행하고, 이어 영평부 통판(永平府通判)으로 군문(軍門) 형개(邢玠)를 수행하여 두 차례 조선에 건너 옴.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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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강(都永康)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팔거(八莒). 오건(吳健)의 외할아버지로, 증산 훈도(甑山訓導)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함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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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응(都膺)
고려 말의 문신. 본관은 성주(星州). 이성계(李成桂)의 죽마지우(竹馬之友)로, 고려 말에 찬성사(贊成事)를 지내다가 조선 건국 후 상장군(上將軍)에 임명되었으나 사퇴하고 은거함. 두문동칠십이현(杜門洞七十二賢)의 한 사람.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성주ㅣ경기도>개성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