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21건)
표제어(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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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실(吳實)
중국 진(秦) 말~한(漢) 초의 은자. 진 나라의 폭정을 피해 상현 동산(商縣東山)에 숨은 상산사호(商山四皓)의 한 사람.
중국>전한ㅣ중국>진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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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필(吳與弼)
중국 명(明) 나라 때의 은자. 명(明) 영종(英宗)이 불러 좌유덕(左諭德)의 벼슬을 제수했지만 사양하고 낙향(落鄕)하였으며, 천문(天文)ㆍ병법(兵法)ㆍ음양(陰陽) 등에 통달함.
중국>명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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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보고(玉寶高)
신라 진평왕(眞平王) 때의 은자ㆍ악공. 지리산(智異山) 운상원(雲上院)에 들어가 50년간 거문고로 마음을 수양하여 30여 곡을 작곡함.
한국>신라 , 경상도>하동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예술인>음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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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조(阮肇)
중국 후한(後漢) 명제(明帝) 때의 서생(書生). 전설에 유신(劉晨)과 함께 천태산(天台山)에 약초를 캐러 갔다가 선녀를 만나 혼인한 후 반년 만에 고향이 그리워 돌아와 보니, 이미 많은 세월이 흘러 아는 사람이 없었다는 이야기가 전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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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함(阮咸)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은자. 노장(老莊)의 허무주의(虛無主義)를 주장했고, 숙부인 완적(阮籍)과 함께 죽림칠현(竹林七賢)의 일원이 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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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융(王戎)
중국 삼국시대(三國時代)~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나라의 은자. 사도(司徒)의 관직을 지내다 정권교체기에 관직을 버리고 죽림칠현(竹林七賢) 중 한 사람이 됨.
233~305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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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허(王詡)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종횡가(縱橫家). 장의(張儀)ㆍ소진(蘇秦) 등에게 종횡술(縱橫術)을 전수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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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생(曺義生)
고려 말~조선 초의 충신. 고려가 망한 뒤 조선 태조(太祖)가 과거를 실시하였으나 이에 응하지 않고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가 충의를 지킨 태학생(太學生) 72명 중 한 사람.
1337~?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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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숙(趙忠肅)
고려 말 조선~초의 충신. 본관은 함안(咸安). 고려가 망한 뒤 조선 태조(太祖)가 과거를 실시하였으나 이에 응하지 않고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가 충의를 지킨 태학생(太學生) 중 72명 한 사람.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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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병(宗炳)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송(宋) 나라의 은자(隱者). 금(琴)ㆍ서(書)ㆍ화(畫)에 뛰어나 삼절(三絶)이라 불렸고, 노장학(老莊學)에 깊은 조예를 지니고 형산(衡山)에 은거하면서 조정에서 불러도 일체 응하지 않았음.
375~44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예술인>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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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周術)
중국 진(秦) 말~한(漢) 초의 은자. 진(秦) 시황(始皇)의 폭정을 피해 섬서성(陝西省) 상산(商山)에 숨어살며 약초 캐고 바둑 두는 것으로 소일했다는 상산사호(商山四皓) 중 한 사람.
중국>전한ㅣ중국>진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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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준(重俊)
일본 실정시대(室町時代)의 거사(居士). 김종직(金宗直)에게 자(字)를 지어받기를 청했는데, 그에 관한 자설(字說)이 《점필재집(佔畢齋集)》에 실려 있음.
일본>실정시대 , 일본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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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미(林先味)
고려 말~조선 초의 충신. 본관은 예천(醴泉). 고려가 망한 뒤 조선 태조(太祖)가 과거를 실시하였으나 이에 응하지 않고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가 충의를 지킨 태학생(太學生) 중 한 사람으로, 조의생(曺義生) 등과 함께 표절사(表節祠)에 제향됨.
1337~?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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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포(林逋)
중국 송(宋) 나라의 은자(隱者). 항주(抗州) 서호(西湖)의 고산(孤山)에 초막을 짓고 20년 동안 출입하지 않은 채 매화를 가꾸고 학을 기르면서 독신으로 살았음.
967~1028 중국>송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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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문(章同聞)
중국 명(明) 나라의 은자. 조선 태종(太宗) 때 사신으로 온 통정시 승(通政寺丞) 장근(章謹)의 숙부로, 채석강(采石江) 기슭에 징심암(澄心菴)을 지어 은거함. 장근의 청으로 하륜(河崙)ㆍ권근(權近)ㆍ변계량(卞季良) 등이 시(詩)와 서(序)를 지어 보냄.
중국>명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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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저(長沮)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은자. 공자(孔子)가 섭(葉)에서 채(蔡) 나라를 향하던 중 길가에서 만난 인물.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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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화(張志和)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헌종(憲宗) 때의 문신ㆍ은자. 16세에 명경과(明經科)에 발탁되어 벼슬하다가 물러나와 연파조도(煙波釣徒)라 자처하고 은둔하였으며, 《현진자(玄眞子)》라는 저술을 남김.
730~810 중국>당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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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후(蔣詡)
중국 전한(前漢)의 문신ㆍ은사(隱士). 왕망(王莽)이 정권을 쥐고 제멋대로 하자 벼슬을 내놓고 은거하며 양중(羊仲)ㆍ구중(求仲) 두 사람과만 교류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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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귀생(田貴生)
고려 말~조선 초의 은자ㆍ문인. 두문동(杜門洞) 72현의 한 사람. 삼사좌윤(三司左尹)ㆍ밀직제학(密直提學)을 지냈으나, 고려 말엽에 나라가 어지러워지자 두문동에 들어가 조선의 태조(太祖)가 여러 차례 불러도 나오지 않고 여생을 마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담양ㅣ경기도>개성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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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륜(全五倫)
고려 공양왕(恭讓王)~조선 초의 문신ㆍ은자. 본관은 정선(旌善). 관직에 나아가 우상시(右常侍)ㆍ형조 판서(刑曹判書) 등을 역임했으나,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갔다가 후에 서운산(瑞雲山)에 은거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ㅣ강원도>정선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