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449건)
표제어(9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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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희(辛永禧)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학자. 본관은 영산(靈山).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으로,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했으나 직산(稷山)에 은둔하여 학문에 정진함.
1442~1511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직산ㅣ서울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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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희(申用羲)
고려 후기의 학자. 본관은 영해(寧海). 문정공(文貞公) 신현(申賢)의 아들로, 운곡(耘谷) 원천석(元天錫)의 스승.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영해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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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록(申元祿)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효자ㆍ학자. 본관은 아주(鵝州)로, 조식(曺植)ㆍ주세붕(周世鵬)ㆍ이황(李滉)의 문하에서 수학함. 8년간 팔공산(八公山)에 올라가 약초를 캐면서 병든 아버지를 보살핌.
1516~157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성 , 인명>기타인명>효자ㅣ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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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申愈)
조선 숙종(肅宗) 때의 학자. 본관은 평산(平山). 송시열(宋時烈)ㆍ권상하(權尙夏)의 문인으로, 문장이 뛰어났음.
1673~1706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진잠ㅣ충청도>예산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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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응순(辛應純)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학자. 본관은 영월(寧越). 정묘호란(丁卯胡亂) 때 의병을 모집하는 역할을 맡기도 하였으나 벼슬하지 않고 후진양성에 힘썼으며, 《예설(禮說)》 2권을 저술함.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영광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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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경(申義慶)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학자. 본관은 평산(平山)으로, 1620년(광해군 12) 사마시(司馬試)에 입격함.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과 함께 예학(禮學)을 강론하고 상례(喪禮)를 깊이 연구하여 《상례비요(喪禮備要)》 1책을 지음.
1557~?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평산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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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申檣)
조선 태종(太宗)~세종(世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고령(高靈)으로, 영의정을 지낸 신숙주(申叔舟)의 아버지. 《정종실록(定宗實錄)》편찬에 참여하고, 유학(儒學)에 조예가 깊고 서예에도 능함.
1382~1433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고령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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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申贒)
고려 충숙왕(忠肅王)~공민왕(恭愍王) 때의 학자. 우탁(禹倬)의 문인으로, 원(元) 나라의 주공천(朱公遷)ㆍ허겸(許謙)ㆍ전당(錢唐) 등 학자들과 교유하고, 당시 대학자로 추앙받음. 명(明) 나라 황제로부터 스승의 대우를 받고 불훤재(不諼齋)라는 호를 하사받음.
1298~1377 한국>고려후기 , 황해도>평산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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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흠(申欽)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평산(平山). 계축화옥(癸丑禍獄) 때 선조의 유교칠신(遺敎七臣)이라는 이유로 파직되었으나, 인조반정(仁祖反正) 이후 삼정승을 지냄. 이정귀(李廷龜)ㆍ장유(張維)ㆍ이식(李植)과 함께 조선 중기 한문학의 정종(正宗)으로 일컬어짐.
1566~1628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춘천ㅣ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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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괄(沈括)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ㆍ문신. 사천감(司天監)이 되어 천체관측법ㆍ역법(曆法) 등을 창안하였고, 천문ㆍ수학ㆍ지리ㆍ본초(本草) 등 과학에 밝았으며, 저서에는 《몽계필담(夢溪筆談)》이 있음.
1031~1095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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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귀요(沈貴瑤)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호방평(胡方平)의 스승으로 《주역(周易)》에 정통함.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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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사(沈驎士)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제(齊) 나라 학자. 빈사(貧士)로서 손수 발(簾)을 짜면서 글을 읽었지만 경사(經史)에 박통(博通)했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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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沈僩)
중국 송(宋) 나라 때의 학자. 영가(永嘉) 출신. 주희(朱熹)의 문인으로, 지리(地理)에 정통하였음.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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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환(沈煥)
중국 송(宋) 나라 때의 학자. 심학(心學)을 주장한 육구연(陸九淵)의 문인.
1139~1191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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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재(吳世才)
고려 명종(明宗) 때의 문인ㆍ학자. 본관은 고창(高敞). 해좌칠현(海左七賢)의 한 사람으로 시와 서예에 능함. 명종 때 과거에 급제했으나 관로에는 오르지 못함.
1133~?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경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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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吳守盈)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인ㆍ학자. 이황(李滉)의 문인(門人)으로, 글씨를 잘 써 금보(琴輔)ㆍ이숙량(李叔樑) 등과 함께 ‘선성삼필(宣城三筆)’이라 불림.
1521~1606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예안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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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벌(吳汝橃)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고창(高敞). 오운(吳澐)의 아들이며 정구(鄭逑)의 문인으로, 창원 부사(昌原府使) 등을 지냄. 저서로 《중국역대총론(中國歷代總論)》ㆍ《동국역대기사(東國歷代紀事)》 등이 있음.
1579~1635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고창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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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吳棫)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천주통판(泉州通判)을 지내고, 주희(朱熹)가 극찬한 훈석학(訓釋學)의 대가로 《서비전(書裨傳)》ㆍ《시보음(詩補音)》ㆍ《논어지장(論語指掌)》ㆍ《고이속해(考異續解)》ㆍ《초사석음(楚辭釋音)》ㆍ《운보(韻補)》ㆍ《자학보운(字學補韻)》등의 많은 저서를 남김.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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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吳英)
중국 송(宋) 나라 때의 학자. 주희(朱熹)의 문인(門人)이며, 고종(高宗) 소흥(紹興) 연간에 진사(進士)가 됨.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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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익(吳翌)
중국 송(宋) 나라 때의 학자. 오봉(五峯) 호굉(胡宏)의 문인(門人). 남헌(南軒) 장식(張栻) 등과 교유하였고, 주희(朱熹)가 그의 행장(行狀)을 지었음.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