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72건)
유의어(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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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良器) - 조성(趙晟)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음악이론가ㆍ학자ㆍ의원. 본관은 평양(平壤). 정주 판관(定州判官) 조수함(趙守諴)의 아들이며, 조욱(趙昱)의 형. 조광조(趙光祖)의 문인으로 성리학에 밝았고, 군직(軍職)에 나가 의술을 가르쳤으며 편종ㆍ편경을 이정(釐正)함.
1492~1555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삭녕ㅣ서울 , 인명>기술인>의원ㅣ인명>예술인>음악인ㅣ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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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당(養心堂) - 조성(趙晟)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음악이론가ㆍ학자ㆍ의원. 본관은 평양(平壤). 정주 판관(定州判官) 조수함(趙守諴)의 아들이며, 조욱(趙昱)의 형. 조광조(趙光祖)의 문인으로 성리학에 밝았고, 군직(軍職)에 나가 의술을 가르쳤으며 편종ㆍ편경을 이정(釐正)함.
1492~1555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삭녕ㅣ서울 , 인명>기술인>의원ㅣ인명>예술인>음악인ㅣ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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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보선인(玉寶仙人) - 옥보고(玉寶高)
신라 진평왕(眞平王) 때의 은자ㆍ악공. 지리산(智異山) 운상원(雲上院)에 들어가 50년간 거문고로 마음을 수양하여 30여 곡을 작곡함.
한국>신라 , 경상도>하동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예술인>음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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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문(雍門) - 옹문주(雍門周)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악공. 거문고의 명인(名人)으로, 언설(言說)에도 능하여 맹상군(孟嘗君)이 그의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고 거문고 연주를 듣고서 구슬픈 마음을 가누지 못하였다고 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음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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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문자(雍門子) - 옹문주(雍門周)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악공. 거문고의 명인(名人)으로, 언설(言說)에도 능하여 맹상군(孟嘗君)이 그의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고 거문고 연주를 듣고서 구슬픈 마음을 가누지 못하였다고 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음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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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문자주(雍門子周) - 옹문주(雍門周)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악공. 거문고의 명인(名人)으로, 언설(言說)에도 능하여 맹상군(孟嘗君)이 그의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고 거문고 연주를 듣고서 구슬픈 마음을 가누지 못하였다고 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음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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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延年)@이연년 - 이연년(李延年)
중국 한(漢) 나라 무제(武帝) 때의 문신. 무제의 총희(寵姬)인 이연(李妍)의 오빠로, 음악을 잘하여 협율도위(協律都尉)가 됨. 《교사가(郊祀歌)》19수(首)를 지음.
?~B.C.90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예술인>음악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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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하(叔夏) - 환이(桓伊)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음악가. 강주 자사(江州刺史)를 지내고, 음악의 이치에 통달하여 젓대를 잘 불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음악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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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麗王) - 왕산악(王山岳)
고구려 양원왕(陽原王) 때의 국상(國相). 거문고의 대가. 552년(양원왕 8)에 진(晉) 나라에서 도입한 칠현금(七絃琴)을 개조하여 100여 악곡을 지어 연주함.
한국>고구려 , 인명>예술인>음악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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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堧) - 박연(朴堧)
조선 태종(太宗)~세종(世宗) 때의 문신ㆍ음률가(音律家). 세종 때 율관(律管)을 만들어 편경(編磬)을 제작하는 등 조선 초기 음악 정비에 많은 공헌을 함. 왕산악(王山岳)ㆍ우륵(于勒)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악성(樂聖)으로 일컬어짐.
1378~1458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영동 , 인명>예술인>음악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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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윤(李德胤) - 이득윤(李得胤)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ㆍ음악가. 본관은 경주(慶州). 괴산 군수(槐山郡守) 등을 지내고, 김장생(金長生) 등과 서신으로 역학과 음악을 토론함. 거문고 악보인 《현금동문유기(玄琴東文類記)》를 지음.
1553~1630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경주 , 인명>예술인>음악인ㅣ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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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尼文) - 이문(泥文)
신라 진흥왕(眞興王) 때 가야금 명인. 우륵(于勒)의 제자로, 스승을 따라 가야에서 신라로 망명함. 그가 지은 곡으로 〈오(烏)〉ㆍ〈서(鼠)〉ㆍ〈순(鶉)〉 3곡의 곡명만이 《삼국사기(三國史記)》에 전함.
한국>신라 , 인명>예술인>음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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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윤(李思胤)@이득윤 - 이득윤(李得胤)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ㆍ음악가. 본관은 경주(慶州). 괴산 군수(槐山郡守) 등을 지내고, 김장생(金長生) 등과 서신으로 역학과 음악을 토론함. 거문고 악보인 《현금동문유기(玄琴東文類記)》를 지음.
1553~1630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경주 , 인명>예술인>음악인ㅣ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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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계(李西溪) - 이득윤(李得胤)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ㆍ음악가. 본관은 경주(慶州). 괴산 군수(槐山郡守) 등을 지내고, 김장생(金長生) 등과 서신으로 역학과 음악을 토론함. 거문고 악보인 《현금동문유기(玄琴東文類記)》를 지음.
1553~1630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경주 , 인명>예술인>음악인ㅣ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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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于仙) - 우륵(于勒)
가야 가실왕(嘉實王)~신라 진흥왕(眞興王) 때의 악사(樂師). 하가야(下伽倻)ㆍ상가야(上伽倻) 등 십이곡(十二曲)을 지은 가야금의 명인. 우리나라 3대 악성(樂聖) 중의 한 사람으로 추앙됨.
한국>가야ㅣ한국>신라 , 충청도>충주 , 인명>예술인>음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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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악(王山嶽) - 왕산악(王山岳)
고구려 양원왕(陽原王) 때의 국상(國相). 거문고의 대가. 552년(양원왕 8)에 진(晉) 나라에서 도입한 칠현금(七絃琴)을 개조하여 100여 악곡을 지어 연주함.
한국>고구려 , 인명>예술인>음악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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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장(堯章) - 강기(姜夔)
중국 송(宋) 나라 시인ㆍ음악가. 북송의 유영(柳永)ㆍ주방언(周邦彦), 남송의 신기질(辛棄疾) 등과 함께 사대사인(四大詞人)이라 일컬어짐.
1155~1221 중국>송 , 중국 , 인명>예술인>음악인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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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추(有秋)@임흥 - 임흥(任興)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장악원(掌樂院)의 직장(直長)과 주부(主簿)를 역임함. 어려서부터 음악을 배워서 관현(管絃)에 조예가 깊었고, 특히 거문고에 능했음.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예술인>음악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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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子期) - 종자기(鍾子期)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 사람. 백아(伯牙)의 거문고 소리를 잘 이해하였는데, 종자기(鍾子期)가 죽자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고 종신토록 연주하지 않으면서, 세상의 음률(音律)을 이해하는 자 없음을 한탄하였다고 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음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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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長)@안장 - 안장(安長)
신라 경문왕(景文王) 때의 거문고 명인. 지리산에 은거한 거문고의 거장 귀금선생(貴金先生)에게 청장(淸長)과 함께 가서 거문고를 배운 다음 아들 안극상(安克相)ㆍ안극종(安克宗)에게 전수함.
한국>통일신라 , 인명>예술인>음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