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207건)
유의어(1,8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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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군(樂浪君) - 문종(文宗)@고려
고려 제11대 왕. 재위 1046~1083. 각종 법률 제정으로 내치(內治)를 다지고 국방ㆍ외교에도 힘썼으며, 유학을 장려하고 송(宋) 나라 문화를 수입하여 문화의 황금기를 이룸.
1019~1083 한국>고려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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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군공(樂浪郡公) - 선덕여왕(善德女王)
신라 제27대 왕. 재위 632~647. 진평왕(眞平王)의 딸. 선정(善政)을 베풀어 민생을 보살피고 당(唐) 나라의 문화와 불법(佛法)을 수입하였으며, 분황사(芬皇寺)ㆍ첨성대(瞻星臺)ㆍ황룡사구층목탑(皇龍寺九層木塔) 등을 건립함.
?~647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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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군왕신라왕(樂浪郡王新羅王) - 진평왕(眞平王)
신라 제26대 왕. 재위 579~632. 진흥왕(眞興王)의 손자. 위화부(位和府)ㆍ예부(禮部) 등의 관청을 신설하여 내정의 충실을 도모하고 원광(圓光)ㆍ담육(曇育) 등 명승을 중국에 보내어 수도하게 하는 등 불교를 진흥시켰으며, 왕실 강화에 힘씀.
?~632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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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樂天)@중종 - 중종(中宗)@조선
조선 제11대 국왕. 재위 1506~1544. 중종반정(中宗反正)으로 즉위하여 연산군의 폐정(弊政)을 개혁하고, 조광조(趙光祖) 등을 중용하여 왕도정치를 실시하였으나, 기묘사화(己卯士禍) 이후 정국이 혼미를 거듭하면서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
1488~154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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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군(赧君) - 난왕(赧王)
중국 주(周) 나라의 마지막 왕. 재위 B.C.314~B.C.256. 이름은 희연(姬延)으로, 신정왕(慎靚王)의 아들. 날로 강성해지는 진(秦) 나라를 견제하고자 무리한 정벌을 감행했다가 결국 멸망에 이름.
?~B.C.256 중국>주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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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南陽)@광무제 - 광무제(光武帝)
중국 후한(後漢)의 초대 황제. 재위 25~57. 신(新) 나라 왕망(王莽)의 군대를 격파하고 후한을 세움. 왕망의 가혹하였던 정치를 폐지하고 전조(田租)를 인하하는 등 통일국가의 기초를 다졌으며, 후한의 특색이 되는 예교주의(禮敎主義)의 기초를 다짐.
B.C.6~A.D.57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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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거서간(南解居西干) - 남해차차웅(南解次次雄)
신라의 제2대 왕. 재위 4~24. 박혁거세(朴赫居世)의 맏아들로, 즉위 후 해변에 출몰하는 왜구(倭寇)를 격퇴하고, 기근에 곡식 창고를 열어 백성을 구제하였으며, 석탈해(昔脫解)를 사위로 삼아 후에 정사를 맡김.
?~24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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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왕(南解王) - 남해차차웅(南解次次雄)
신라의 제2대 왕. 재위 4~24. 박혁거세(朴赫居世)의 맏아들로, 즉위 후 해변에 출몰하는 왜구(倭寇)를 격퇴하고, 기근에 곡식 창고를 열어 백성을 구제하였으며, 석탈해(昔脫解)를 사위로 삼아 후에 정사를 맡김.
?~24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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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喬桐)@연산군 - 연산군(燕山君)
조선의 제10대 왕. 재위 1494~1506. 재위 중 무오ㆍ갑자사화를 일으켜 사림파를 비롯한 문신들을 대거 처형하고 언관(言官) 제도를 크게 축소했으며, 당시 사대부들의 윤리관에 어긋나는 행동을 거듭하다가 중종반정(中宗反正)으로 폐위됨.
1476~1506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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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狡童) - 주(紂)
중국 은(殷) 나라의 마지막 왕. 제을(帝乙)의 아들로, 달기(妲己) 등의 미인과 음란 방탕한 생활을 즐기고, 비간(比干) 등의 충신을 내치는 등 포악한 정치를 일삼다가 인심을 잃어 주(周) 나라의 무왕(武王)에게 멸망당함.
중국>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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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주(喬桐主) - 연산군(燕山君)
조선의 제10대 왕. 재위 1494~1506. 재위 중 무오ㆍ갑자사화를 일으켜 사림파를 비롯한 문신들을 대거 처형하고 언관(言官) 제도를 크게 축소했으며, 당시 사대부들의 윤리관에 어긋나는 행동을 거듭하다가 중종반정(中宗反正)으로 폐위됨.
1476~1506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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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具美) - 무숙왕(武肅王)
중국 오대십국 오월(吳越)을 건국한 왕. 재위 907~932.
852~932 중국>오대십국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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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丘夫) - 소수림왕(小獸林王)
고구려의 제17대 왕. 재위 371~384. 고국원왕(故國原王)의 아들. 전진(前秦)과 평화적 관계를 수립하고, 불교 수용ㆍ태학(太學) 설립ㆍ율령(律令) 반포 등을 통하여 고대국가 체제를 정비하였으며, 백제의 수곡성(水谷城)을 침공하여 견제함.
?~384 한국>고구려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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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휴(仇次休) - 구형왕(仇衡王)
금관가야(金官伽倻)의 제10대 왕. 재위 521~532. 신라(新羅)의 귀족 김서현(金舒玄)의 조부. 532년(법흥왕 19) 신라에 항복하여 상등(上等)의 벼슬과 본국을 식읍(食邑)으로 받음.
한국>가야ㅣ한국>신라 , 경상도>김해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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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왕(仇衝王) - 구형왕(仇衡王)
금관가야(金官伽倻)의 제10대 왕. 재위 521~532. 신라(新羅)의 귀족 김서현(金舒玄)의 조부. 532년(법흥왕 19) 신라에 항복하여 상등(上等)의 벼슬과 본국을 식읍(食邑)으로 받음.
한국>가야ㅣ한국>신라 , 경상도>김해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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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왕(仇亥王) - 구형왕(仇衡王)
금관가야(金官伽倻)의 제10대 왕. 재위 521~532. 신라(新羅)의 귀족 김서현(金舒玄)의 조부. 532년(법흥왕 19) 신라에 항복하여 상등(上等)의 벼슬과 본국을 식읍(食邑)으로 받음.
한국>가야ㅣ한국>신라 , 경상도>김해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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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 광개토왕(廣開土王)
고구려 제19대 왕. 재위 391~412. 고국양왕(故國壤王)의 아들로, 고구려 최대의 영토를 확장한 정복 군주. 내정(內政)의 정비에도 노력하여 중앙 관직을 신설하고, 평양에 구사(九寺)를 창건하여 불교를 장려함.
374~413 한국>고구려 , 평안도>평양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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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강상왕(國岡上王) - 고국원왕(故國原王)
고구려 제16대 왕. 재위 331~371. 미천왕(美川王)의 아들로, 전연(前燕)과 대립하다가 국내성(國內城)을 잃고 수도를 동황성(東黃城)으로 옮김. 371년 평양성(平壤城)에서 백제 근초고왕(近肖古王)을 맞아 싸우다가 전사함.
?~371 한국>고구려 , 평안도>평양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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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서(國瑞)@태조 - 태조(太祖)@명
중국 명(明) 나라 제1대 황제. 재위 1368~1398. 원(元) 나라를 몽골로 몰아내고 중국을 통일한 후 한민족(漢民族)의 왕조를 회복시키고, 아울러 중앙집권적 독재체제의 구축을 꾀함.
1328~1398 중국>명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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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양왕(國壤王) - 고국양왕(故國壤王)
고구려 제18대 왕. 재위 384~391. 소수림왕(小獸林王)의 동생이자 광개토왕(廣開土王)의 아버지. 요동(遼東)과 백제를 정벌하여 국토를 넓히고, 불교를 발전시켰으며 국사(國社)를 세우고 종묘(宗廟)를 수리하는 등 국가체제 확립에 기여함.
?~391 한국>고구려 , 평안도>평양 , 인명>왕실>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