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207건)
유의어(1,825건)
-
문무성황제(文武聖皇帝) - 태종(太宗)@당
중국 당(唐) 나라 제2대 황제. 재위 626~649. 고조(高祖)의 아들이며, 당 나라의 실질적인 창건자로, 돌궐족(突厥族)을 몰아내고 중국을 통일하였으며, ‘정관(貞觀)의 치(治)’로 일컬어지는 성세(盛世)를 이루어 후세 제왕의 모범이 됨.
598~649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문무황제(文武皇帝) - 세조(世祖)@원
몽고 제국의 제5대 칸으로, 중국 원(元) 나라의 시조. 재위 1260~1294. 칭기즈 칸의 손자이며, 예종(睿宗)의 아들로, 일본ㆍ중앙아시아ㆍ유럽에까지 원정(遠征)하여 대제국을 건설함.
1215~1294 중국>원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문성(文聖) - 문종(文宗)@조선
조선 제5대 왕. 재위 1450~1452. 20년 간 세자로 있으면서 세종(世宗)을 보필한 공이 컸으나, 몸이 약하여 재위 2년 4개월 만에 병사함.
1414~1452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국왕
-
문성무열성인장효(文成武烈聖仁莊孝) - 정조(正祖)
조선 제22대 왕. 재위 1776~1800. 숙종(肅宗)ㆍ영조(英祖)의 탕평론을 이어받아 재위 초부터 민산(民産)ㆍ인재(人才)ㆍ융정(戎政)ㆍ재용(財用) 등의 부문별로 왕정체제를 강화하여 위민정치를 실현하고자 매진함.
1751~1800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왕실>국왕
-
문성황제(文成皇帝) - 문성제(文成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제4대 황제. 재위 452~465. 탁발황(拓跋晃)의 아들이며, 헌문제(獻文帝)의 아버지로, 숙부인 안남왕(安南王)을 이어 즉위한 후 민력(民力)을 기르고 안정시키는 데 힘써 북위 융성의 기초를 닦음.
440~46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문숙(文叔)@광무제 - 광무제(光武帝)
중국 후한(後漢)의 초대 황제. 재위 25~57. 신(新) 나라 왕망(王莽)의 군대를 격파하고 후한을 세움. 왕망의 가혹하였던 정치를 폐지하고 전조(田租)를 인하하는 등 통일국가의 기초를 다졌으며, 후한의 특색이 되는 예교주의(禮敎主義)의 기초를 다짐.
B.C.6~A.D.57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문옥(文玉) - 세조(世祖)@남북조(전진)
중국 남북조시대 전진(前秦)의 제3대 황제. 재위 357~385. 태학(太學)을 정비하고 학문을 장려하며 전연(前燕)과 전량(前凉)을 멸하고 강북(江北) 지방을 통일하였으나, 동진(東晉) 공략 때 비수(淝水) 전투에서 대패하고, 후진(後秦)의 요장(姚萇)에게 살해됨.
338~38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문왕(文王) - 문종(文宗)@고려
고려 제11대 왕. 재위 1046~1083. 각종 법률 제정으로 내치(內治)를 다지고 국방ㆍ외교에도 힘썼으며, 유학을 장려하고 송(宋) 나라 문화를 수입하여 문화의 황금기를 이룸.
1019~1083 한국>고려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왕실>국왕
-
문응(文應) - 헌종(憲宗)@조선
조선 제24대 왕. 재위 1834~1849. 추존왕인 익종(翼宗)의 아들로, 여덟 살에 즉위하여 순조(純祖)의 비인 순원왕후(純元王后) 김씨(金氏)가 수렴청정함. 재위 기간 중 세도정치(勢道政治)의 만연으로 삼정(三政)의 문란과 국정의 혼란이 가중됨.
1827~1849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왕실>국왕
-
문의(文懿)@성종 - 성종(成宗)@고려
고려 제6대 왕. 재위 981~991. 중앙에 3성(省) 6부(府)를 설치하고, 지방에 12목(牧)과 10도(道)를 설치하여 유교정치 이념에 의한 중앙집권적 정치체제를 마련함.
960~997 한국>고려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왕실>국왕
-
문조(文祖) - 문종(文宗)@조선
조선 제5대 왕. 재위 1450~1452. 20년 간 세자로 있으면서 세종(世宗)을 보필한 공이 컸으나, 몸이 약하여 재위 2년 4개월 만에 병사함.
1414~1452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국왕
-
문주왕(文州王) - 문주왕(文周王)
백제 제22대 왕. 재위 475~477. 개로왕(蓋鹵王)의 아들이며, 삼근왕(三斤王)의 아버지. 즉위 후 웅진(熊津)으로 천도하고 국방에 힘썼으나 실패하였으며, 병관좌평(兵官佐平) 해구(解仇)에게 실권을 빼앗기고 그의 하수인에게 살해됨.
?~477 한국>백제 , 충청도>공주 , 인명>왕실>국왕
-
문주왕(文洲王) - 문주왕(文周王)
백제 제22대 왕. 재위 475~477. 개로왕(蓋鹵王)의 아들이며, 삼근왕(三斤王)의 아버지. 즉위 후 웅진(熊津)으로 천도하고 국방에 힘썼으나 실패하였으며, 병관좌평(兵官佐平) 해구(解仇)에게 실권을 빼앗기고 그의 하수인에게 살해됨.
?~477 한국>백제 , 충청도>공주 , 인명>왕실>국왕
-
문중(文仲)@태조(오대십국) - 태조(太祖)@오대십국(후주)
중국 오대십국(五代十國)의 하나인 후주(後周)의 제1대 황제. 재위 951~954. 그의 강대한 세력을 견제하려는 후한(後漢)의 은제(隱帝)를 축출하고 제위에 올랐으며, 후한의 폐정(弊政)과 악법(惡法)을 폐지하는 등 개혁정치를 펼침.
904~954 중국>오대십국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석탈해(昔脫解) - 탈해이사금(脫解尼師今)
신라 제4대 왕. 재위 57~80. 즉위 후 백제를 자주 공격하고 일본과 화친을 맺었으며, 가야와 싸워 승리함. 용성국(龍城國)의 왕과 적녀국(積女國)의 왕녀 사이에서 알로 태어나 궤짝에 담겨 바다에 버려졌다가 한 노파에게 길러졌다는 설화가 전해짐.
?~80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
석호(石虎) - 무제(武帝)@남북조(후조)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후조(後趙)의 제3대 황제. 재위 334~349. 고조(高祖) 석륵(石勒)을 도와 화북(華北)을 통일한 뒤 조카 석홍(石弘)을 죽이고 즉위함.
295~34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선(宣) - 법왕(法王)
백제 제29대 국왕. 재위 599~600. 혜왕(惠王)의 아들이며, 무왕(武王)의 아버지. 즉위 후 살생(殺生)을 금지하고 왕흥사(王興寺)를 짓는 등 불력(佛力)에 의지하여 국정을 운영함.
?~600 한국>백제 , 충청도>부여 , 인명>왕실>국왕
-
선강갈문왕(宣康葛文王) - 선강대왕(宣康大王)
통일신라 제44대 민애왕(閔哀王)의 아버지. 민애왕 즉위 후 선강대왕(宣康大王)에 봉해짐. 상대등(上大等)을 지냄.
?~835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종친ㅣ인명>왕실>국왕
-
선고(宣考) - 선조(宣祖)@조선
조선 제14대 왕. 재위 1567~1608. 중종(中宗)의 손자이며, 덕흥대원군(德興大院君)의 셋째 아들. 초기에는 이황(李滉)ㆍ이이(李珥) 등 많은 인재를 등용하여 국정 쇄신에 노력하였으나, 재위 기간의 대부분을 치열한 당쟁(黨爭)과 전란(戰亂) 속에서 보냄.
1552~1608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국왕
-
선광릉(宣光陵) - 무제(武帝)@남북조(전조)
중국 남북조시대 전조(前趙)의 왕. 재위 310~318. 고조(高祖) 유연(劉淵)의 넷째 아들로, 형인 태자 유화(劉和)를 죽이고 왕위를 찬탈함. 즉위 후 진(晉) 나라를 공격하여 회제(懷帝)와 민제(愍帝)를 사로잡는 등 폭정을 일삼다가 국란(國亂) 속에 죽음.
?~31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