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207건)
유의어(1,8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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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유(燭幽) - 문종(文宗)@고려
고려 제11대 왕. 재위 1046~1083. 각종 법률 제정으로 내치(內治)를 다지고 국방ㆍ외교에도 힘썼으며, 유학을 장려하고 송(宋) 나라 문화를 수입하여 문화의 황금기를 이룸.
1019~1083 한국>고려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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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제(蜀帝) - 두우(杜宇)
중국 촉(蜀)의 국왕. 왕위를 빼앗기고 나라를 그리워하며 울다가 죽어서 두견(杜鵑)이 되었다는 설화가 있음.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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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주(蜀主) - 소열제(昭烈帝)
중국 삼국시대 촉(蜀)의 제1대 황제. 재위 221~223. 후한(後漢)의 영제(靈帝) 때 황건적을 쳐서 공을 세우고, 후에 제갈량(諸葛亮)의 도움을 받아 오(吳) 나라의 손권(孫權)과 함께 조조(曹操)의 대군을 적벽(赤壁)에서 격파함.
161~223 중국>삼국시대ㅣ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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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릉(聰陵) - 충정왕(忠定王)
고려 제30대 왕. 재위 1349~1351년. 충혜왕(忠惠王)의 서자(庶子)로, 어머니는 희비윤씨(禧妃尹氏). 12세의 나이로 즉위하였으나 어려서 국정을 감당할 수 없다는 이유로 숙부인 왕기(王祺)가 왕위에 오른 후 강화(江華)로 추방당하여 독살됨.
1337~1352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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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대왕(皺大王) - 혜종(惠宗)
고려 제2대 왕. 재위 943~945. 태조(太祖)의 맏아들로, 어머니는 장화왕후(莊和王后). 지용(智勇)이 뛰어나 후백제(後百濟)를 칠 때 큰 공을 세웠으나, 즉위 후에는 왕권이 미약하여 왕규(王規)에게 암살 위협을 당하기도 함.
914~945 한국>고려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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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鄒牟) - 동명성왕(東明聖王)
삼국시대 고구려(高句麗)의 시조. 재위 B.C.37~B.C.19. 동부여(東扶餘) 금와왕(金蛙王)의 왕자들이 죽이려 하자 남쪽으로 도망가서 고구려를 건국함.
B.C.58~B.C.19 한국>고구려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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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몽(皺蒙) - 동명성왕(東明聖王)
삼국시대 고구려(高句麗)의 시조. 재위 B.C.37~B.C.19. 동부여(東扶餘) 금와왕(金蛙王)의 왕자들이 죽이려 하자 남쪽으로 도망가서 고구려를 건국함.
B.C.58~B.C.19 한국>고구려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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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천황후(則天皇后) - 측천무후(則天武后)
중국 당(唐) 나라 고종(高宗)의 황후ㆍ황제. 재위 684~705. 병약한 고종의 황후가 되어 실질적으로 나라를 통치하고, 고종 사후에 국호를 ‘주(周)’로 변경한 뒤 황제가 되어 각종 사회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나, 지나친 탄압과 추문으로 비난받기도 함.
625~705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왕비ㅣ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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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천후(則天后) - 측천무후(則天武后)
중국 당(唐) 나라 고종(高宗)의 황후ㆍ황제. 재위 684~705. 병약한 고종의 황후가 되어 실질적으로 나라를 통치하고, 고종 사후에 국호를 ‘주(周)’로 변경한 뒤 황제가 되어 각종 사회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나, 지나친 탄압과 추문으로 비난받기도 함.
625~705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왕비ㅣ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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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뢰(拖雷) - 예종(睿宗)@원
중국 원(元) 나라의 추존 황제. 칭기즈칸의 넷째 아들. 칭기즈칸을 따라 동정서벌(東征西伐)에 참가하였고, 경양황제(景襄皇帝)로 추존됨.
?~1233 중국>원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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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환첩목아(妥驩帖木兒) - 순제(順帝)@원
중국 원(元) 나라의 제11대 마지막 황제. 재위 1333~1370. 한 문화(漢文化)를 존중해 원 문화의 최성기(最盛期)를 이루었으나, 정치적ㆍ재정적 실책과 연속적인 천재지변으로 인해 주원장(朱元璋)에게 패망함.
1320~1370 중국>원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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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굉(拓跋宏) - 효문제(孝文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제6대 황제. 재위 471~499. 5살에 즉위해 490년까지 조모(祖母)인 풍태후(馮太后)의 섭정 하에 있었으며, 집권 후에는 중국의 다민족국가의 형성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개혁정책을 추진함.
467~49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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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규(拓拔珪) - 도무제(道武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초대 황제. 재위 386~409. 중국적 국가 체제를 채용하고 한인(漢人) 명사를 임용하는 등 북위(北魏)의 기초를 확립하였으나, 아들 탁발소(拓跋紹)에게 살해됨.
371~40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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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규(拓跋珪) - 도무제(道武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초대 황제. 재위 386~409. 중국적 국가 체제를 채용하고 한인(漢人) 명사를 임용하는 등 북위(北魏)의 기초를 확립하였으나, 아들 탁발소(拓跋紹)에게 살해됨.
371~40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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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도(拓跋燾) - 태무제(太武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제3대 황제. 명원제(明元帝)의 맏아들로, 화북(華北)을 통일하고, 송(宋) 나라를 공격하여 큰 타격을 입혔으며, 도교(道敎)를 숭상하고 불교(佛敎)를 억압함. 말년에 환관 종애(宗愛)에게 피살됨.
408~45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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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도(拓跋燾) - 태무제(太武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제3대 황제. 명원제(明元帝)의 맏아들로, 화북(華北)을 통일하고, 송(宋) 나라를 공격하여 큰 타격을 입혔으며, 도교(道敎)를 숭상하고 불교(佛敎)를 억압함. 말년에 환관 종애(宗愛)에게 피살됨.
408~45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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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사(拓跋嗣) - 명원제(明元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제2대 황제. 재위 409~423.
392~42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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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사막한(拓跋沙漠汗) - 문제(文帝)@남북조(북위)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추존 황제. 신원제(神元帝)의 아들로, 태자로 있을 때 중원의 문물을 배우고 귀국하였으나 누명으로 죽고, 그의 아들인 탁발의이(拓拔猗㐌)가 부족을 통일하여 환제(桓帝)가 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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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십익건(拓跋什翼犍) - 소성제(昭成帝)@남북조(북위)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추존왕. 전진(前秦)의 부견(苻堅)과의 싸움에서 패하여 도망쳐 떠돌다가 아들인 탁발식군(拓拔寔君)에게 피살됨.
320~37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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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의이(拓跋猗㐌) - 환제(桓帝)@남북조(북위)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추존 황제. 문제(文帝)의 아들.
?~3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