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207건)
유의어(1,8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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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太祖) - 고조(高祖)@당
중국 당(唐) 나라 제1대 황제. 재위 618~626.
565~635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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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太祖)@도무제 - 도무제(道武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초대 황제. 재위 386~409. 중국적 국가 체제를 채용하고 한인(漢人) 명사를 임용하는 등 북위(北魏)의 기초를 확립하였으나, 아들 탁발소(拓跋紹)에게 살해됨.
371~40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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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太祖)@무제(남북조양) - 무제(武帝)@남북조(양)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의 초대 황제. 재위 502~549. 경릉팔우(竟陵八友) 중 한 사람이며, 불교를 신봉해 500여 개의 사찰을 세움.
464~54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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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太祖)@무제(남북조후조) - 무제(武帝)@남북조(후조)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후조(後趙)의 제3대 황제. 재위 334~349. 고조(高祖) 석륵(石勒)을 도와 화북(華北)을 통일한 뒤 조카 석홍(石弘)을 죽이고 즉위함.
295~34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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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太祖)@문제 - 문제(文帝)@남북조(북주)
중국 남북조시대 북주(北周) 무제(武帝)의 아버지. 서위(西魏)의 재상으로 정권을 잡아 이호(李虎)ㆍ양충(楊忠) 등과 함께 8주국(八柱國)으로 불렸으며, 부병(府兵) 제도 등 관제와 법률을 정비하여 북주의 기초를 닦음. 후에 태조 문황제(太祖文皇帝)로 추존됨.
505~55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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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대왕(太祖大王) - 태조왕(太祖王)
고구려 제6대 왕. 재위 53~146. 유리왕(瑠璃王)의 손자로, 영토확장 및 중앙집권적 형태의 체제 정비를 통해 국가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이때부터 계루부(桂婁部)의 왕위계승이 확립됨.
47~165 한국>고구려 , 평안도>평양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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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문황제(太祖文皇帝) - 문제(文帝)@남북조(북주)
중국 남북조시대 북주(北周) 무제(武帝)의 아버지. 서위(西魏)의 재상으로 정권을 잡아 이호(李虎)ㆍ양충(楊忠) 등과 함께 8주국(八柱國)으로 불렸으며, 부병(府兵) 제도 등 관제와 법률을 정비하여 북주의 기초를 닦음. 후에 태조 문황제(太祖文皇帝)로 추존됨.
505~55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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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太宗)@간문제 - 간문제(簡文帝)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 제2대 왕. 재위 549~551년. 548년 후경(侯景)의 난으로 아버지인 무제(武帝)가 죽자 후경에 의해 즉위함. 중국 역대 제왕 중 뛰어난 문재(文才)를 지님.
503~55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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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太宗)@문제 - 문제(文帝)@전한
중국 전한(前漢)의 제5대 황제. 재위 B.C.180~B.C.157. 전조(田租)ㆍ인두세(人頭稅) 감면, 가혹한 형벌 폐지, 흉노에 대한 화친정책 등으로 민생 안정과 국력 배양에 힘씀.
B.C.202~B.C.157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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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太宗) - 명원제(明元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제2대 황제. 재위 409~423.
392~42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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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太宗)@성조 - 성조(成祖)
중국 명(明) 나라 제3대 황제. 재위 1402~1424. 태조 주원장(朱元璋)의 넷째 아들로, 조카인 혜제(惠帝))에게서 황위를 찬탈하고 수도를 북경(北京)으로 옮김. 여러 차례 대규모 원정(遠征)을 행하여 영토를 확장하였으며, 대내적으로 주자학(朱子學)을 국가이념으로 삼음.
1360~1424 중국>명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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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太宗)@태조왕 - 태조왕(太祖王)
고구려 제6대 왕. 재위 53~146. 유리왕(瑠璃王)의 손자로, 영토확장 및 중앙집권적 형태의 체제 정비를 통해 국가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이때부터 계루부(桂婁部)의 왕위계승이 확립됨.
47~165 한국>고구려 , 평안도>평양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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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太宗)@태종무열왕 - 태종무열왕(太宗武烈王)
신라 제29대 왕. 재위 654~661. 신라 최초의 진골(眞骨) 출신 왕으로, 당(唐) 나라와 연합하여 백제(百濟)를 멸망시킴으로써 삼국통일(三國統一)의 기틀을 마련함.
604~661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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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太宗)@태갑 - 태갑(太甲)
중국 은(殷) 나라의 제왕. 탕(湯)의 손자이며, 태정(太丁)의 아들로, 중임(中壬)을 이어 즉위하여 3년 동안 포학하고 방탕하였으므로 이윤(伊尹)에게 추방되었다가, 3년 뒤 개과천선하고 다시 복귀하여 선정을 베풀었다고 함.
중국>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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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천자(太初天子) - 무제(武帝)@전한
중국 전한(前漢)의 제7대 황제. 재위 B.C.141~B.C.87. 흉노(匈奴)를 정벌하고 서역(西域)을 경략함.
B.C.156~B.C.87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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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해이사금(吐解尼師今) - 탈해이사금(脫解尼師今)
신라 제4대 왕. 재위 57~80. 즉위 후 백제를 자주 공격하고 일본과 화친을 맺었으며, 가야와 싸워 승리함. 용성국(龍城國)의 왕과 적녀국(積女國)의 왕녀 사이에서 알로 태어나 궤짝에 담겨 바다에 버려졌다가 한 노파에게 길러졌다는 설화가 전해짐.
?~80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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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종(統宗) - 성제(成帝)@전한
중국 한(漢) 나라 제11대 황제. 재위 B.C.32~B.C.7. 원제(元帝)의 맏아들로, 즉위 후 주색(酒色)을 탐하고 가녀(歌女)인 조비연(趙飛燕)을 황후로 삼았으며, 외척들이 정권을 전횡하는 등 부패하였으므로 백성들의 반란을 초래함.
B.C.52~B.C.7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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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종효성황제(統宗孝成皇帝) - 성제(成帝)@전한
중국 한(漢) 나라 제11대 황제. 재위 B.C.32~B.C.7. 원제(元帝)의 맏아들로, 즉위 후 주색(酒色)을 탐하고 가녀(歌女)인 조비연(趙飛燕)을 황후로 삼았으며, 외척들이 정권을 전횡하는 등 부패하였으므로 백성들의 반란을 초래함.
B.C.52~B.C.7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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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왕(婆娑王) - 파사이사금(婆娑尼師今)
신라 제5대 왕. 재위 80~112. 성은 박씨(朴氏)로, 유리이사금(儒理尼師今)의 둘째 아들. 음즙벌국(音汁伐國)ㆍ다벌국(多伐國) 등을 정벌하고, 월성(月城)을 쌓아 궁실을 옮기는 등 신라가 고대 국가로 발전하는 기초를 마련함.
?~112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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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안도(巴顔圖) - 인종(仁宗)@원
중국 원(元) 나라의 제8대 황제. 재위 1311~1320. 문예정책에 힘을 기울이고, 중국인과 몽골인 간의 관직을 평등하게 분배함.
1286~1320 중국>원 , 중국 , 인명>왕실>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