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13건)
표제어(1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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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대장공주(齊國大長公主)
고려 제25대 충렬왕(忠烈王)의 비. 원(元) 세조(世祖)의 딸로 충렬왕이 세자로 원(元)에 체류하였을 때 결혼하여 충선왕(忠宣王)을 낳음. 독실한 불교도로 불사(佛事)에 많은 공을 들임.
1259~1297 한국>고려후기 , 중국ㅣ경기도>개성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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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연(趙飛燕)
중국 전한(前漢) 성제(成帝)의 황후(皇后). 가무(歌舞)에 뛰어난 절세의 미인으로 황후(皇后)의 지위까지 오르게 되었지만 성제(成帝)가 죽자 자살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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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천무후(則天武后)
중국 당(唐) 나라 고종(高宗)의 황후ㆍ황제. 재위 684~705. 병약한 고종의 황후가 되어 실질적으로 나라를 통치하고, 고종 사후에 국호를 ‘주(周)’로 변경한 뒤 황제가 되어 각종 사회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나, 지나친 탄압과 추문으로 비난받기도 함.
625~705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왕비ㅣ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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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강(太姜)
중국 주(周) 나라 태왕(太王)의 비(妃). 왕계(王季)의 어머니. 부덕(婦德)이 훌륭하여 태임(太任)ㆍ태사(太姒)와 더불어 주 나라 왕실의 ‘삼모(三母)’로 일컬어짐.
중국>주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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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太姒)
중국 주(周) 나라 문왕(文王)의 비(妃). 무왕(武王)의 어머니. 부덕(婦德)이 훌륭하여 태임(太任)ㆍ태강(太姜)과 더불어 주 나라 왕실의 ‘삼모(三母)’로 일컬어짐.
중국>주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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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임(太任)
중국 주(周) 나라 문왕(文王)의 어머니. 부덕(婦德)이 훌륭하여 태강(太姜)ㆍ태사(太姒)과 더불어 주 나라 왕실의 ‘삼모(三母)’로 일컬어짐.
중국>주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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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비윤씨(廢妃尹氏)
조선 제9대 성종(成宗)의 계비(繼妃). 본관은 함안(咸安). 연산군(燕山君)의 생모(生母)로, 투기(妬忌)가 심하여 1479년(성종 8) 폐서인(廢庶人) 되고, 1482년(성종 11)에 사사(賜死)되었는데, 이 일이 후에 갑자사화(甲子士禍)의 원인이 됨.
?~1482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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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褒姒)
중국 주(周) 나라의 마지막 왕인 유왕(幽王)의 비(妃). 유왕이 총애하여 신후(申后)를 폐하고 왕비로 삼았으며, 이로 인해 견융(犬戎)의 침공을 야기하여 주 나라가 멸망하게 됨.
중국>주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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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비(懿妃)
고려 제26대 충선왕(忠宣王)의 제2비. 원(元) 나라 사람이며, 제27대 충숙왕(忠肅王)의 어머니.
?~1316 한국>고려후기 , 중국ㅣ경기도>개성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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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왕후(義成王后)
신라 제53대 신덕왕(神德王)의 비. 성은 김(金). 헌강왕(憲康王)의 딸이며, 경명왕(景明王)ㆍ경애왕(景哀王)의 어머니.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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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왕후(懿仁王后)
조선 제14대 선조(宣祖)의 비. 본관은 반남(潘南). 반성부원군(潘城府院君) 박응순(朴應順)의 딸로, 1569년(선조 2) 왕비에 책봉됨.
1555~1600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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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혜왕후(懿惠王后)
조선 태조(太祖)의 어머니. 본관은 영흥(永興). 최한기(崔漢奇)의 딸로, 태조가 등극한 후 의비(懿妃)에 봉해지고, 태종(太宗) 때 의혜왕후로 추봉됨.
한국>고려후기 , 함경도>영흥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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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비한씨(益妃韓氏)
고려 제31대 공민왕(恭愍王)의 비. 덕풍군(德豊君) 왕의(王義)의 딸로, 왕비로 책봉되고 한씨(韓氏)를 사성(賜姓) 받음. 후사가 없는 공민왕의 강요로 홍륜(洪倫)과 정을 통하여 딸을 낳음.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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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목왕후(仁穆王后)
조선 제14대 선조(宣祖)의 계비(繼妃). 1602년(선조 35)에 왕비에 책봉되었으나, 1617년(광해군 9)에 삭호(削號)당하고 서궁(西宮)에 유폐되었다가 인조반정(仁祖反正)으로 복호(復號)됨.
1584~1632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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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왕후(仁宣王后)
조선 제17대 효종(孝宗)의 비. 본관은 덕수(德水). 우의정 장유(張維)의 딸로, 병자호란 후 인질로 잡혀가는 봉림대군(鳳林大君:효종)을 따라 심양(瀋陽)에 가서 8년을 머묾. 1649년 효종이 즉위하면서 왕비가 되고, 현종(顯宗) 등 1남 6녀를 낳음.
1618~1674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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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경왕후(獻敬王后)
조선 제21대 영조(英祖)의 아들인 장헌세자(莊獻世子)의 비(妃)이자 정조(正祖)의 어머니. 본관은 풍산(豊山)으로 홍봉한(洪鳳漢)의 딸. 자서전적 사소설체인 《한중록(恨中錄)》을 지음.
1735~1815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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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애왕후(獻哀王后)
고려 제5대 경종(景宗)의 비(妃). 어린 아들 목종(穆宗)을 대신해 섭정(攝政)하면서, 정부(情夫)인 김치양(金致陽) 사이에 태어난 아들을 목종의 후사로 삼으려다 강조(康兆)에 의해 유배됨.
964~1029 한국>고려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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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왕후(獻貞王后)
고려 제5대 경종(景宗)의 차비(次妃). 종실 대종(戴宗)의 딸이며, 경종의 비인 헌애왕후(獻哀王后)의 친동생. 경종이 죽은 뒤 안종(安宗) 왕욱(王郁)과 가까이 하여 현종(顯宗)을 낳고 곧 죽음.
한국>고려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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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제복황후(獻帝伏皇后)
중국 후한(後漢) 최후의 황제인 헌제(獻帝)의 비. 조조(曹操)의 세력이 커져 황제를 업신여기자 아버지 복완(伏完)과 모의하여 조조를 죽이려다 일이 탄로나 두 아들과 함께 몰살당함.
?~214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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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왕후(顯德王后)
조선 제5대 문종(文宗)의 비(妃). 본관은 안동(安東)으로, 권전(權專)의 딸. 단종(端宗)의 어머니로, 세종(世宗) 때 세자빈에 책봉되었으나 가례(嘉禮)를 행하지 못한 채 4년 만에 죽자 현덕(顯德)이란 시호가 내려졌으며, 문종이 즉위한 후 왕후로 추봉(追封)됨.
1418~1441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홍주ㅣ서울 , 인명>왕실>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