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689건)
표제어(16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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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악(趙㮙)
중국 송(宋) 휘종(徽宗)의 아들. 기왕(沂王)으로 봉해졌으며, 아들이 이종(理宗)으로 등극함.
중국>송 , 중국 , 인명>왕실>왕자ㅣ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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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의(趙宗懿)
중국 송(宋) 영종(英宗)의 아들. 복국공(濮國公)으로 봉하여 영종의 생부인 복왕(濮王)의 제사를 받들게 하였음.
중국>송 , 중국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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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횡(趙竑)
중국 송(宋) 나라의 왕자ㆍ제후. 영종(寧宗)이 아들이 없어 종실(宗室)인 조횡(趙竑)을 황자(皇子)로 세워 장래의 후계로 삼으려 했지만, 정승(政丞) 사미원(史彌遠)에 의해 저지당하고 결국 죽임을 당함. 서산(西山) 진덕수(眞德秀)의 제자.
?~1225 중국>송 , 중국 , 인명>왕실>왕자ㅣ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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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린(宗璘)
고려 인종(仁宗)~명종(明宗) 때의 승려. 인종의 아들로, 화엄종(華嚴宗)으로 출가하여 국태사(國泰寺)ㆍ중흥사(重興寺)ㆍ부석사(浮石寺) 등의 주지를 지내고 승통(僧統)이 됨. 입적한 뒤 국사에 추증되었으며, 용인의 서봉사(瑞峯寺) 터에 비(碑)가 남아 있음.
1127~1179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종교인>승려ㅣ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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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周公)
중국 주(周) 나라의 종친. 주 나라 문왕(文王)의 아들이며 무왕(武王)의 동생. 무왕을 도와 은(殷) 나라의 주왕(紂王)을 치고, 성왕(成王)을 도와 예악과 제도를 정비하여 주 나라의 기초를 세우는 데 기여함.
중국>주 , 중국 , 인명>왕실>종친ㅣ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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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옹(仲雍)
중국 주(周) 나라 태왕(太王)의 둘째 아들. 어머니는 태강(太姜). 태왕이 셋째 아들인 왕계(王季)에게 전위(傳位)하려 하자 형 태백(太伯)과 함께 형만(荊蠻)으로 들어가 단발문신(斷髮文身)을 하고 오(吳) 나라를 건국함.
중국>주 , 중국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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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군(鎭南君)
조선 제2대 정종(定宗)의 여섯째 아들. 숙의이씨(淑儀李氏)의 소생으로, 종실 중에 가장 어질다고 하여 장원서 제조(掌苑署提調)에 임명됨.
1406~1470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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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언군(林堰君)
조선 제2대 정종(定宗)의 여덟 번째 서자. 숙의윤씨(淑儀尹氏)의 소생.
?~1450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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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대군(臨瀛大君)
조선 제4대 세종(世宗)의 넷째 아들. 무예와 의론(議論)에 뛰어나 세종 때 총통(銃筒) 제작을 감독하고, 문종(文宗) 때 화차(火車)를 제작하였으며, 세조(世祖)를 잘 보좌하여 신임을 받음.
1418~1469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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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군(臨海君)
조선 제14대 선조(宣祖)의 첫째 서자.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왜군의 포로가 되었다가 석방됨. 동생 광해군(光海君)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되었다가 죽음.
1574~1609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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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헌세자(莊獻世子)
조선 제21대 영조(英祖)의 둘째 아들이자 22대 정조(正祖)의 아버지. 이복형 효장세자(孝章世子)가 요절하자 세자에 책봉되어 1749년(영조 25) 영조의 명을 받고 15세에 대리기무(代理機務)를 봄. 김한구(金漢耉) 일파의 모함을 받아 뒤주에 갇혀 죽음.
1735~1762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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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군(全城君)
조선 제11대 성종(成宗)의 열한 번째 서자. 귀인권씨(貴人權氏)의 소생으로, 어려서 죽어 소생이 없으므로 익양군(益陽君) 이회(李懷)의 아들인 광천군(廣川君) 이수기(李壽麒)가 후사를 이음.
1490~1505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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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대군(齊安大君)
조선 제8대 예종(睿宗)의 둘째 아들. 어머니는 안순왕후 한씨(安順王后韓氏). 예종이 죽자 어리고 총명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즉위하지 못하고, 1470년(성종 1) 제안대군(齊安大君)에 봉해짐.
1466~1525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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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대군(鎭安大君)
조선 제1대 태조(太祖)의 첫째 아들. 신의왕후(神懿王后) 한씨(韓氏)의 소생으로, 고려 창왕(昌王) 때 밀직부사(密直副使)로서 강회백(姜淮伯)과 함께 명 나라에 파견되어 창왕의 친조(親朝)를 청하였으며, 조선 개국 후 진안군(鎭安君)에 봉해짐.
1354~1393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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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군(昌原君)
조선 제7대 세조(世祖)의 두 번째 서자. 근빈(謹嬪) 박씨(朴氏)의 소생으로, 성격이 방탕(放蕩)하고 난폭하여 여러 차례 국문(鞫問)을 당함.
1457~148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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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숙(蔡叔)
중국 주(周) 나라의 제후. 문왕(文王)의 다섯째 아들로, 무왕(武王) 때 채(蔡) 땅에 봉해짐. 성왕(成王) 즉위 후 주공(周公)에 대하여 불만을 품고 관숙(管叔)ㆍ무경(武庚) 등과 함께 난을 일으켰다가 실패한 후 유배지에서 죽음.
중국>주 , 중국 , 인명>왕실>왕자ㅣ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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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소(拓跋紹)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초대 황제인 도무제(道武帝)의 둘째 아들. 아버지를 살해하였으며, 그도 형인 탁발사(拓跋嗣)에게 살해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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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太伯)
중국 주(周) 나라 태왕(太王)의 맏아들. 태왕이 셋째 아들인 왕계(王季)에게 전위(傳位)하려 하자, 동생 중옹(仲雍)과 함께 형만(荊蠻)으로 들어가 그들의 습속을 따라 몸에 문신을 하고 머리를 짧게 깎아 왕계에게 후계자의 자리를 양보함. 무왕(武王)이 천하를 통일한 다음 그의 자손을 오(吳) 나라에 봉해 줌.
중국>주 , 중국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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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단(太子丹)
중국 춘추전국시대 연(燕) 나라의 마지막 태자. 진(秦) 시황(始皇)이 육국(六國)을 병합할 야욕이 있음을 알고 자객(刺客) 형가(荊軻)를 시켜 시황(始皇)을 암살하려다 실패함.
?~B.C.226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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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지(太子止)
중국 춘추전국시대 허(許) 나라 제후인 도공(悼公)의 맏아들. 학질에 걸린 도공에게 약을 올려 도공이 죽게 되자, 임금 자리를 아우 훼(虺)에게 넘겨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