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80건)
유의어(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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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人彘) - 척부인(戚夫人)
중국 전한(前漢) 고조(高祖)의 총비(寵妃). 고조(高祖)가 죽은 뒤 여후(呂后)에 의해 팔다리가 잘리고 눈이 뽑히며 벙어리ㆍ귀머거리가 된 채 측간에 갇혀 ‘사람돼지(人彘)’라고 불림.
?~B.C.194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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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의(鄭淑儀) - 귀인정씨(貴人鄭氏)
조선 제12대 인종(仁宗)의 후궁. 본관은 연일(延日). 판관 정유침(鄭惟沈)의 딸이며, 정철(鄭澈)의 맏누이. 14세에 동궁(東宮)으로 있던 인종의 빈(嬪)이 됨.
1520~156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영일ㅣ서울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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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첩여(趙婕妤) - 구익부인(勾弋夫人)
중국 전한(前漢)의 황제 소제(昭帝)의 어머니. 무제(武帝)의 후궁으로 외척의 발호를 염려한 무제가 죽음에 이르게 하였다고 함. 소제 즉위 후 효소태후(孝昭太后)에 추존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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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첩여(趙捷予) - 구익부인(勾弋夫人)
중국 전한(前漢)의 황제 소제(昭帝)의 어머니. 무제(武帝)의 후궁으로 외척의 발호를 염려한 무제가 죽음에 이르게 하였다고 함. 소제 즉위 후 효소태후(孝昭太后)에 추존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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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당(紫微堂) - 희빈홍씨(熙嬪洪氏)
조선 제11대 중종(中宗)의 후궁. 본관은 남양(南陽). 중종반정(中宗反正) 때 공을 세운 정국공신(靖國功臣) 홍경주(洪景舟)의 딸.
1494~1581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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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당(紫薇堂) - 희빈홍씨(熙嬪洪氏)
조선 제11대 중종(中宗)의 후궁. 본관은 남양(南陽). 중종반정(中宗反正) 때 공을 세운 정국공신(靖國功臣) 홍경주(洪景舟)의 딸.
1494~1581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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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희(戚姬) - 척부인(戚夫人)
중국 전한(前漢) 고조(高祖)의 총비(寵妃). 고조(高祖)가 죽은 뒤 여후(呂后)에 의해 팔다리가 잘리고 눈이 뽑히며 벙어리ㆍ귀머거리가 된 채 측간에 갇혀 ‘사람돼지(人彘)’라고 불림.
?~B.C.194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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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여(婕妤) - 반첩여(班婕妤)
중국 전한(前漢) 성제(成帝) 때의 후궁ㆍ시인. 시가(詩歌)에 능하여 성제의 총애를 받았으나 조비연(趙飛燕)에게 참소를 당한 후 장신궁(長信宮)에 머물면서 부(賦)를 지어 상심(傷心)을 노래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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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랑(秋娘) - 두추랑(杜秋娘)
중국 당(唐) 헌종(憲宗)의 후궁. 〈금루의곡(金縷衣曲)〉을 잘 불렀으며, 목종(穆宗)이 즉위하자, 황자(皇子) 장왕(漳王)의 보모(保姆)가 되었다가 늙어서 고향에 돌아옴, 두목(杜牧)이 〈두추랑시(杜秋娘詩)〉를 지었음.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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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太眞)@양귀비 - 양귀비(楊貴妃)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의 비(妃). 본래 현종의 아들인 이모(李瑁)의 비로 궁에 들어왔으나 현종의 사랑을 받아 현종의 비가 됨. 오빠인 양국충(楊國忠)과 함께 정사를 전횡하다가 안사(安史)의 난(亂) 때 국난 초래를 문책받아 죽음.
719~756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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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漢女) - 왕소군(王昭君)
중국 전한(前漢) 원제(元帝)의 후궁. 흉노(匈奴)와의 화친정책으로 호한야 선우(呼韓邪單于)에게 시집가 연지(閼氏)가 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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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첩여(漢婕妤) - 반첩여(班婕妤)
중국 전한(前漢) 성제(成帝) 때의 후궁ㆍ시인. 시가(詩歌)에 능하여 성제의 총애를 받았으나 조비연(趙飛燕)에게 참소를 당한 후 장신궁(長信宮)에 머물면서 부(賦)를 지어 상심(傷心)을 노래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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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빈(洪嬪) - 희빈홍씨(熙嬪洪氏)
조선 제11대 중종(中宗)의 후궁. 본관은 남양(南陽). 중종반정(中宗反正) 때 공을 세운 정국공신(靖國功臣) 홍경주(洪景舟)의 딸.
1494~1581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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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어화(解語花) - 양귀비(楊貴妃)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의 비(妃). 본래 현종의 아들인 이모(李瑁)의 비로 궁에 들어왔으나 현종의 사랑을 받아 현종의 비가 됨. 오빠인 양국충(楊國忠)과 함께 정사를 전횡하다가 안사(安史)의 난(亂) 때 국난 초래를 문책받아 죽음.
719~756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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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태후(孝昭太后) - 구익부인(勾弋夫人)
중국 전한(前漢)의 황제 소제(昭帝)의 어머니. 무제(武帝)의 후궁으로 외척의 발호를 염려한 무제가 죽음에 이르게 하였다고 함. 소제 즉위 후 효소태후(孝昭太后)에 추존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후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