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80건)
표제어(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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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숙옹주(德淑翁主)
조선 제3대 태종(太宗)의 후궁. 이씨(李氏)이며 궁인으로 입궁하여 1407년(태종 7) 옹주에 봉해짐. 후령군(厚寧君) 이간(李𥘏)의 어머니.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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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추랑(杜秋娘)
중국 당(唐) 헌종(憲宗)의 후궁. 〈금루의곡(金縷衣曲)〉을 잘 불렀으며, 목종(穆宗)이 즉위하자, 황자(皇子) 장왕(漳王)의 보모(保姆)가 되었다가 늙어서 고향에 돌아옴, 두목(杜牧)이 〈두추랑시(杜秋娘詩)〉를 지었음.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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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첩여(班婕妤)
중국 전한(前漢) 성제(成帝) 때의 후궁ㆍ시인. 시가(詩歌)에 능하여 성제의 총애를 받았으나 조비연(趙飛燕)에게 참소를 당한 후 장신궁(長信宮)에 머물면서 부(賦)를 지어 상심(傷心)을 노래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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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빈김씨(明嬪金氏)
조선 제9대 성종(成宗)의 후궁. 무산군(茂山君) 이종(李悰)의 어머니. 1493년(성종 24)에 경기도 남양주 수종사(水鐘寺)에 금동 불상(金銅佛像)을 시주함.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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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박씨(敬嬪朴氏)
조선 제11대 중종(中宗)의 후궁. 연성위(延城尉) 김희(金禧)가 아버지 김안로(金安老)의 사주를 받아 왕세자를 저주하는 작서(灼鼠)의 변(變)을 일으키자, 이에 연루되어 아들인 복성군(福城君)과 함께 폐출된 후 사사됨.
?~1533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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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은후(敬隱后)
중국 후한(後漢) 장제(章帝)의 후비 송 귀인(宋貴人). 안제(安帝)의 조모(祖母). 아들 청하효왕(淸河孝王) 경(慶)이 태자가 되자 두황후(竇皇后)가 참소하여 음독자살하였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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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익부인(勾弋夫人)
중국 전한(前漢)의 황제 소제(昭帝)의 어머니. 무제(武帝)의 후궁으로 외척의 발호를 염려한 무제가 죽음에 이르게 하였다고 함. 소제 즉위 후 효소태후(孝昭太后)에 추존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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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인정씨(貴人鄭氏)
조선 제12대 인종(仁宗)의 후궁. 본관은 연일(延日). 판관 정유침(鄭惟沈)의 딸이며, 정철(鄭澈)의 맏누이. 14세에 동궁(東宮)으로 있던 인종의 빈(嬪)이 됨.
1520~156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영일ㅣ서울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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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빈박씨(謹嬪朴氏)
조선 제7대 세조(世祖)의 후궁. 본관은 선산(善山). 덕원군(德源君) 이서(李曙)의 어머니. 연산군 때 나이 80세로 여승이 되어 자수궁(慈壽宮)에 거처함.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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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용심씨(淑容沈氏)
조선 제9대 성종(成宗)의 후궁. 이성군(利城君)ㆍ영산군(寧山君)ㆍ경순옹주(慶順翁主)ㆍ숙혜옹주(淑惠翁主) 등 2남 2녀를 낳음.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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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의이씨(淑儀李氏)
조선 제11대 중종(中宗)의 후궁. 본관은 경주(慶州). 사섬시 첨정(司贍寺僉正) 이형신(李亨臣)의 딸로, 덕양군(德陽君) 이기(李岐)를 낳음.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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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楊貴妃)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의 비(妃). 본래 현종의 아들인 이모(李瑁)의 비로 궁에 들어왔으나 현종의 사랑을 받아 현종의 비가 됨. 오빠인 양국충(楊國忠)과 함께 정사를 전횡하다가 안사(安史)의 난(亂) 때 국난 초래를 문책받아 죽음.
719~756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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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柳花)
고구려(高句麗)의 시조(始祖)인 동명왕(東明王) 주몽(朱蒙)의 어머니. 고구려 건국 신화에 따르면 아버지는 수신(水神)인 하백(河伯)이고, 천제(天帝)의 아들 해모수(解慕漱)를 만나 주몽을 낳았다고 함.
?~B.C.24 한국>고구려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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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희(驪姬)
중국 춘추전국시대 진(晉) 나라 헌공(獻公)의 후궁(後宮). 서방 여(麗) 나라 국경지기의 딸이었으나 헌공에게 약탈된 후 총애를 받고 후궁이 됨. 태자 신생(申生)을 죽이고 아들 해제(奚齊)를 후계자로 세우는 등 나라를 혼란에 빠뜨림.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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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희(芮姬)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 경공(景公)의 총첩(寵妾). 왕위에 올랐다가 대부 전걸(田乞) 등에 의해 살해된 안유자(晏孺子)의 어머니.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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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빈김씨(愼嬪金氏)
조선 제4대 세종(世宗)의 후궁. 계양군(桂陽君)을 비롯해서 6남을 둠.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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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군(王昭君)
중국 전한(前漢) 원제(元帝)의 후궁. 흉노(匈奴)와의 화친정책으로 호한야 선우(呼韓邪單于)에게 시집가 연지(閼氏)가 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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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인(虞美人)
중국 진(秦) 나라 말기에 활약한 항우(項羽)의 총희(寵姬). 항우가 유방(劉邦)의 군사에 의해 사면초가(四面楚歌)에 놓이자 항우의 노래에 화답하면서 자결함.
?~B.C.202 중국>진 , 중국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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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張綠水)
조선 제10대 연산군(燕山君)의 후궁. 제안대군(齊安大君)의 여종이었는데 연산군의 눈에 들어 입궐하여 총애를 받았고, 이를 기화로 국사(國事)에 간여하고 재정의 궁핍을 초래하는 등 연산군의 실정(失政)을 부추김.
?~1506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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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부인(戚夫人)
중국 전한(前漢) 고조(高祖)의 총비(寵妃). 고조(高祖)가 죽은 뒤 여후(呂后)에 의해 팔다리가 잘리고 눈이 뽑히며 벙어리ㆍ귀머거리가 된 채 측간에 갇혀 ‘사람돼지(人彘)’라고 불림.
?~B.C.194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후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