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62건)
유의어(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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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鶬鶊) - 앵(鶯)
꾀꼬리. 모습이 아름답고 울음소리가 맑고 다양하여 시재(詩材) 및 화재(畫材)로 자주 쓰였으며, 이 새가 울면 잠업(蠶業)이 시작된다고 함. 《삼국사기(三國史記)》에 암수가 사이좋게 노니는 것을 읊은 〈황조가(黃鳥歌)〉가 전함.
자연물>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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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씨(祝鳩氏) - 포곡(布穀)
뻐꾸기 혹은 뻐꾸기의 울음소리. 뻐꾸기가 ‘포곡포곡’하며 울고, ‘포곡(布穀)’이 ‘씨를 뿌려라’라는 의미이므로, 농사를 재촉하는 뜻으로 쓰임.
사상>술어>관용어ㅣ자연물>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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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곡(穫穀) - 포곡(布穀)
뻐꾸기 혹은 뻐꾸기의 울음소리. 뻐꾸기가 ‘포곡포곡’하며 울고, ‘포곡(布穀)’이 ‘씨를 뿌려라’라는 의미이므로, 농사를 재촉하는 뜻으로 쓰임.
사상>술어>관용어ㅣ자연물>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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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구(玄駒) - 이어(鯉魚)
잉어. 효성(孝誠)ㆍ서신(書信)ㆍ길몽(吉夢)ㆍ입신출세(立身出世)를 뜻하는 상징물로 많이 쓰임.
자연물>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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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黃鸝) - 앵(鶯)
꾀꼬리. 모습이 아름답고 울음소리가 맑고 다양하여 시재(詩材) 및 화재(畫材)로 자주 쓰였으며, 이 새가 울면 잠업(蠶業)이 시작된다고 함. 《삼국사기(三國史記)》에 암수가 사이좋게 노니는 것을 읊은 〈황조가(黃鳥歌)〉가 전함.
자연물>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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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율류(黃栗留) - 앵(鶯)
꾀꼬리. 모습이 아름답고 울음소리가 맑고 다양하여 시재(詩材) 및 화재(畫材)로 자주 쓰였으며, 이 새가 울면 잠업(蠶業)이 시작된다고 함. 《삼국사기(三國史記)》에 암수가 사이좋게 노니는 것을 읊은 〈황조가(黃鳥歌)〉가 전함.
자연물>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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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작(黃雀) - 앵(鶯)
꾀꼬리. 모습이 아름답고 울음소리가 맑고 다양하여 시재(詩材) 및 화재(畫材)로 자주 쓰였으며, 이 새가 울면 잠업(蠶業)이 시작된다고 함. 《삼국사기(三國史記)》에 암수가 사이좋게 노니는 것을 읊은 〈황조가(黃鳥歌)〉가 전함.
자연물>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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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조(黃鳥) - 앵(鶯)
꾀꼬리. 모습이 아름답고 울음소리가 맑고 다양하여 시재(詩材) 및 화재(畫材)로 자주 쓰였으며, 이 새가 울면 잠업(蠶業)이 시작된다고 함. 《삼국사기(三國史記)》에 암수가 사이좋게 노니는 것을 읊은 〈황조가(黃鳥歌)〉가 전함.
자연물>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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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黃雉) - 이어(鯉魚)
잉어. 효성(孝誠)ㆍ서신(書信)ㆍ길몽(吉夢)ㆍ입신출세(立身出世)를 뜻하는 상징물로 많이 쓰임.
자연물>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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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잔어(會殘魚) - 백어(白魚)
뱅어. 몸의 길이는 10cm 정도이고 가늘며, 반투명한 흰색이고 배에는 작은 흰색 점이 있음. 《세종실록(世宗實錄)》 〈지리지(地理志)〉와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백어(白魚), 《난호어목지(蘭湖漁牧志)》에서는 빙어(氷魚)로 표기됨. 죽었을 때 몸 색깔이 하얗게 변한다 하여 한자어로 백어(白魚)라고 하였음.
자연물>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