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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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암(澹庵) - 호전(胡銓)
중국 송(宋) 나라 고종(高宗)~효종(孝宗) 때의 문신. 추밀원 편수관(樞密院編修官)으로 금(金) 나라와의 강화를 반대하여, 간신 진회(秦檜)ㆍ왕륜(王倫) 등을 처단해야 한다는 상소를 올렸다가 유배됨. 효종 즉위 후 자정전 학사(資政殿學士) 등을 지냄.
1102~1180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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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암(澹菴) - 호전(胡銓)
중국 송(宋) 나라 고종(高宗)~효종(孝宗) 때의 문신. 추밀원 편수관(樞密院編修官)으로 금(金) 나라와의 강화를 반대하여, 간신 진회(秦檜)ㆍ왕륜(王倫) 등을 처단해야 한다는 상소를 올렸다가 유배됨. 효종 즉위 후 자정전 학사(資政殿學士) 등을 지냄.
1102~1180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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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약(湛若) - 조충(趙冲)
고려 명종(明宗)~고종(高宗) 때의 문신. 명종 때 음서(蔭敍)로 내시(內侍)에 임명됨. 1219년 몽고(蒙古)ㆍ동진(東眞)군과 연합하여 거란군(契丹軍)의 항복을 받고 몽고군 원수인 합진(哈眞)과 형제의 맹약을 맺은 공으로, 정당문학 판예부사(政堂文學判禮部事)에 오름.
1171~1220 한국>고려후기 , 강원도>횡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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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潭陽)@구인기 - 구인기(具仁墍)
조선 광해군(光海君)~숙종(肅宗) 때의 문신. 인조의 모후(母后) 인헌왕후(仁獻王后)의 조카로, 인조반정(仁祖反正)에 공을 세워 정사공신(靖社功臣)에 책록됨. 벼슬이 공조 판서(工曹判書)에 이르렀으며 사후(死後) 영의정(領議政)에 추증됨.
1597~1676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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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연(湛然) - 유자량(庾資諒)
고려 명종(明宗)~고종(高宗) 때의 문신. 본관은 무송(茂松). 무인(武人)들과 교제하여 무신의 난 때 화를 면하였고, 내외직을 두루 역임한 뒤 상서좌복야(尙書左僕射)로 치사(致仕)하였음.
1150~1229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무장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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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옹(淡翁) - 백문보(白文寶)
고려 충숙왕(忠肅王)~우왕(禑王) 때의 문신. 본관은 직산(稷山). 문장이 뛰어나 예종(睿宗)과 인종(仁宗) 양조(兩朝)의 국사를 초(草)하였으며, 불교(佛敎)를 배척하였음.
1303~1374 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직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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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옹(湛翁) - 김인후(金麟厚)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울산(蔚山). 홍문관박사(弘文館博士)ㆍ옥과현감(玉果縣監) 등을 지냈으나 1545년(명종 즉위년) 을사사화(乙巳士禍)가 일어나자 고향으로 낙향하여 학문에 전념함.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과 경(誠敬)의 실천을 중시하였고, 1796년(정조 20)에 문묘에 배향됨.
1510~1560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장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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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옹(澹翁) - 서명응(徐命膺)
조선 영조(英祖)~정조(正祖) 때의 문신. 본관은 달성(達城). 영의정 서명선(徐命善)의 형으로, 대제학을 거쳐 상신(相臣)에 오르고 봉조하(奉朝賀)에 이름. 역학(易學)에 정통한 실학(實學)의 대가로 북학파(北學派)의 비조(鼻祖)로 일컬어짐.
1716~1787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대구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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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은당(湛恩堂) - 능원대군(綾原大君)
조선 제16대 인조(仁祖)의 동생. 원종(元宗)의 아들로, 백부인 의안군(義安君) 이성(李珹)에게 출계함. 병자호란 때 척화(斥和)를 주장하였으며, 곧고 온후한 성품으로 종실의 모범이 됨.
1592~1656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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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재(湛齋) - 김인후(金麟厚)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울산(蔚山). 홍문관박사(弘文館博士)ㆍ옥과현감(玉果縣監) 등을 지냈으나 1545년(명종 즉위년) 을사사화(乙巳士禍)가 일어나자 고향으로 낙향하여 학문에 전념함.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과 경(誠敬)의 실천을 중시하였고, 1796년(정조 20)에 문묘에 배향됨.
1510~1560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장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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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재(澹齋) - 김인후(金麟厚)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울산(蔚山). 홍문관박사(弘文館博士)ㆍ옥과현감(玉果縣監) 등을 지냈으나 1545년(명종 즉위년) 을사사화(乙巳士禍)가 일어나자 고향으로 낙향하여 학문에 전념함.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과 경(誠敬)의 실천을 중시하였고, 1796년(정조 20)에 문묘에 배향됨.
1510~1560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장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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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재옹(湛齋翁) - 김인후(金麟厚)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울산(蔚山). 홍문관박사(弘文館博士)ㆍ옥과현감(玉果縣監) 등을 지냈으나 1545년(명종 즉위년) 을사사화(乙巳士禍)가 일어나자 고향으로 낙향하여 학문에 전념함.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과 경(誠敬)의 실천을 중시하였고, 1796년(정조 20)에 문묘에 배향됨.
1510~1560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장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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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적기(談寂記) - 용천담적기(龍泉談寂記)
조선 중종(中宗) 때 김안로(金安老)가 경기도 용천(龍泉)에서 유배 생활을 하면서 적막함을 달래기 위해 지은 일종의 필기류(筆記類).
1525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풍덕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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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潭州) - 담양(潭陽)
전라남도 북부에 있는 고을 이름. 조선시대에는 담양 봉산면(鳳山面)과 무정면(武貞面) 이북 지역에 해당하였음.
전라도>담양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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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중(耼仲) - 성담중(成耼仲)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창녕(昌寧). 단종(端宗) 때의 충신 성희(成熺)의 아들. 단종이 폐위되자 은일(隱逸)하여 나라의 부름에도 나아가지 않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창녕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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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지(湛之) - 하윤원(河允源)
고려 충혜왕(忠惠王)~우왕(禑王) 때의 문신. 본관은 진주(晉州). 하즙(河楫)의 아들로, 홍건적(紅巾賊)을 격퇴하여 공신(功臣)에 책록되고, 대사헌(大司憲) 등을 역임하였으며, 신돈(辛旽)이 정사를 전횡할 적에 아첨하지 않고 지조를 지킴.
?~1376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진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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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지(湛之)@이담지 - 이담지(李湛之)
고려 명종(明宗)~신종(神宗) 때의 문신ㆍ문인. 중국 금(金) 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고, 토적병마서기(討賊兵馬書記) 등을 지냄. 조통(趙通)ㆍ이인로(李仁老) 등과 벗하여 해좌칠현(海左七賢)으로 불리고, 즉흥적으로 써내려가는 한시 창작법인 주필(走筆)의 창시자로 알려짐.
한국>고려후기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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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지(譚之) - 김담(金譚)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강릉(江陵)으로, 김광복(金光輻)의 아들. 효자로 유명하여 양사언(楊士彦)에 의해 추천되어 포상을 받았고, 그의 효도를 노래한 시가 《봉래시집(蓬萊詩集)》에 남아 있음.
1522~1605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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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진(曇眞) - 담무갈(曇無竭)
금강산(金剛山)에 머물고 있다는 보살(菩薩). 금강산(金剛山)에서 2천명의 권속(眷屬)을 데리고 살며 금강경(金剛經)을 설법한다는 설화(說話)가 있어 금강산(金剛山) 1만 2천봉이라는 말이 나왔음.
고대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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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천연(談天衍) - 추연(鄒衍)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음양가(陰陽家). 토(土)ㆍ목(木)ㆍ금(金)ㆍ화(火)ㆍ수(水)의 오행상승(五行相勝) 작용에 의하여 세상의 모든 사상(事象)이 생성된다는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을 제창하였으며, 그의 학설은 한대(漢代) 참위학(纖緯學)의 기초가 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