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전체(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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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碩汀) - 신석정(申碩汀)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고령(高靈). 음보(蔭補)로 전설사 별제(典設司別提)에 제수되었고, 영원(寧遠)과 평해(平海)의 군수(郡守)를 지냄.
1506~1580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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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錫鼎) - 최석정(崔錫鼎)
조선 현종(顯宗)~숙종(肅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전주(全州). 완성부원군(完城府院君) 최명길(崔鳴吉)의 손자로, 영의정(領議政)을 지내고 정치와 학문에 두루 능함. 저서로 《명곡집(明谷集)》이 전함.
1646~1715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전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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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碩祖) - 신석조(辛碩祖)
조선 세종(世宗)~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영산(靈山). 1426년(세종 8)에 식년시(式年試) 문과(文科)에 급제하고, 개성 유수(開城留守) 등을 지냄. 저서로 《연빙당집(淵氷堂集)》이 있음.
1407~1459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영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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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존(釋尊) - 석가(釋迦)
B.C.6~B.C.4세기경 인도(印度)에서 활동한 불교의 창시자. 정반왕(淨飯王)의 아들로, 29세에 출가하여 6년 동안의 고행 끝에 깨달음을 얻은 후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 활동을 함.
B.C.563?~B.C.483? 고대 , 기타지역 , 인명>기타인명>성현ㅣ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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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종(碩種) - 구석종(仇碩種)
조선 전기의 유학(幼學). 본관은 창원(昌原). 유학(幼學) 구유온(仇有溫)의 아버지.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창원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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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石州)@강계 - 강계(江界)
평안도 북동쪽에 있는 고을 이름. 고구려ㆍ발해의 땅이었다가 발해 멸망 후 거란ㆍ여진이 분산 거주한 것을, 1361년(공민왕 10)에 고려의 땅으로 수복함. 방어의 요충지.
평안도>강계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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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石州) - 이제신(李濟臣)@1536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병마사(兵馬使)를 지낸 이문성(李文誠)의 아들로, 선조 때 예조 정랑(禮曹正郞)으로 《명종실록(明宗實錄)》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시문(詩文)에 능하고 글씨를 잘 썼음.
1536~158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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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石柱) - 봉석주(奉石柱)
조선 단종(端宗)~세조(世祖) 때의 무신. 본관은 하음(河陰). 계유정난 때의 공으로 정난공신(靖難功臣)에 책록되고 동지중추원사(同知中樞院事)를 지냈으나, 탐욕스럽고 포악한 성품으로 여러 차례 탄핵을 받음.
?~1465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강화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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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石洲) - 권필(權韠)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인. 정철(鄭澈)의 문인으로, 과거에 뜻을 두지 않고 야인으로 일생을 살면서 많은 작품을 남김.
1569~1612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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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碩州) - 연안(延安)
황해도 남동부에 있는 고을 이름. 1413년(태종 13) 도호부를 설치하고 경기도에서 황해도로 귀속됨.
황해도>연안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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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錫周) - 이석주(李錫周)
고려 후기의 은사(隱士). 고려 말에 정몽주(鄭夢周)ㆍ길재(吉再)ㆍ이색(李穡)ㆍ박익(朴翊)ㆍ홍재(洪載)ㆍ이재홍(李在弘)ㆍ김대윤(金大潤) 등과 더불어 ‘팔은(八隱)’이라 일컬어짐.
한국>고려후기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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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錫胄) - 김석주(金錫胄)
조선 현종(顯宗)~숙종(肅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풍(淸風)으로, 김좌명(金佐明)의 아들. 외척으로 남인(南人)을 배척하는 데 앞장섰으며 숙종의 묘정에 배향됨.
1634~1684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청풍 , 인명>왕실>인척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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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자화(石柱子花) - 석죽화(石竹花)
패랭이꽃. 바위에서 자란 대나무 꽃이란 의미로, 어떤 장사(壯士)가 석령(石靈)을 물리치기 위해 바위에 쏜 화살이 이 꽃으로 피어났다는 전설이 있음. 6~8월에 진분홍색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음. 《동문선(東文選)》에 실린 정습명(鄭襲明)의 시가 유명함.
자연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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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죽(石竹) - 석죽화(石竹花)
패랭이꽃. 바위에서 자란 대나무 꽃이란 의미로, 어떤 장사(壯士)가 석령(石靈)을 물리치기 위해 바위에 쏜 화살이 이 꽃으로 피어났다는 전설이 있음. 6~8월에 진분홍색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음. 《동문선(東文選)》에 실린 정습명(鄭襲明)의 시가 유명함.
자연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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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죽다(石竹茶) - 석죽화(石竹花)
패랭이꽃. 바위에서 자란 대나무 꽃이란 의미로, 어떤 장사(壯士)가 석령(石靈)을 물리치기 위해 바위에 쏜 화살이 이 꽃으로 피어났다는 전설이 있음. 6~8월에 진분홍색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음. 《동문선(東文選)》에 실린 정습명(鄭襲明)의 시가 유명함.
자연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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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죽자(石竹子) - 석죽화(石竹花)
패랭이꽃. 바위에서 자란 대나무 꽃이란 의미로, 어떤 장사(壯士)가 석령(石靈)을 물리치기 위해 바위에 쏜 화살이 이 꽃으로 피어났다는 전설이 있음. 6~8월에 진분홍색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음. 《동문선(東文選)》에 실린 정습명(鄭襲明)의 시가 유명함.
자연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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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죽자화(石竹子花) - 석죽화(石竹花)
패랭이꽃. 바위에서 자란 대나무 꽃이란 의미로, 어떤 장사(壯士)가 석령(石靈)을 물리치기 위해 바위에 쏜 화살이 이 꽃으로 피어났다는 전설이 있음. 6~8월에 진분홍색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음. 《동문선(東文選)》에 실린 정습명(鄭襲明)의 시가 유명함.
자연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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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釋之) - 이무방(李茂芳)
고려 충목왕(忠穆王)~조선 태조(太祖) 때의 문신. 본관은 광양(光陽). 고려 때 주요 관직을 두루 지내고 찬화공신(贊化功臣) 등에 책록됨. 조선 개국 후 조준(趙浚)의 천거로 검교문하시중(檢校門下侍中)을 지냄.
1319~1398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광양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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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釋之)@장석지 - 장석지(張釋之)
중국 전한(前漢) 문제(文帝)~경제(景帝) 때의 문신. 법을 엄히 지키고 죄인을 공평하게 다스려서 칭송을 받았고, 꿇어 앉아 처사(處士) 왕생(王生)의 대님을 매어 줌으로써 인품이 더욱 돋보였다는 일화가 있음.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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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釋之)@이석지 - 이석지(李釋之)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영천(永川). 보문각 제학(寶文閣提學) 등을 지내고, 고려 말에 용인(龍仁)으로 낙향하여 은거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용인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