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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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士保) - 김상철(金尙喆)
조선 영조(英祖)~정조(正祖)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판돈녕부사(判敦寧府事) 김시혁(金始爀)의 아들로, 영의정 등을 지냄. 1770년 《동국문헌비고(東國文獻備考)》를 편찬하게 하고, 《신묘중광록(辛卯重光錄)》을 편집, 간행함.
1712~1791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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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思補) - 김중시(金仲始)
고려 후기의 문신. 사보(思補)를 지냄.
한국>고려후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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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師復) - 진복(陳宓)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 승상(丞相) 진준경(陳俊卿)의 아들로, 어려서는 주희(朱熹)에게 배웠고, 커서는 황간(黃幹)에게 배움. 직비각(直秘閣)의 벼슬을 지냄. 저술에 《논어주의(論語註義)》가 있음.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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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師服) - 유사복(劉師服)
중국 당(唐) 나라 때의 진사(進士). 한유(韓愈)의 시 〈석정연구(石鼎聯句)〉에 보임.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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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思復) - 권사복(權思復)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정당문학(政堂文學) 백문보(白文寶)의 문인으로, 김구용(金九容)ㆍ이숭인(李崇仁)ㆍ이무방(李茂芳) 등과 동문(同門).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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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홀(沙伏忽) - 양성(陽城)
경기도 서남부에 위치한 고을 이름. 지금의 안성(安城) 지역에 해당하며 천덕산(天德山)과 남쪽의 백운산(白雲山) 사이에 자리잡고 있음.
경기도>양성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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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봉(沙峯) - 강첨(姜籤)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선조 때 사간(司諫)으로 있으면서 최영경(崔永慶)ㆍ정철(鄭澈) 등을 탄핵함. 경상도 관찰사(慶尙道觀察使)ㆍ대사헌(大司憲)을 지냄.
1559~1611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진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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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士尃) - 이전지(李全之)
조선 세종(世宗)~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양성(陽城). 이맹상(李孟常)의 아들이며, 형조 판서(刑曹判書) 이예(李芮)의 아버지로, 첨지충추원사(僉知中樞院事)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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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沙阜) - 사원(沙苑)
중국 섬서성(陝西省) 대려(大荔) 남부에 있는 마을 이름. 서위(西魏)의 우문태(宇文泰)가 고관(高觀)을 대파하고 나무 한 그루를 심었음.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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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謝傅) - 사안(謝安)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재상. 회계(會稽)의 동산(東山)에서 은거할 때 왕희지(王羲之) 등과 교유하고, 뒤늦게 벼슬하여 환온(桓溫)의 휘하에서 활약함. 재상이 되었을 때 전진(前秦)의 부견(符堅)이 대군을 이끌고 침입하자 이를 격파함.
320~38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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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고(四部稿) - 엄주산인사부고(弇州山人四部稿)
중국 명(明) 나라 세종(世宗)~신종(神宗) 때의 문신ㆍ문인ㆍ학자인 왕세정(王世貞)의 최초의 시문집. 부부(賦部)ㆍ시부(詩部)ㆍ문부(文部)ㆍ설부(說部)로 구성되어 있으며, 1577년 세경당(世經堂)에서 판각함.
1577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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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량(絲北良) - 손비장(孫比長)
조선 세조(世祖)~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밀양(密陽). 문과에 급제하여 예문관 수찬(藝文館修撰)) 등을 역임하였고, 신숙주(申叔舟) 등과 함께 《세조실록(世祖實錄)》ㆍ《예종실록(睿宗實錄)》 편찬에 참여함.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부안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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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분(士昐) - 윤사분(尹士昐)
조선 세종(世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파평부원군(坡平府院君) 윤번(尹璠)의 아들이며, 세조비(世祖妃) 정희왕후(貞熹王后)의 오빠. 문음(門蔭)으로 벼슬하여 우의정 등을 지냈으며, 좌익원종공신(佐翼原從功臣)에 책록됨.
1401~1471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파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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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思卑) - 이강(李岡)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 본관은 고성(固城). 이암(李嵒)의 아들로, 죽은 후 관례를 깨고 특별히 시호를 받았으며, 이색(李穡)의 《목은집(牧隱集)》에 그의 묘지명(墓誌銘)이 실려 있음.
1333~1368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고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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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泗沘) - 부여(扶餘)
충청남도 남서부에 있는 고을 이름. 백제의 마지막 수도로서 소부리(所夫里) 혹은 사자(泗泚)ㆍ사비(泗沘)라고도 불림.
충청도>부여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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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수(泗沘水) - 백마강(白馬江)
충청남도 부여(夫餘) 부근을 흐르는 금강(錦江)의 하류(下流). 강의 왼쪽과 부소산(扶蘇山)을 중심으로 한 지역에는 낙화암(落花巖)ㆍ조룡대(釣龍臺)ㆍ고란사(皐蘭寺) 등 백제(百濟)의 유적이 있음.
충청도>부여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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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하(泗沘河) - 사자하(泗泚河)
충청남도 부여(扶餘)를 지나는 백마강의 이름.
충청도>부여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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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빈(士彬) - 김문행(金文行)
조선 영조(英祖)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화음동주(華陰洞主) 김수증(金壽增)의 증손이며, 밀양 부사(密陽府使)를 지낸 김이탁(金履鐸)의 아버지. 좌승지(左承旨)ㆍ대사간(大司諫) 등을 지냄.
1701~1754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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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빈(士彬)@권사빈 - 권사빈(權士彬)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충재(冲齋) 권벌(權橃)의 아버지로, 구봉령(具鳳齡)의 《백담집(栢潭集)》에 묘갈명(墓碣銘)이 실려 있음.
1449~1535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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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빈(士斌) - 강자순(姜子順)
조선 제5대 문종(文宗)의 부마. 본관은 진주(晉州)로, 상호군(上護軍) 강휘(姜徽)의 아들. 문종의 딸 경숙옹주(敬淑翁主)와 혼인했으며, 성종(成宗) 때 황주 선위사(黃州宣慰使) 등을 지냄.
1443~?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진주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