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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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신동(五歲神童) - 김시습(金時習)
조선 세종(世宗)~성종(成宗) 때의 학자ㆍ문인. 본관은 강릉(江陵). 생육신(生六臣)의 한 사람으로 한문소설 《금오신화(金鰲新話)》를 지음. 주기론적(主氣論的) 입장에서 불교와 도교를 비판, 흡수하여 자신의 철학을 완성시킴.
1435~1493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부여ㅣ경상도>경주ㅣ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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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재(吳世材) - 오세재(吳世才)
고려 명종(明宗) 때의 문인ㆍ학자. 본관은 고창(高敞). 해좌칠현(海左七賢)의 한 사람으로 시와 서예에 능함. 명종 때 과거에 급제했으나 관로에는 오르지 못함.
1133~?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경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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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유(吳少瑜) - 기소유(紀少瑜)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 무제(武帝) 때의 문신ㆍ문인. 일찍이 문장 육수(陸倕)로부터 청루 붓을 받는 꿈을 꾼 뒤 문장이 크게 진보되었다고 함. 초서에 능하고, 기실참군(記室參軍) 등을 지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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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獒樹) - 김중서(金仲舒)
조선 세조(世祖) 때의 문신. 오수 찰방(獒樹察訪)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남원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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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聱叟) - 원결(元結)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시인. 전란으로 인한 인민의 고통과 사회상에 눈길을 돌린 작품이 많았으며, 표현의 기교보다는 내용을 중시하였음.
723~772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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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鰲岫) - 금오산(金鰲山)@경주
경상도 경주에 있는 산. 남서쪽에 박혁거세 전설이 전해지는 있는 나정(蘿井)이 있고, 신라시대의 각종 문화재가 산재해 있음. 김시습(金時習)이 은거하며 《금오신화(金鰲新話)》를 지은 곳으로 알려짐.
경상도>경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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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숭(烏嵩) - 금오산(金烏山)
경상북도 구미(龜尾)ㆍ칠곡(漆谷)ㆍ김천(金泉)의 경계에 있는 산 이름. 단풍의 명소로 일명 금강(金剛)이라 불리며 예로부터 경북팔경(慶北八景)의 하나로 꼽힘.
경상도>선산ㅣ경상도>개령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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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은(吳市隱) - 매복(梅福)
중국 한(漢) 나라의 문신. 남창 현위(南昌縣尉)를 지내다 왕망(王莽)이 정사를 전횡하자 처자(妻子)를 버리고 은둔하여 신선이 되었다고 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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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악(烏岳) - 금오산(金烏山)
경상북도 구미(龜尾)ㆍ칠곡(漆谷)ㆍ김천(金泉)의 경계에 있는 산 이름. 단풍의 명소로 일명 금강(金剛)이라 불리며 예로부터 경북팔경(慶北八景)의 하나로 꼽힘.
경상도>선산ㅣ경상도>개령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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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악산인(五嶽山人) - 신광수(申光洙)
조선 영조(英祖) 때의 문신ㆍ시인. 본관은 고령(高靈). 1746년(영조 22)에 관산융마(關山戎馬)란 시(詩)로 급제했는데, 이 시는 당시 과시(科詩)의 모범이 됨. 1774년(영조 50)에 관서지방의 풍속ㆍ고적ㆍ고사 등을 소재로 한 관서악부(關西樂府)를 지었으며, 《석북집(石北集)》을 남김.
1712~1775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고령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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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암(午巖) - 구성윤(具誠胤)
조선 전기의 유학(幼學). 본관은 능성(綾城)으로, 대사성(大司成)을 지낸 구봉령(具鳳齡)의 아들. 김언기(金彦璣)의 문인(門人).
1558~?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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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梧野) - 구의산(九疑山)
중국 호남성(湖南省) 영원현(寧遠縣) 남쪽에 있는 산 이름. 구봉(九峯)이 서로 비슷하여 구별하기 어려워 사람의 마음이 헤아리기 어려움을 비유함. 순(舜) 임금을 이곳에 장사지냈다고 함.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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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탄(嗚咽灘) - 용천(龍泉)
황해도 서흥(瑞興) 남쪽 22리 지점에 있는 여울 이름. 산기슭에서 물이 솟아 나와 시내를 이룬 곳으로, 이곳에서 기생과 이별하는 모습을 읊은 어떤 사람의 시구(詩句)를 인용하여 서거정(徐居正)이 ‘오열탄(嗚咽灘)’이라 개명함.
황해도>서흥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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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五英) - 육영(六英)
중국 고대 제곡(帝嚳) 고신씨(高辛氏)가 지은 음악. 육합(六合), 즉 천지와 사방의 영화(英華)를 총괄하였음을 칭송한 내용임.
고대 , 중국 , 기타>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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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아(鼇鼇兒) - 미우인(米友仁)
중국 남송(南宋) 고종(高宗) 때의 문신ㆍ서화가. 아버지 미불(米芾)이 대미(大米)라고 불린 데 대해 소미(小米)라고 불림. 운산(雲山) 화법을 발전시켜 ‘미법산수(米法山水)’를 정착시키고, 초서와 예서에 뛰어남.
중국>송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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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吳王)@유비 - 유비(劉濞)
중국 전한(前漢) 고조(高祖)의 조카. 유중(劉仲)의 아들로, 제후들의 봉지(封地) 삭감을 주장한 조조(鼂錯)의 처단을 명분으로 경제(景帝) 때 오초칠국(吳楚七國)의 난을 일으켰으나, 패하여 동월(東越)로 달아났다가 피살됨.
B.C.215~B.C.154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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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吳王)@강제 - 강제(康帝)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제4대 황제. 재위 342~344. 명제(明帝)의 아들이자, 성제(成帝)의 아우로, 성제가 죽은 후 권신 유빙(庾冰)ㆍ유익(庾翼)의 도움으로 즉위함.
322~34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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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吳王)@부차 - 부차(夫差)
중국 춘추전국시대 오(吳) 나라의 제후. 재위 B.C.496~B.C.473. 월왕(越王) 구천(句踐)에게 죽은 아버지 합려(闔閭)의 유언에 따라 월 나라를 패퇴시키나, 결국 다시 구천에게 패하여 자살함.
?~B.C.473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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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吳王)@대제 - 대제(大帝)
중국 삼국시대 오(吳) 나라 제1대 황제. 재위 222~252. 형 손책(孫策)의 뒤를 이어 강동(江東)을 차지하고, 유비(劉備)와 동맹하여 조조(曹操)를 적벽(赤壁)에서 무찌름.
182~252 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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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吳王)@말제 - 말제(末帝)@삼국(오)
중국 삼국시대 오(吳) 나라 마지막 황제. 재위 264~280. 처음에는 선정을 베풀었으나 가혹한 조세(租稅)와 폭정(暴政) 등으로 민심을 잃었으며, 진(晉) 나라에 항복하여 귀명후(歸命侯)에 봉해짐.
242~284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