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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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린(應麟) - 김지연(金之衍)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상주(尙州). 응교(應敎)를 지낸 김유(金逌)의 아들로, 한림학사(翰林學士) 등을 역임하였으며 협찬공신(協贊功臣)에 책록됨.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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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린(應麟)@김응린 - 김응린(金應麟)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김해(金海). 1513년(중종 8)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하고, 1519년(중종 14) 문과 별시에 급제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김해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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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림(應臨) - 하응림(河應臨)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 본관은 진주(晉州). 예조 정랑(禮曹正郞) 등을 지내고, 문장이 뛰어나 송익필(宋翼弼) 등과 함께 ‘팔문장(八文章)’으로 불렸으며, 서(書)ㆍ화(畫)에도 능했음.
1536~1567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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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립(凝立) - 김지대(金之岱)
고려 고종(高宗)~원종(元宗) 때의 문신. 청도김씨(淸道金氏)의 시조. 고종(高宗) 4년에 거란군이 침입하자 아버지를 대신해 출전함.
1190~1266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청도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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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립(應立) - 박응립(朴應立)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함양(咸陽). 명종(明宗) 때 군자감 정(軍資監正)을 지낸 박세무(朴世茂)의 아들이며, 인조(仁祖) 때 동부승지(同副承旨)를 지낸 박지계(朴智誡)의 아버지로, 수안 군수(遂安郡守)를 지냄.
1517~1582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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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명(應明)@민천부 - 민천부(閔天符)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여흥(驪興). 민재문(閔在汶)의 아버지로, 1558년(명종 13) 식년시(式年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였으며, 형조 좌랑(刑曹佐郞) 등을 지냄.
1531~1565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공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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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명(應明) - 이몽량(李夢亮)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 명종 때 위사공신(衛社功臣)에 책록되고, 대사간(大司諫)으로서 학문에 의거한 도학(道學) 정치를 제창하였으며, 우참찬(右參贊) 등을 역임함.
1499~156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경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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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무(應武) - 김응무(金應武)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상주(尙州). 목사(牧使)를 지낸 김사원(金士元)의 아들. 좌의정을 지낸 아들 김귀영(金貴榮)으로 인하여 영의정(領議政)에 추증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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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문(應文) - 유몽인(柳夢寅)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문인. 본관은 흥양(興陽)으로, 제용감 주부(濟用監主簿) 유탱(柳樘)의 아들. 한때 성혼(成渾)에게 수학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대명외교를 담당하는 등 공을 세웠으나, 인조 때 무고로 인해 반역죄로 처형됨. 저서로 《어우야담(於于野談)》 등이 있음.
1559~1623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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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물(應物) - 이인(李認)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합천(陜川). 이증수(李增壽)의 아들로, 1517년(중종 12)에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이조 참판(吏曹參判) 등을 역임함.
148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삼가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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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물(應物)@위응물 - 위응물(韋應物)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 젊었을 때 의협심이 강하여 현종(玄宗)의 근위사관으로서 분방한 생활을 하였으나, 안녹산(安祿山)의 난 이후 학문에 정진하여 관계에 진출한 뒤 좌사 낭중(左司郞中)ㆍ소주 자사(蘇州刺史) 등을 지냄.
737~804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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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병(應炳) - 유몽표(柳夢彪)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흥양(興陽). 제용감 주부(濟用監主簿)를 지낸 유탱(柳樘)의 아들로, 사섬시 부정(司贍寺副正) 등을 지냈으며, 제자백가(諸子百家)ㆍ천문(天文)ㆍ복서(卜筮) 등을 두루 섭렵함.
1543~1616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흥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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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복(應福)@박응복 - 박응복(朴應福)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반남(潘南). 사간(司諫)을 지낸 박소(朴紹)의 아들로, 유조순(柳祖詢)ㆍ성제원(成悌元)ㆍ이중호(李仲虎)의 문인. 임진왜란 때 왕을 호종하였고, 정유재란 때 왕비를 수안(遂安)까지 호송함
1530~1598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합천ㅣ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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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복(應福) - 이응복(李應福)
조선 후기의 종친. 성종(成宗)의 일곱 번째 서자인 익양군(益陽君) 이회(李懷)의 증손이며, 양성군(陽城君) 이륜(李倫)의 아들로, 신흠(申欽)의 누이와 혼인함.
1560~1610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전주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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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복(應福)@김응복 - 김응복(金應福)
조선 전기의 유학(幼學). 본관은 광주(光州).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김진강(金振綱)의 아버지.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해주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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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사(應奉司) - 문서응봉사(文書應奉司)
고려시대~조선 초기에 외교문서를 담당하던 기관. 고려시대 임시기구인 문서감진색(文書監進色)을 고친 이름이며, 조선 태종(太宗) 때 기구가 확장되고, 1410년(태종 10)에 승문원(承文院)으로 관제가 개편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시대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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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부(應孚) - 유응부(兪應孚)
조선 세종(世宗)~세조(世祖) 때의 무신. 본관은 기계(杞溪). 단종(端宗)을 위하여 사절(死節)한 사육신(死六臣)의 한 사람. 무신이면서도 유학에 뜻이 깊고, 절개(節介)ㆍ충의(忠義)의 상징으로 추앙받음.
?~1456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포천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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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빈(應賓) - 금응빈(琴應賓)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봉화(奉化). 청송 부사(靑松府使)를 지낸 금의(琴椅)의 아들.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단양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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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빙(應聘) - 양사언(楊士彦)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서예가. 본관은 청주(淸州). 회양(淮陽) 등 여러 고을의 수령을 지내면서 자연을 즐기고, 시(詩)ㆍ서(書)에 능하여, 안평대군(安平大君)ㆍ김구(金絿)ㆍ한호(韓濩) 등과 함께 조선 전기의 사대(四大) 서예가로 불림.
1517~158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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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빙(應聘)@이사언 - 이사언(李士彦)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여주(驪州). 청백리(淸白吏) 이우직(李友直)의 아버지로, 순릉 참봉(順陵參奉)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