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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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정(應鼎) - 양응정(梁應鼎)
조선 중중(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 본관은 제주(濟州)로, 학포(學圃) 양팽손(梁彭孫)의 아들. 시문(詩文)에 뛰어나 선조 때 팔대문장가(八大文章家)의 한 사람으로 뽑힘.
1519~1581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능성ㅣ전라도>나주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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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제시(應製詩) - 응제시주(應製詩註)
조선 문종(文宗)~세조(世祖) 때의 문신인 권람(權攬)의 저서. 1권 1책. 목판본. 할아버지 권근(權近)이 중국 명(明) 나라 태조(太祖)의 명으로 지은 〈응제시(應製詩)〉와 명 태조가 권근에게 하사한 〈어제시(御製詩)〉에 주석을 붙임.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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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지(凝之)@육유지 - 육유지(陸維之)
중국 송(宋) 나라의 은자. 속세를 초월한 뜻을 가지고 대조동천(大滌洞天)의 석실(石室)에 은거하여 시와 술을 즐기며 유유자적함.
중국>송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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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지(凝之) - 유환(劉渙)
중국 송(宋) 인종(仁宗) 때의 문신. 영상령(潁上令)을 지냈으나 강직한 성품으로 인해 상관을 섬기지 못하고 물러나 여산(廬山)에 은거함. 구양수(歐陽脩)가 〈여산고(廬山高)〉를 지어 그의 절개를 찬미함.
1000~1080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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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지(應之)@홍응 - 홍응(洪應)
조선 문종(文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남양(南陽)으로, 홍심(洪深)의 아들. 남이(南怡)의 옥사를 다스리고 성종의 즉위를 도운 공으로 익대공신(翊戴功臣)ㆍ좌리공신(佐理功臣)에 책록되고, 좌의정 등을 지냄. 문장과 글씨에 능했음.
1428~1492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남양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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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지(應之) - 반서린(潘瑞鱗)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광주(光州). 반강(潘岡)의 아들로, 김안국(金安國)의 《모재집(慕齋集)》에 그에 대한 묘갈명(墓碣銘)이 실려 있음.
?~1464?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광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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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지(應之)@신응지 - 신응지(申應之)
조선 세조(世祖)~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평산(平山). 홍문관 교리(弘文館校理)를 지낸 신분(申賁)의 아들로, 의흥 현감(義興縣監) 등을 역임하였음.
1420~1482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평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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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지(膺之)@심응지 - 심응지(沈膺之)
조선 전기의 유학. 이해수(李海壽)와 교유하여 《약포유고(藥圃遺稿)》에 여러 편의 시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여주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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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지(膺之) - 정유선(鄭惟善)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 도정(都正)을 지낸 정세현(鄭世賢)의 아들로,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ㆍ예조 참판(禮曹參判) 등을 역임함.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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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진(應眞) - 아라한(阿羅漢)
불교에서 열반(涅槃) 또는 깨달음에 이른 성자(聖者)를 가리키는 말. 원래는 석가(釋迦)의 가까운 제자 16명을 지칭하였으나 뒤에는 500명까지 늘어났으며, 후대에는 개인적인 깨달음에 만족한 소승(小乘)의 수행자들을 가리키기도 함.
사상>술어>핵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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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진(應辰) - 어응진(魚應辰)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함종(咸從). 장악원 정(掌樂院正)을 지낸 어영준(魚泳濬)의 둘째 아들로, 1528년(중종 23) 생원시(生員試)에 입격함.
1510~1572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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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창(應昌)@송응창 - 송응창(宋應昌)
중국 명(明) 나라 신종(神宗) 때의 문신ㆍ장군. 병부 우시랑(兵部右侍郞)ㆍ대사마(大司馬)를 지내다가,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경략 군문(經略軍門)으로 임명되어 제독 군무(提督軍務) 이여송(李如松) 등과 명군(明軍) 4만여 명을 이끌고 참전함.
1536~1606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무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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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창(應昌) - 권응창(權應昌)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강원도 관찰사(江原道觀察使)를 지낸 권희맹(權希孟)의 아들로, 이조 참판(吏曹參判)ㆍ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지냄.
1500~1568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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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창(應昌)@안응창 - 안응창(安應昌)
조선 인조(仁祖)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순양군(順陽君) 안몽윤(安夢尹)의 아들로, 대군 사부(大君師傅) 등을 지냄.
1593~?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영천(榮川)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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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척(應陟) - 고응척(高應陟)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학자ㆍ문신. 본관은 안동(安東)으로, 김범(金範)의 문인. 《대학(大學)》의 여러 편을 시조로 읊어 교훈시를 만드는 등 사상적 체계를 시(詩)ㆍ부(賦)ㆍ가(歌)ㆍ곡(曲) 등으로 표현함.
1531~1605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선산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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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천(凝川)@박숭원 - 박숭원(朴崇元)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밀양(密陽). 임진왜란 때 왕을 호종하여 선조로부터 보검(寶劍)을 하사받고 도승지를 거쳐 한성부 판윤(漢城府判尹)에 올랐음. 호성공신(扈聖功臣)에 책록됨.
1532~1593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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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천(凝川) - 밀양(密陽)
경상남도 동부에 있는 고을 이름. 부산과 대구의 중간에 위치한 교통의 요지.
경상도>밀양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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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천(凝川)@허조 - 허조(許慥)
조선 세종(世宗)~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하양(河陽). 허후(許詡)의 아들이며 이개(李塏)의 매부(妹夫)로, 집현전 수찬(集賢殿修撰)을 지냄. 성삼문(成三問) 등이 단종(端宗) 복위를 모의할 때 가담하였으나, 거사가 수포로 돌아가자 자진(自盡)함.
1430~145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하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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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천(應千)@황징 - 황징(黃澄)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창원(昌原). 평안도 절도사(平安道節度使)를 지낸 황사윤(黃斯允)의 아들로, 고원 군수(高原郡守) 등을 지냄.
1456~151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창원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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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천(應千) - 박하담(朴河淡)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밀양(密陽). 학행(學行)으로 장례원 사평(掌隸院司評) 등에 제수되었으나 응하지 않고 청도(淸道)의 운문산(雲門山) 아래에 소요당(逍遙堂)을 짓고 여생을 보냈으며, 김대유(金大有)와 도의지교(道義之交)를 맺음.
1479~1560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도 , 인명>문사>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