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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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후(張留侯) - 장량(張良)
중국 한(漢) 나라 고조(高祖) 때의 공신. 유방(劉邦)에게 적재의 간언을 올려 항우(項羽)를 제압하고 한(漢) 왕조를 여는데 큰 공을 세웠으나, 말년에 유방의 시의심(猜疑心)을 알아채고 적송자(赤松子)처럼 은거함.
?~B.C.168 중국>전한ㅣ중국>진 , 중국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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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육거사(藏六居士) - 이종준(李宗準)
조선 성종(成宗)~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ㆍ학자.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으로 시서화(詩書畵)에 능하고 사헌부 지평(司憲府持平) 등을 지냈으나, 무오사화(戊午士禍) 때 무고를 받아 국문을 받던 중에 죽음.
?~1499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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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長胤) - 이장윤(李長胤)
조선 전기의 문신. 하양 현감(河陽縣監)을 지냄. 권문해(權文海)와 교유했으며, 권문해가 그를 위해 지은 만사(挽詞)가 《초간집(草澗集)》에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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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음(長吟) - 나식(羅湜)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학자. 본관은 안정(安定). 조광조(趙光祖)의 문인으로 을사사화(乙巳士禍)에 연루되어 흥양(興陽)으로 유배되었다가 강계(江界)에서 사사(賜死)됨.
1498~1546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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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음정(長吟亭) - 나식(羅湜)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학자. 본관은 안정(安定). 조광조(趙光祖)의 문인으로 을사사화(乙巳士禍)에 연루되어 흥양(興陽)으로 유배되었다가 강계(江界)에서 사사(賜死)됨.
1498~1546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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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음정집(長吟亭集) - 장음정유고(長吟亭遺稿)
조선 전기의 학자인 나식(羅湜)의 시문집(詩文集). 초간본(初刊本)은 선조(宣祖) 때 허엽(許曄)이 나식의 유고(遺稿)를 모아 간행하였으나 현재 전해지지 않음.
1578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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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응(張鷹) - 장한(張翰)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제왕(齊王) 경(冏)에게 벼슬하여 동조연(東曹掾)으로 있다가, 시국이 어지럽고 가을바람이 불어오자 불현듯 고향이 생각나, 마침내 관직을 그만두고 돌아갔다는 고사가 유명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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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응기(張應箕) - 장응기(張應祺)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무신. 본관은 울진(蔚珍). 임진왜란 때 초토사(招討使) 이정암(李廷馣)의 휘하에서 활약하고, 정유재란 때는 방어사 곽재우(郭再祐) 휘하에 참여함. 선무공신(宣武功臣)에 책록되고, 연안(延安) 현충사(顯忠祠)에 배향됨.
1556~1630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연안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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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壯懿) - 김수(金睟)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이황(李滉)의 문인(門人)으로, 선조 때 《십구사략(十九史略)》을 개수(改修)하여 주를 붙임.
1547~1615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ㅣ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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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壯毅) - 김여물(金汝岉)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순천(順天). 찰방(察訪) 김훈(金壎)의 아들로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충주(忠州)에서 왜적과 싸우다 순절함. 뒤에 영의정(領議政)으로 추증됨.
1548~1592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평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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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章懿) - 광평대군(廣平大君)
조선 제4대 세종(世宗)의 다섯째 아들. 태조(太祖)의 일곱째 아들인 무안대군(撫安大君) 이방번(李芳蕃)의 후사가 되었으며, 학문에 힘써 사서삼경(四書三經) 등에 능통하였으나, 젊은 나이에 요절함.
1425~144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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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암(藏義庵) - 장의사(藏義寺)
신라 선덕여왕(善德女王) 때 경상도 고성(固城)에 세운 사찰. 승려 원효(元曉)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짐.
632 한국>신라 , 경상도>고성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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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章翼) - 윤휘(尹暉)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 본관은 해평(海平). 윤두수(尹斗壽)의 셋째 아들이며 성혼(成渾)의 문인. 병자호란(丙子胡亂) 때 왕의 특명전권대사(特命全權大使)로 청(淸) 나라와의 강화조약을 체결하는 등, 청 나라와의 외교를 전담함.
1571~1644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선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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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張子) - 장재(張載)@송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학자. 왕안석(王安石)의 신법(新法)에 반대하여 벼슬에서 물러나고, 정호(程顥)ㆍ정이(程頤)에게서 배움. 송 나라 최초로 ‘기일원(氣一元)’의 철학사상을 전개하여 송 나라 유학(儒學)의 기초를 세움.
1020~1077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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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莊子)@장주 - 장주(莊周)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思想家). 도가(道家)의 대표적 인물로, 노자(老子)의 무위자연(無爲自然) 사상을 계승하여 발전시킴.
B.C.369~B.C.289?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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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莊子)@맹장자 - 맹장자(孟莊子)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대부. 맹헌자(孟獻子)의 아들로, 아버지가 쓰던 가신(家臣)을 그대로 쓰고 아버지가 하던 정사(政事)를 그대로 시행하는 효(孝)를 행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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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蔣子) - 장후(蔣詡)
중국 전한(前漢)의 문신ㆍ은사(隱士). 왕망(王莽)이 정권을 쥐고 제멋대로 하자 벼슬을 내놓고 은거하며 양중(羊仲)ㆍ구중(求仲) 두 사람과만 교류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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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방(張子房) - 장량(張良)
중국 한(漢) 나라 고조(高祖) 때의 공신. 유방(劉邦)에게 적재의 간언을 올려 항우(項羽)를 제압하고 한(漢) 왕조를 여는데 큰 공을 세웠으나, 말년에 유방의 시의심(猜疑心)을 알아채고 적송자(赤松子)처럼 은거함.
?~B.C.168 중국>전한ㅣ중국>진 , 중국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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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소(張子韶) - 장구성(張九成)
중국 송(宋) 나라 고종(高宗) 때의 문신. 예부 시랑(禮部侍郞)을 지냈으나 진회(秦檜)에게 거슬려 파직당함. 종고(宗杲)의 가르침을 받아 깨우침을 얻고, 종지(宗旨)를 보는 눈이 분명하다는 평을 얻음.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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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張顚) - 장욱(張旭)
중국 당(唐) 나라의 서예가. 술을 몹시 좋아하고 취흥이 오르면 필묵을 잡아 초서를 잘 썼으며, 필법을 안진경(顔眞卿)과 이백(李白)에게 전했음.
중국>당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