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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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실(趙子實) - 조세영(趙世英)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풍양(豊壤). 조지부(趙之孚)의 아들. 학문이 널리 알려져 1535년에 조사수(趙士秀) 등과 함께 사유록(師儒錄)에 올랐고, 사성(司成)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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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추(趙子推) - 조확(趙擴)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양주(楊州). 좌참찬(左參贊)을 지낸 조언수(趙彦秀)의 아들로, 예문관 검열(藝文館檢閱)을 지냄.
1535~1575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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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朝爵) - 진린(陳璘)
중국 명(明) 나라 세종(世宗)~신종(神宗) 때의 무신.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수군 제독(水軍提督)으로 참전하여, 유정(劉綎)ㆍ왕사기(王士琦) 등과 무공을 세움.
1543~1607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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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적(趙籍) - 열후(烈侯)
중국 춘추전국시대 조(趙) 나라의 제후. 제위 B.C.403~B.C.400. 진(晉) 나라 대부로서 위열왕(威烈王)의 명을 받아 조 나라의 제후로 봉해짐.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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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祖田) - 진조전(陳祖田)
일본 실정시대(室町時代)의 문신. 관직으로 원외랑(員外郞)을 지냄. 서거정(徐居正)이 준 시가 《사가집(四佳集)》에 전함.
일본>실정시대 , 일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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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竈禎) - 이조정(李竈禎)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구례 현감(求禮縣監)을 지낸 이인(李寅)의 아들로, 사헌부 감찰(司憲府監察)ㆍ증산 현령(甑山縣令) 등을 지냄.
1488~1535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영천(永川)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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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趙挺)@순조 - 순조(順祖)
중국 송(宋) 나라의 추존 황제. 송 태조(太祖) 조광윤(趙匡胤) 증조부로, 부인은 혜명황후(惠明皇后) 상씨(桑氏).
중국>송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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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趙禎) - 인종(仁宗)@송
중국 북송(北宋)의 제4대 황제. 재위 1022~1063. '경력(慶曆)의 치(治)'라는 북송의 최전성기를 누렸지만 말년에는 재정 곤란에 빠짐.
1010~1063 중국>송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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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암(趙靜庵) - 조광조(趙光祖)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ㆍ학자. 김굉필(金宏弼)의 문인(門人)으로, 도학정치(道學政治)를 주창하며 급진적인 개혁정책을 시행하였으나 훈구(勳舊) 세력이 일으킨 기묘사화(己卯士禍)로 인해 죽임을 당함.
1482~1519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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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암(趙靜菴) - 조광조(趙光祖)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ㆍ학자. 김굉필(金宏弼)의 문인(門人)으로, 도학정치(道學政治)를 주창하며 급진적인 개혁정책을 시행하였으나 훈구(勳舊) 세력이 일으킨 기묘사화(己卯士禍)로 인해 죽임을 당함.
1482~1519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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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晁錯) - 조조(鼂錯)
중국 전한(前漢) 문제(文帝)~경제(景帝) 때의 문신. 신불해(申不害). 공손앙(公孫鞅) 등에게 형명학(形名學)을 배움. 법가(法家)의 영향을 받아 태상장고(太常掌故)에 임용되었고, 오초칠국(吳楚七國)의 난으로 참형됨.
?~B.C.154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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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曹操) - 무제(武帝)@삼국(위)
중국 삼국시대 위(魏) 왕조를 세운 장군. 시부(詩賦) 등의 문재(文才)를 지녀 건안문단(建安文壇)을 영도(領導)함.
155~220 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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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趙朓) - 희조(僖祖)
중국 송(宋) 나라의 추존 황제. 태조(太祖) 조광윤(趙匡胤)의 고조(高祖)로, 묘호(廟號)는 희조, 시호(諡號)는 문헌황제(文獻皇帝)로 추존됨.
중국>송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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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趙祖) - 태조(太祖)@송
중국 송(宋) 나라 제1대 황제. 재위 960~976. 중국 대륙의 대부분을 통일하였으며, 문치주의(文治主義)에 의한 중앙집권적 관료제를 확립함으로써 송(宋) 나라 발전의 기반을 다짐.
927~976 중국>송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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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실(趙宗實) - 영종(英宗)@송
중국 송(宋) 나라의 제5대 황제. 재위 1064~1067. 재위 초기에 허약하여 조태후(曹太后)가 수렴청정을 하였고, 서하(西夏)와 군사적 대립을 화친으로 해결함.
1032~1067 중국>송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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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趙州) - 종심(從諗)
중국 당(唐) 나라의 승려. 남전 보원(南泉普願)의 법제자로, 조주(趙州)의 관음원(觀音院)에 있으면서 불교를 전양(傳揚)하는 데 힘을 다하여 당시에 조주문풍(趙州門風)이라 불림. 승려 하나가 조주에게 달마가 서쪽에서 온 뜻[祖師西來意]이 무엇이냐고 묻자, 뜰 앞에 있는 잣나무[庭前栢樹子]라고 대답한 유명한 일화가 있음.
375~443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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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고불(趙州古佛) - 종심(從諗)
중국 당(唐) 나라의 승려. 남전 보원(南泉普願)의 법제자로, 조주(趙州)의 관음원(觀音院)에 있으면서 불교를 전양(傳揚)하는 데 힘을 다하여 당시에 조주문풍(趙州門風)이라 불림. 승려 하나가 조주에게 달마가 서쪽에서 온 뜻[祖師西來意]이 무엇이냐고 묻자, 뜰 앞에 있는 잣나무[庭前栢樹子]라고 대답한 유명한 일화가 있음.
375~443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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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문풍(趙州門風) - 종심(從諗)
중국 당(唐) 나라의 승려. 남전 보원(南泉普願)의 법제자로, 조주(趙州)의 관음원(觀音院)에 있으면서 불교를 전양(傳揚)하는 데 힘을 다하여 당시에 조주문풍(趙州門風)이라 불림. 승려 하나가 조주에게 달마가 서쪽에서 온 뜻[祖師西來意]이 무엇이냐고 묻자, 뜰 앞에 있는 잣나무[庭前栢樹子]라고 대답한 유명한 일화가 있음.
375~443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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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인(釣周人) - 여상(呂尙)
중국 은(殷) 말~주(周) 초의 무신ㆍ제후. 영락(零落)하여 위수(渭水) 근처에서 낚시로 세월을 보내던 중 주(周) 문왕(文王)을 만나 주 나라 건국의 기반을 다지고 제후(齊侯)에 봉해짐.
중국>주ㅣ중국>은 , 중국 , 인명>관인>무신ㅣ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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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화상(趙州和尙) - 종심(從諗)
중국 당(唐) 나라의 승려. 남전 보원(南泉普願)의 법제자로, 조주(趙州)의 관음원(觀音院)에 있으면서 불교를 전양(傳揚)하는 데 힘을 다하여 당시에 조주문풍(趙州門風)이라 불림. 승려 하나가 조주에게 달마가 서쪽에서 온 뜻[祖師西來意]이 무엇이냐고 묻자, 뜰 앞에 있는 잣나무[庭前栢樹子]라고 대답한 유명한 일화가 있음.
375~443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