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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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옹(次翁)@강혁 - 강혁(江革)
중국 후한(後漢) 때의 효자. 임치(臨淄) 사람으로 홀어머니를 봉양하였는데, 난리를 만나 피난하던 도중 도적을 만났지만 도적들이 그의 효성에 감복하여 피난길을 알려 주었다고 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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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옹(次翁) - 이성동(李成童)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인천(仁川), 이희안(李希顔)의 아들로 예조 참의(禮曺參議) 등을 역임하였으며, 기묘사화(己卯士禍) 후 조광조(趙光祖)의 일파로 몰려 면직됨.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인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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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운암(車雲巖) - 차원부(車原頫)
고려 공민왕(恭愍王)~조선 태조(太祖) 때의 문신ㆍ화가. 본관은 연안(延安). 두문동(杜門洞) 72현 중 한 사람. 간의대부(諫議大夫)를 지내고, 정몽주(鄭夢周)ㆍ이색(李穡) 등과 성리학으로 명성을 떨쳤으며, 매화 그림을 특히 잘 그림.
1320~?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황해도>평산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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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위(次威) - 위지식(威知識)
고려 후기의 승려. 명리(名利)를 버리고 천태종(天台宗)에 귀의함.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에 이규보(李奎報)가 써준 시가 실려 있음.
한국>고려후기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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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윤취형(車胤聚螢) - 형설지공(螢雪之功)
반딧불과 눈빛으로 글을 읽어가며 고생 속에서 공부하는 것을 말함.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손강(孫康)은 가난하여 눈빛으로 글을 읽어 어사대부(御史大夫)에 오르고, 차윤(車胤)은 반딧불을 주머니에 넣어 그 불빛으로 글을 읽어 이부상서(吏部尙書)가 된 데서 유래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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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율(次律) - 방관(房琯)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 형부 상서(刑部尚書) 등을 지내고 태위(太尉)로 추봉(追封)되었으며, 두보(杜甫)와 친교(親交)함.
697~762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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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車子) - 차윤(車胤)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효무제(孝武帝) 때의 문신. 이부 상서(吏部尙書)를 지냄. 반딧불을 잡아 사낭(紗囊)에 담고 그 빛으로 독서했다는 '낭형(囊螢)'의 고사(故事)가 전해짐.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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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동(車紫洞) - 차식(車軾)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차광운(車廣運)의 아들이며, 서경덕(徐敬德)의 문인. 여러 청환직(淸宦職)을 거쳐 선조 때 평해 군수(平海郡守)를 지냄.
1517~1575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연안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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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집(槎集) - 동차집(東槎集)
조선 중종(中宗)때 중국 사신과 접반사들이 수답한 시를 묶은 시집. 1521년(중종 16) 중국 사신인 당고(唐皐)와 사도(史道)가 조선에 왔을 때 접반사 이행(李荇), 종사관 정사룡(鄭士龍)ㆍ소세양(蘇世讓) 등이 시를 수답함.
1521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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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주(車滄洲) - 차운로(車雲輅)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연안(延安)으로, 차식(車軾)의 아들. 1583년(선조 16) 알성시(謁聖試) 문과(文科)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전의 현감(全義縣監)ㆍ봉상시 판관(奉常寺判官) 등을 지냄. 시(詩)에 능하여 아버지 차식과 형 차천로(차天輅)와 함께 삼소(三蘇)에 비견됨.
1559~?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연안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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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탄강(車灘江) - 금강(錦江)
전라북도 장수(長水)에서 발원하여 서쪽으로 흘러 군산만(群山灣)으로 흘러드는 강 이름. 우리나라 6대 하천의 하나.
전라도>장수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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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헌(次軒) - 김지(金墀)@김종손의아들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김종손(金宗孫)의 아들로, 문의 현령(文義縣令)을 지냄.
1455~1534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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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형손설(車螢孫雪) - 형설지공(螢雪之功)
반딧불과 눈빛으로 글을 읽어가며 고생 속에서 공부하는 것을 말함.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손강(孫康)은 가난하여 눈빛으로 글을 읽어 어사대부(御史大夫)에 오르고, 차윤(車胤)은 반딧불을 주머니에 넣어 그 불빛으로 글을 읽어 이부상서(吏部尙書)가 된 데서 유래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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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예(浞^羿) - 예^착(羿^浞)
중국 하(夏) 나라의 명궁(名弓)인 예(羿)와 그의 신하인 한착(寒浞)을 함께 부르는 말. 서로 죽이고 죽여 왕위를 찬탈했던 두 사람을 일컬음.
고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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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창(斲窓) - 양도(楊滔)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 중사(中舍)로 있을 때, 급히 조서를 만들려고 창고의 창문을 뚫었다고 하여 착창학사(斲窓學士)라는 별칭을 얻음.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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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창학사(斲窓學士) - 양도(楊滔)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 중사(中舍)로 있을 때, 급히 조서를 만들려고 창고의 창문을 뚫었다고 하여 착창학사(斲窓學士)라는 별칭을 얻음.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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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치(鑿齒) - 습착치(習鑿齒)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 박학다문(博學多聞)하고 불교 이론에 밝아 승려 도안(道安)과 친교(親交)하였고, 촉(蜀)을 정통(正統)으로 하는 역사서 《한진춘추(漢晉春秋)》를 저술함.
31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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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巑) - 김찬(金巑)
조선 전기의 무신. 본관은 면천(沔川). 중종(中宗) 때의 유학(幼學) 김경원(金景元)의 아버지. 절충장군(折衝將軍)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면천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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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攢) - 이찬(李攢)
조선 전기의 종친. 태종(太宗)의 네 번째 서자인 근녕군(謹寧君) 이농(李襛)의 손자이고, 옥산군(玉山君) 이제(李躋)의 다섯째 아들이며, 안악 군수(安岳郡守) 심광문(沈光門)의 장인.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전주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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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澯) - 신찬(申澯)
조선 세조(世祖)~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고령(高靈). 영의정을 지낸 신숙주(申叔舟)의 아들로, 황해도 관찰사(黃海道觀察使)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고령 , 인명>관인>문신